이제껏 어디서 뭘했니 널 기다려준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보답하려 준비된 결과물 모든 Track들이 다, 날 아주 제대로 보여줄테니. 모두가 바로 주목! 그래 내가 요즘 목 쉴틈 없이 외쳤고, 아침, 늦은 오후, 새벽까지 내뱉었어 (oh) 결코 나 적지않은 노력과 열정으로 만든 작품, 어떠한 질책 또한 달게 받게 Ready Set. 이젠 위세 휘둘러대는, 괜히 센 척하는 떠버리들에겐 이게 큰 대비책. 될 인재는 돼, 빛에 눈 앞을 멀게되니 제대로 마음 먹고선 접근하길 바래. 니 이제 Maslo 첫번째 앨범. 거침없는 행보. SC의 New 맴버 NOVEMBER. 때 됐어 매번 기회를 대범히 무는 제법 최고의 Master of Flow. 이제 그 시작에.....
Hook> YO! 안녕하세요! 내이름 Maslo, Represented in Hiphop 속에서 꽃 필 나이고, 맘이 고운 한국 젊은이들 중 난 한 명, 다 감명받고 쓰러졌네. 이를 어째 x 2
Verse 1> 다 감명받고 쓰러져! 멋쟁이 Maslo죠. 가문의 영광스런 이름 세글자 뭐죠? 그건 바로 "김정민" 인생의 기점인 1987년도 1월 16일 세월이 흘러 어느덧 그는 스무살의 청년. 비록 공부란 학생의 본분은 그에게 맞지 않아. 학교란 단체 역시 색안경을 쓰고서 그를 놓질 않아.. 물론 조금은 인정하네. 그에 반해 그의 반에 "Liqukan" 그는 반대, 첫 인상부터 좋지 않던 인간. 그는 아예 눈에 색안경대신 쓴건 두꺼운 안대. 무조건 반대, 학생의 꿈을 파괴 "너는 안돼" 차별된 목소리로 유린하네, 절대 상대가치가 없는 그를 짓밟기 위한 Maslo's da second goals are ready to shot!
Song> 예진 파란하늘 아래서 너와내가 바라보는곳 따분한 일상에 기쁨을 준 음악이 흐르고 언제나 바랬던 꿈들이 이뤄질 것만같아 이제는 모두 다 행복할 수 있을꺼야.
Verse 2> Second round 이제 Verse two, 내 혼을 담구 시작 된 내 Rapping 리듬에 니 몸을 담구 마구 솟구치는 열정의 boy로 설정. 겉과 속다른 가식적 포즌 별로네. 다 걸러내, 전 모습 그간 애처로운, 어수선한 주변은 정리됐어. 한 번을 못 쓰고 버린 것도 아닌데. 아깝지 않잖아? 새로운 나 Maslo 대수롭지 않게 나갈께! 노래속에서 외길 위를 계속 걷다보면 가끔은 조금 부러워 무대 위 조명 But 거친파도와 싸워 여러번 위기 모면한 뱃사공이 진정한 이 시대 바다 위 주연. 모든 건 바닥이 중요! 모래 위 집 지을사람은 없어. 바람이 주요 원인, 튼튼한 기초 가지곤 비록 거센폭풍이 막 휘몰아치더라도 뿌리가 깊은 내 열정은 결코 식질않아!
Maslo> What up my dog!! 무작정 미룰 뻔한 외로운 길을 걸었지 뭘 어찌할 바를 몰랐지. 난 어느 집 앞에 도착해 막 떨었지만 버럭 집합이라 외치는 버러지. 오로지 맞 받아치는 걸 억지로 보는 널 음침한 골짜기로 보냈지. 매일 아침마다 날 가만히 못두는 넌 미친선생이였지, 넌센스 what? Hands in the air, 오르지도 못 할 나무는 떨어질 뿐. 자고로 지가 봤을땐 난 떨어질 운명이라 나 몇 일안 도로 집으로 돌아가라 명령하는 Liqukan 니 주관대로 무관심하게 내버려두는 방식따윈 버려 니 가식적인 행동에 너도 마찬가지 인간이란걸 알고 나는 잠에서 깨, 참 애석해..
Csp> 축축히 젖은 신발, 묵묵히 난 또 집앞 Do U remember 심한 농담으로 느끼기만 했던 어린시절 키만 컸지 달라진게 있어? 나 한탕만 딱 치고 싶어서 간당간당 살아간다. 사람마다 원하는건 다 같아, 가타부타 따지는건 이미 예전에 싹 다 갖다 버렸다. 소주 한 잔에 보증섰다 딱 좆 되는 인간. 유난히 많은 정 때문에 금새 옷을 벗게 되네 뒤통술 친 벗, 네 놈에게 욕을 해. 요 근래 늘어만가는 (술과담배) 순간 숨만 쉬어도 나의 가슴 안 습한 녹물이 흘러 굴러들어온 돌 ,이미 박힌 나라는 놈 꿈과 현실 그 사이에 피어난 먼지. 낡은 삶 속 나를 판가름 짓는 판단은 산다는 이유를 잊혀지게 만들어...참 애석해
Outsider> 참 애석하게도 어제는 끔찍한 꿈들이 계속해 내 목을 조르고, 부르고 싶어도 부르지 못하게 내 팔을 붙잡고 대화를 걸었지. 마치 마지막에 다다른 막다른 벽이 날 괴롭히듯. 내 기를 펴고, 노래를 불러. 어깨를 펴고, 내 길을 걸어. 두 귀를 닫고 다짐했어. 오로지 내 길을 걷겠다는 신념 하나로 고집 불통 내 길을 가는 MC, Speed Star와 Malso & Csp! 그리고 이 길을 걷는 수많은 MC, 그들의 뒤엔 타오르는 열정과 변함없는 노력이 필수 조건. 대대로 내려온 힙합 씬에 지칠대로 지친, 음악에 미칠대로 미친, 이 바닥은 데필대로 데펴진 나의 스테이지. 스테이지 위에 스케일을 그리는 스타일의 마술사는 피로써 내 시를 써! 그로써 내 미랠 써! 내 미랠 써보려 빌었어! 난 비로소 내 이름을 걸고 당당하게 너를 맞서. 나를 막지마, 나는 미친 폭주열차!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 나가라, 자신을 믿고 꿈과 현실의 벽을 부숴!
Maslo> 현실은 어색해, 지친 너와 저 먼 세계 꿈 속에서 난 잠시동안 여행를 떠나 어두운 색의 미래를 회피하려는듯 그 순간만큼은 행복했어 but 또 다시 닥친 가시밭을 걸어 한심하구만 이 자식아, 니 자신만을 생각하는 한.. 시간은 생과 사로 구분될 뿐 내 뿜는 푸념, 울분을 품네 huh, 아직도 모르는 놈들은 한참을 몰라, 허름한 집구석에 처박혀 조르는 숨통, 목을 졸라 허탈감을 전혀 감추지도 못 한, 가불 값지못해 저 난간은 탈출구 벗어나가려는 발버둥 축 처진 어깨로 스쳐 지나가는 처지. 눈 앞을 가리고 가려도 지울 수 없는 상처로 얼룩진 난 또다시 지독한 이 현실를 피해서 마냥 내 멋대로 구는 꿈 속을 또 항해서 나간다.
Verse 1> 그것은 말도 많고, 또 탈도 많던 소문. 알고 말고 할 것도 없이 바로 귓가를 스치는 순간 얼어붙어 버렸어, 정말로 말로만 듣던 것들이 현실이 돼. 그 간의 노력들은 물거품이 되고, 외쳤던 꿈들은 모두다가 허풍. 이대로 무너져 버린 채 고개를 숙이며 날 책망하던 자신을 또 바라보며 체념해 도대체 뭐가 잘못 된 실수라며 절대 내버려두지만은 않을텐데 Why don't you never get it 모순에 휩싸인 채 남겨져 버린 죄 없는 한 녀석의 정체모를 한숨에 체면은 구겨지고 불은 꺼지고 나머진 곧 절망속에 흩어지고 한숨은 흐려지고, 갓 스무살이 된 청년은 여지껏 그 사실을 부정해. 기약도 없는 죽음을 그 사신은 또 정해.
Hook> 세상은 왜 이전부터 나를 왜 이 좁은 곳에.. 나태해져 버리고 원래 꽤 의젓하던 날 흐트러 목 메이죠. Major를 향해 내 이 절박한 내 숨소리마져 계속 희미해져..
Verse 2> 한걸음 조차 움직일 수 없는 현실들을 부정해 조금씩 나아가려는 내 절실함 역시나 턱 없이 많이 부족한 의지와 끈기, 투지와 긍지. 접근은 금지! 세상과 연결된 고리를 끊어! 내 앞에 꿇어, 계속 그런 적들을 늘리는구려. 모두 불협화음이라면 그렇다 할 대책은 없어지고 만약 부럽다면 평생을 제자리에서 맴도는 팽이처럼 뺑이만 치다가는 쓰레기 앉은뱅이가 될 테니.. 내 인생은 Damn it! 버팅겨도 괜히 재미도 없는 삶을 살아갈 필요가 있을까? 무모한 도전은 물론 계속되고 앞으로만 달리는 무대포지만 But I dun know way to go. god damm! 죽어 다 떠나갈 큰 준비를 모두 마치고 damn!
Bridge> 나도 모르게 이자릴 오르게 돼버렸지만 나 자꾸만 나약해져만 가는 자신을 봐.
Verse 3> 이 곳 작디 작은 방 한 켠에 누워 또 자꾸만 도전에 대한 갈등 이제 난 그만 해도 그간 애처로운 맘에 또 갈망해 이 밤의 끝, 참아내는 자가 내 자신. 땀의 노력은 여문 열매로도 맺히고, 이 좁은 곳도 보물로, 곧 또 봄을 맞고 계속해서 차분해진 맘을 가라앉혀 태양은 다시 떠, 나는 또 내일을 향해 달려, 비로소. 그래 맞서 나라는 것과 나는 싸워. 많은 적과 대립할 의지조차 이제는 힘들어 그깟 장애란 방해물에 나 굴해, 참 많은 자들이 이겨냈지만 난 절대 못해. 보탬이 될만한 것들을 찾기에 나 바뻐. 몸도 아프고 머리, 가슴은 더 아퍼 갸냘퍼진 날 보지만 불거진 상처, 부질없다는 사실을 알지만 기도해 아물길..
Hook> 아무도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알고난 후 바뀌어버린 삶의 무게추 니네 모습이 진짜 니네 모습이 아니래. 니들의 진짜모습은 이 것이 아니래 아무도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알고난 후 바뀌어버린 삶의 무게추 그렇다며는 진짜 네 모습은 뭘까..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비밀의 진실
YM> 까마득한 현실로부터 도피했던 내 삶에 비애. 어둡던 내 과걸 비춰대는 허깨비에 피로섞인 액체로 적힌 편지를 건냈기에 비로소 기나긴 시간 얻기엔 벅차. 벌한 자신 full Identity But 어찌 내가 너네는 억지래. 어찌 내가 그리던 날 그리도 쉽게 덧칠해. 며칠내로 밝아질 곳. 이내 거칠어진 어둠은 모두다 걷힐.. 꺼진 방안의 불. 또 시간은 흐른다.
Rhymics> 비좁은 방 안에 갇혀 늘 끼적인다만 애달퍼. 뭐 비전이라곤 애당초 없이 기적을 바라는 잡초 그게 내 모습, 비참하다 참.. 몹쓸 이 자가당착 이런 걸 바란건 아닌데... 결과는 모순 된 자화자찬 막다른 이 곳, 왜 이리도 가파른지고.. 그리던 것과는 너무도 다름에 스러진 하찮은 기도, 낡아 닳은 이 몸뚱아리로 다다를 그 곳을 향해.. 힘겨운 발걸음을 옮겨가는지도..
Hook>
Song>희도 you dun know. what you got for me 아무것도 모르는 자신은 아무말도 못하고선 흘러가는 걸 you dun know. what you got for me 이제는 소용없는걸
Maslo> 남들이 보는 것은 내 생각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 다 찢겨 어느새 형체도 못 알아 볼 내 보낸 혼. 보통 오랜 노력. keep on and on. 그토록 열정으로 살아왔어 나 땜에 무조건 안 돼. 좀 부족한 날 대하는 네 행동에 난 착각으로 빠진 걸, 날 때부터 그런게 될 수 없는데 대체 내가 알고 있는 매슬론 누구지? 내게 수렁 그 속에(huh) 빠지라 했어, 괜히 불은 비밀이라면 반대했을텐데 더 담대해진 내가 풀어갈래. 놓인 운명대로 살다가 죽어버리는 무엇? 이 때 거리 위 웅성거림의 내 걸음이 당장 그 곳을 향해 당찬 맘가짐을 한 방랑자, 다 꺼져가는 날 바짝 불 붙여 계속 무척 애석하게도 돌부처께서 조차 어떻게해서든 알려는 자신의 정체
Hook>
Rhymics> 아무것도 없어, 많은 날을 그토록 써내렸던 것들 어떤 것도 없이 흩어졌고, 나를 붙들어 줘.. 꼭, 다시는 흐트러져선 안 되는데, 맘대론 왜 안 되는데? 왜 대체.. 한계치를 넘으려 날개짓을 해본다만 왠지 늘 어두운 걸, 고갤 치든 괴로움들.. 검게 찌든 채론 더는 이 백지를 채울 거린 없겠지, 붉게 물든 거리엔 지금 외로움 뿐..
A yo Mr.Kim 화끈한 등장 Mr.Kim 음악은 웅장 이 순간 느낄수가 있다면 say Mr.Kim (Mr.Kim) 아직도 믿고는 싶어도 니 꼬락서니 보니 정이 뚝! 나는 big boy 내 밑천은 힘이요 원천은 깊고 넓은 가슴의 열정 You'd better keep going!!
Verse 1> 지원해, 지원하는 건 I dun care.I wanna see! 모든지 결과를 지켜봐 지금 내 파티는 지겹지 않지. 아직은 모두가 다 기운이 넘쳐 (oh) 시도레미 음악에 맞춰, 미친듯이 춤 추는 중. 출구는 줄, 끊길 줄을. 부축이는 술주정뱅이 사이로 나타난 오늘의 hero, who am I
Hook 1> A yo Mr.Kim 이라 뭐라못해 Ho 나는 Mr.Kim 이라 만족해 오히려 Mr.Kim 이라 뭐든 좋게 보여 같이 오늘밤을 즐겨요
Hook 2> kim 그는 너무 달라 모든 면에서 그는 너무 잘나 내가 뛸 때 그는 하늘을 날라 달라 너무달라. 나 이러는찰나
a yo Mr.Kim 화끈한 등장 Mr.Kim 음악은 웅장 이 순간 느낄수가 있다면 say Mr.Kim (Mr.Kim) 아직도 믿고는 싶어도 심보 고약한 나는 누가 뭐래도 Big Boy! 내 밑천은 힘이요 도전은 기꺼이 모두 받아들일테니까 U better keep going
Verse 2> 워낙 비좁은 이 곳에 난 Wanna be 조금 남들과 나는 다른, 허나 비교는 금물. 전화비 걱정마 넌 어디 있던 내 손아귀에서 벗어나는건 힘들테니 우선 어지간에선 억지는 안통해 너가 짊어질건 짐. 참 어지러운 세상에 새 싹. 책상 벗어나 저 햇살로 나와 같이가 who am I
Hook 1> Hook 2>
Verse 3> 그는 미랠 향해서 또 날고 기네. 비운에 인간으로 남지않기 위해 D-Day 얼마 남지않아 모두가 뛰네. 밀치네! 버티네! 몇 일이네 진행해야만해 기껏해야 만행 word! 확실한 이득권 챙겨야해 yeah Maslo that I got this show 우리가 모든걸 다 책임질께 wat
Verse 1> 이제는 낡고 작아진 당신의 모습에는 그 춥고 차가워진 내 맘을 녹여주며 당신의 넓은 가슴에 날 감싸 (안았던) 따뜻한 미소가 그대로 묻어나 내 거칠었던 삶이 변해 홀로 무덤 한 쪽 가운데 맞이한 당신을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서. 나 무릎꿇거나 실패로 기죽거나 울거나 그렇진 않았네 그렇지만 안되는 것들이 너무도 많고 갈수록 높아져만가며 또 불어난 도심에 빌딩속을 헤메다녀, 하지만 결국엔 지쳐버려 바로 그 때 마다 다가와 내밀던 손으로 날 일으키시곤 내일도 Life goes on 변치않는 건 내 가슴 속 깊숙히 박혀버린 당신의 끝없는 사랑
Song> 은주 I Need you. yes he's the lord. and he holds your hands. for a while No need to tell the truth. yes he's the lord. and he hold your hands for every day Yes. He's the Lord
Verse 2> 사람이 살아가는데 겪게되는 괴로운게 한두가지도 아니고 살면서 배운대로 견디기란 참 쉬운게 아닌데.. 먼 길을 걸어가는 나는 몰랐었네. 당신의 도움을 받고 싶어도 확신 하나 못하는 그 작은 믿음속에서 두려웠어, 무서웠어, 외면하실까 내 모습에 혹시라도 실망하실까 매 주말마다 당신을 찾을때는 외출한 마음, 아무런 믿음없이 나 그저 시키는대로 따랐을 뿐, 찬바람부는 가슴은 역시나 늘 차가웠지 바로 그 때마다 다가와 내밀던 손으로 날 일으키시곤 내일도 Life goes on 변치않는 건 내 가슴 속 깊숙히 박혀버린 당신의 끝없는 사랑
Song>
Bridge2> 사람들은 말하지 당신을 바라지만 실은 달아나지 관심은 단 하나지 자신을 위한 모든 것 또는 자식을 위한 모든 것들
Song>
Bridge>은주 캄캄한 어둠속을 헤메일 때 손 내밀던 당신을 난 잊지를 못해 캄캄한 어둠속을 헤메일 때 내 곁에 함께해주던 당신을 잊질 못해
Maslo> 지금 이 시점에 wat 선택은 I gotta refuse it. 저능아들을 상대, 방패와 칼날의 규칙이란 것은(huh) 절대없는 모순. 절제된 내 모습으로 다가설 필요는 없잖아. Rap music을 빌미삼아 비춘 니 모습. 휴지통안의 먼지, 그 이후 지껄임 뭔지, Don't Know 툭 던지는 말장난같아 that I can't trust you 니넨 얼추봐도 뭐.. 축에도 끼지 못해. 거추장한 설명따윈 안할께. 워낙 자나깨나(언제나 꽤나) 뭔가를 손에 넣고싶어, 대략 꿈들은 무너져 내리는데 다들 체면 챙겨대니, damn it! 나 괜히 고개를 숙이면서도 재미를 볼려는 생각따윈 애초부터 내 곁에 없고 오직 니 곁에만 붙어. 나를 거만한 꼬마라말하고 You talking bull shit. 승패는 반복돼. 내 각본대로 완벽해.
Hook> Remember that your act as a matter of fact I don't give dame about ur fags i'm jus doin my thang 이제는 원체 원래 본내 실력에 놀래 If yall that the loser don't fucked with me
Remember that your act as a matter of fact I don't give dame about ur fags i'm jus doin my thang Maslo and 도끼 우리가 품은 독기. now we tell them " fuck it" hah! now what you want?
도끼> 이곳은 미친놈들의 천국 난 그들과 미친 Game을뛰는 선수 어쩌면 No.1 Playa but 꼴찌 wannabe 선두 집을 떠나 내가 선택한 이 곳 바로 서울에 거물이란 놈들은 너무 터무니없는 터부. The truth만을 고집하는 난 여기서 왕따 왔다 갔다 곤조없는 Sucker말이 넘 많아 내 일 좀하게 꺼져줬으면 좋겠다만 여기선 가짜가 상사 진짠 다 쓰레기 하사 now stop 난 권력이란 놈에 발이 걸려 오늘도 탈출하기 위해 끌리는 내 바질걷어 더더 더 빨리걸어 미친듯이 뛰지만 보일듯 말듯 탈출구는 damn it 나와 아직멀어 shit I'm still dissin' ya'll fools spittin' tha truth 소용없는 짓이라두 난 그냥 해, 그래서 내가 이기냐구? I don't give a fuck about winin'or lose
Hook>
Bridge> 누가 너를 밀친건지 폐를 끼친건지 나부터 미친건지 다 무사히 도착한 이 곳이 곧 너로 인해서 변한데.. 믿고싶어? - 잊고싶어
Maslo> 고통의 연속. 때문에 다 망가진 내 혼. 공든탑이 다 무너져 uh 그간 해 온. 내 모든 노력들은 다 fucked off 울은 기억들 내 섣부른 판단의 결과는 역시 이렇듯 널 엎어뜨릴때만을 기다린 나로선 지금이 chance 숨 죽인 시간이 다 허송세월이 되버릴 뻔 했어 네 뻔히 보이는 핑계들은 다 집어쳐 remember that!
Maslo> It's all about the music. 아버지 말씀하시길 음악은 다 부질없는 짓 철부지 아들은 그런 그를 무시하며 굳이 험한길을 선택하고 말았어 누구를 위한 선택도 아닌 자신과의 약속. 그것이 여태껏 그를 버티게 만들어댔고. 어떠한 tackle 도 그를 막진 못해. 오히려 보탬이 돼. 이제는 책임져야만 해. 체계적으로 다가서 음악을 접해. 남들이 모르는 모든 것을 지적해. 저 앞에는 적 패거릴 대접하는 척 해. 그래도 절대 후회란 없어 내가 다 고른 최선의 선택! 그 곳으로 내 끝 없는 전쟁은 지금도 매섭게 나 손때는 날까지 계속 돼.
song>현아 It's all about my choice (모든 선택은 바로 내가 ) It's all about yo feeling (모든 결정도 바로 내가) (하지만 준비됐어 바로 그 때가 원한다면 보여줘. 바로 그 쾌감!) It's all about my choice (바로 내선택은 계속돼!)
광요>
작은빛 줄기라도 잠을 이루지 못할만큼 설레 참 무리해서라도 부디 이루고 싶다고 몇 번이고 그렸던 외침들 그대로..시간을 거슬러 큰 대로에 괴롭게 선 채로 마른하늘 어떤 변화도 못 준 나는 뭔가 다르다는 생각에 잠겨 오랜시간동안 애타게 잠겨 있는 문을 두들겨 내가 부둥켜 안은것을 천천히보며 내는 한 숨은 때를 탓하며 매일을 지내네. 아직 끝내긴 꽤 이른지 내내 발버둥 내가 밟어둔 길은 부드러울 뿐, 다 알거든 거둔것은 거뜬히 이뤄갈 그 때를 위해
Bridge> 모두 다 힘을 합쳐서 한걸음 올라가는 내일로 다 떠나자 난잡하고 벅찬 이 곳을 딛고, 한껏 원하는 곳으로 더 날자 모두 다 힘을 합쳐서 한걸음 올라가는 내일로 다 떠나자 떠나자 돌아앉아, 가슴에 담긴 한껏 원하는 곳으로 더 날자
Song>
광요,Maslo> 멈추지 않는 움직임 이곳이 바로 나를 지켜주는 문지기 내 맘이 가는 대로 걸은 채로 계속해서 내 손에 가득히 움켜잡았던 것들 애초 대 손해를 바라보고 온 길에 후회는 남기지 말자고 차가운 밤공기를 들이마시며 그렸던 애기를 써내 꺼내보인 손에 잡힌,본인도 전에 겪어보지 못했던 뻔히 탄로날 뻔. 이번이 첨이 아닌 곤히 잠이 깊게 들어버린 후 빼앗겨버렸던 선택이란 결심. 어느 무엇이 날 이토록 미치게, 넌 그게 훨씬 나아. 그렇게 이어나가 끝없는 전쟁은 지금도 매섭게 나 손 떼는 날까지 계속돼.wat!
Maslo> 언제부턴가 좀 달라진 내 모든 것, 난 모른 척 했어 내 예전 버는 돈의 몇 배를 더 버는 것도 아닌데 보는 곳 마다 높은데 원했고, 남들 하는게 삐뚤어지게 보였네 도리어 내가 도려낸 건 상처라 "맘 후련해" 라며 주변엔 떳떳해 허나 속은 좀 불안해.. 내 품안에 잠든건 열정의 탈을 쓴 내 욕심 억울하게 만들어 내 자신은 빠져 역시 다 인간은 똑같은 존재. 자신의 현재, 미래만 생각하는 건 논쟁이 될 수 없는 건데 내게 숨어 수근대는 알 수 없는 정체는 한 숨만 쉴까? 뭔데..
Bridge> 도대체 뭐가 나를 변하게 했을까 학교와 친구들, 가족을 버린 예술가. 매 순간이 나 매쓰꺼워 잠에서 깰 수 밖에 나 매일 술, 담배만으로 내 삶을 채울 생각인가?
Song>희도,예진 예전의 그 때로 (가진거 없어도 열정 하나로 충분했던) 나와 같이 돌아갈래요 (음악을 따라 개척했어. 나 외쳐댔어) 예전의 그 때로 (가진거 없어도 노력 하나로 충분했던) 나 돌아갈래요 (예전 그 때로 나와 같이 가자)
Maslo> 하루종일 음악을 듣고 가살 써 내렸어. 가슴은 터질듯한 가상의 세상을 상상하며, 그 세상 속에서는 세 살먹은 꼬마와 같이 마냥 행복했고 어느새 상당한 위치로 올라온 MC, 무대 위 선 자가 바로 나 매슬로겠지. 예술로 백지를 채워 댔지만 내겐 진정한 행복은 그런 것들이 아냐 랩하는 자체지 허나 시간은 흘러 순수했던 맘들은 다 사라져가 반대로 내 헛된 욕심을 자꾸 만들어 만족을 못해 맘대로 안되면 또 화만 늘어 다 불평 불만으로 가득해
Bridge>
Song>
Bridge2> I don't want it 나를 버리고 산 돈과 명예 money can't buy me, my self I what u want it? we gotta keep sing for the moment 위선과 거짓에 당당히 맞설텐가? X2
young GM>
trust 믿음이 주는 헛된 자신감에 우리는 맘의 눈이 먼 채 영원을 다짐하네 Lost 모든걸 잃어버린 상실감에 빠져 세상을 등진 채 자신을 망칠까 왜? 얼굴을 가린 가면 tv속 가식의 화면 모든건 변한 듯 변하지 않아 세월이 가면 잊고 싶었던 기억은 더 선명해져가 잃고 싶지 않은 추억은 더 희미해져가 언제부턴가 난 웃는 것도 웃는 게 아냐 울고 있는 내 모습도 진짜 우는게 아냐 오늘도 내일도 표정이 항상 다른 옷 당신을 위한 맞춤형으로 바껴 주는게 나야 도대체 뭐가 우리를 변하게 했을까? 인생은 서로가 먹고 먹히는 거대한 체스판 매순간이 전쟁터인 이 도시를 등져간 Maslo와 young GM 영혼이 슬픈 예술가
Song 2>송민경 돌아갈 수만 있다면 예전의 그 때로 아무 것도 몰랐지만 나 그저 행복했었네 x2
Song>선아 그대만 바라보는 내 시선을 봐요. 지금 어디에서 오는 길인가요. MY LOVE 어떤가요? 난 좋아요. 그대와 함께라면..
Bridge 1> It's you. 넌 내게 하나뿐인 존재였네, 기준을 넘어선 사랑의 신부 I need you, 다 말도 안 돼. 나 홀로인 세상. 어둠뿐인 곳 돼버리고는 말았겠지.
Verse 1> 새침 떼는 아가씨 뒤를 돌아봐요, 다시 용길내 고백 모른 척 해대는 네게는 뗄 수 없는 이상한 매력에 나 빠져버린 걸까? 한 시도 빠짐없이 내 곁에 널 가까이 두고 더 많이주고 널 위해서 오빤 이 무거운 짊 다 짊어지고 바쁜 일상속에서도 웃음이 저절로 지어, 뭘 어쩌겠어 나 널 놓쳐 홀로 저 길을 걷는다면 아마도 얼마 못 가. 난 더는 못 가. 그 이윤 뭘까? 바로 너 It's you 널 사랑해 you know my heart
Song>
Bridge 1>
Verse 2> 시간이 흘러 너와 나 감정이 얼마나 식어버릴진 몰라 가슴은 혼란한데 그런 생각들은 또 널 마냥 걱정되게 만들겠지만 걱정 마, 확실한 건 지금 확신한 거 널 향한 맘 신앙 고백처럼 되새기네. 안심하고 난 절대 널 놓칠 순 없어. 지금은 어느 무엇보다 너가 소중해 어떤 남자들은 멋진 이벤트, 또 어떤 남자들은 여자를 녹이는 멘트. 또 어떤 남자들은 매너들이다 젠틀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랩 뿐.
Bridge 2> 너를 몰랐다면 너를 못 봤다면 이 곡은 유치한 사랑노래일 뿐이지만 이제는 너와 함께 할 미래를 그리는 하나 밖에 없는 유일한 이 선물 x2
Demonicc> let's do it uh 보면 사랑 찾는 것들이 너무 많아 huh 그래봤자 모두 말 뿐인걸 그녀를 위해 난 심장이라도 내줄 수 있어 내 몸과 맘을 앗아가버린 ma cuty girl 첫 만남 또한 한 편의 영화마냥 황홀했다지? 내 우산 속으로 살며시 들어왔어 대학생이란 그 사람 날 위해 모든걸 불살라 Especialy on da bed, 이해 할 수 있을까나? 어느 날 심각하게 딱 잘라내듯 말하네 사실 그녀는 헤어지지 않은 남자 있었는데 내게 반해 미처 정리 하지 못 했다네 그러다 오늘 깔끔하게 확실히 정리했대. 왠지 모를 묘한 맘으로 도망치 듯이 집으로 가던 길 어쩌다 울고있는 형을 만났어 '지금 막 여린 그녀 날 버리고 갔어 씨발..' 이라며 사진을 보는데...oh shit..설마 걔가 걔야..?
Vegaflow> 가을이라 그런지 참 많이 외로움을 탄 난 이번엔 정말 가능한한 여자 친구를 만들려했어 그러던 와중 만난 그녀와 난 맨 처음부터 죽이 잘 맞아 가벼운 사랑을 시작했어 Uh 비록 우린 채팅으로 만난 사이지만 잘맞아 다른점이라곤 종이 한 장차이 오 날개를 잃은 천사 나의 믿음 당신이 가는 길을 내가 다 비추기를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랑스러운 Ma baby 정말 몇 년만에 느껴보는 감회니? 낮익은 애띤 얼굴과 빠른 발육과 그 모든 것이 날 흡족하게 만들어 놓잖아 괜히 내가 반한 여자가 아니였어 난 서둘러서 부모님한테 그녈 소개시켜줬어 모두가 긴장한 상황 그녀가 모두를 당황케 한 말 "어!? 큰엄마..!? 큰아빠..!?" It's cousin
Maslo> Ok 내 생각에 나 또한 그리 만만치않은 Story를 들려줄테니 확 긴장해! Lucky days, 편한 일상에 따분한 기분 탓에 아무나 까무라칠 사건 하나만 갖다줘!! 그런데 마침, 자취하던 한 친구놈에게 온 한 통에 전화 목소린 다급한데 잘들어보니 Oh shit 사귄지 2년넘은 여친이 바람폈대. 그것도 룸메와 어느 날부터 바뀐 여친의 행동. 낮선 남자들의 느낌이 그녈 맴돌고 잘나가던 skin ship의 진도의 진행도 갑자기 멈쳐 버린거, 미쳐버리지 그래서 뒷조사를 했긴 했는데 (뭐 걸려들었대?) 어, 분명 바람피는 건 확실한데 물증이 없대. 그렇게 시간이 가 찾아낸게 그녀와 자주가던 카페, 그 안에 한 사진 그 사진속에 그녀는 해맑은 미소로 남친과 친한 친구와 아니 뭐 서로 아주그냥 좋아 죽어 행복한 표정으로. 이건 뭐 csp의 fall in love 근데 그거알어? fall in love 에 나오는 그 술취한사람 (어 1절) 그 사람 정상 아니란거 정신이상자. 결국에 친구도 여친도 모두 다 가짜 집착이 만들어낸 뭐 그런거,, 근데 그게 나야,,,
KeyReal> 10개월동안 자신을 일깨워 그래 신께 뭘 바라기도 전에 더 짙게 번져가는 나의 꿈은 태풍이 몰아치는 어둠을 밝혀주는 횃불. 이제 베푸는 SC의 가르침. 느낄수 있겠어? 곧 니들을 다그칠, 우리들의 환상적인 드리블 구린 늪 속에서 벗어나주기를...
Maslo> 불충분한 재료들로 만들어진 요리를 평가해달라는 수많은 Wack MC 이젠 지겨워졌어. 이 바닥 발정난 새끼들 말장난. 가짜는 같잖은 농담들을 주고받잖아.(Whao) 그래 항상 그런 식. 나불대는 Dum Shit 다 씹고, 뱉어 내 Turn에 그리도 한 마디 더 꺼내서.이제는 Maslo First 결과물. 네 면상에다 갖다놓을테니 Just taste it, Man.
RiLoRD> 힘들게 올라왔었던 길을 보면 도면 위에 그련진 것들은 다 똑같아. 다르다 하는 것들도 아바타 네 한탄을 감당하지 못한 이 바닥 획일화된 이 scene의 변화를 밝힐 S.C 건조한 일상의 활력이 되줄 백신 내 가사는 내가 숨쉰 내 가슴에서 쓰인 시 누구와 같을 수는 없어 We ain't same shit.
Hook> One Two Three to the Four 조금씩 발전되는 우리 Flow 다같이 느낄수가 있다면 검색창에! 소울커넥션 x2
Rhymics> 거기 겁많은 꼬마들, 고만 울고 나를 따라와 내 고마운 라임들은 깊게 패인 채 곪아버린 고막을 곧 아물게 도와주는 걸, 나는 중생들을 돕는 아미타불이자 많은 그 날을 고만고만한 곡만 듣고만 있던 자들의 맘을 헤아려주는 자, 나를 기억해! S.C 의 Rhymics! K-Hiphop의 수문장!
YM> Y to M.다 날 따라해 what! 날 에워 싼 수많은 fan. 그렇게도 힘들게 도착한 곳이 고작 혼자뿐인 이 곳, What.. 벌써부터 패자는 구토.. 왜 나를 그토록 괴롭혀. 거짓으로 쌓인 이 씬에 열쇠.. 값 싼 짭관 다르게~
광요> 수년간 시간은 또 흐르고 날 잡아끌었던 매력은 변함없이 그대로 재생 돼 오늘도 난 끝없이 미래로 뎃생 해나가 내 어릴적 던진 작은 외침에 대답을 애타는 맘으로 ?i아 좀 더 괜찮은 내 안에 세우는 기둥의 색깔을 덧칠해 황량한 바닥에 하나라도 더 건질래
Hook>
Bridge> S to the C in (KeyReal,Maslo,RiLoRD,Rhymics,YM,광요) Style로.
Csp> S to the C in Csp Style로 이 거리를 거닐며 스쳐갔던 떠벌이들관 달라 이 많고많던 거리 위 사라져간 형제들의 빛 ILL beat 위에서 랩으로 뭉친 형제들의 진기명기로 분명히 신기록 달성하는 그 날을 위하여 난 지금 비록... 피보다 더 진한 우리 S.C 첫 개시로 Maximum한 대쉬 Suckers들은 모두 Passing~
Maslo> Remember back to the city 난 rapping 고삐리 비린 비리가 판쳐, 미리 준비해 더 필히 말이 빨라 can I catch it? 넘치는 재치를 해치는 백지 위 새치를 찾는 Fuck 니미 말보단 행동 날 몰아 낸 돈 때문에 거짓명성을 얻게된 건 "combo란 gable" 내겐 뭐 너 따윈 Zot도 필요가없어 날 버린 너란 자체가 오히려 가엾어 시간이 가면 헛소문이 돌겠지만 I Know so 내버려 둬. 헛짓거리 뿐, 어차피 난 성공!! 타협선?? No. 가능성 Only one percent 을 믿어 난 겁없어 Word Da verse one I made It 본 사람들은 다 get it Yo 진실은 다 뻔히 드러날거니까. 머리 빠지기전에 그 Fukin dirty 성격 다 고쳐 개꺼림칙하니 머저리 wha!
Hook> It's all fucked up 모든게 썩고 있어 It's all fucked up 진실을 위한 위선
JJK> 난 힙합이란 문제가 참 많은 시험지의 답안지. 진실은 두 갈래로 갈려 타이타닉 처럼 가라앉지. 언제나 잘나가지하는 애들은 딴따라 짓. "Ah SHIT!" 한국힙합? 딱 내 손바닥만하지.("It's all Fucked up, man-") 그래도 어떡해- 내 혀는 뇌랑 직통. 멈출 수 없어, DAMN! 겁대가리 상실한 놈? 하하.. Yes, I know. 덕분에 날 욕할 수 있었지. '비공식적 기록' 허.. 어쩌다보니 난 랩어택 부터 연예인까지 Link. 난 둘 다 봤어, 'Bling Blings' and who actually thinks. 내 인맥은 관객. 새겨들어, 그들의 Tips. 개뿔도 아니라 그래도 지금이 내 인생의 Peak! So Suck My DICK! 밟으려면 밟어. 다 밥벌이 안돼서 발버둥 치는 힙합퍼. 이 Game에 꿈을 둔 스물 둘인 난 한 숨을 꾹 참고 한탄의 불을 뿜어도 언제나 똑같은 물음 뿐.
Hook>
Maslo,JJK> It's all fucked up. 넌 늘 길거리를 거론해. 근데 잘난 니가 욕한 언론에서 뭘 논해? 그런 애들은 별로. 내가 벌인 일에만 관심인가. 내 민감한 혀를 자극시키네.Fuck that. 난 떳떳해. "Been there & Done that." 이 지랄하는 새끼들이 언제나 떵떵대. what! man 헌대 데체 니들이 외친 평화란게 뭘까 난 모르겠어.. 이제 내 방식대로 모두 좆까 Get the fuck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