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죽을것같아 미워서 죽을것같아 정말 사랑했던 니가 나를 떠난 이후로 숨조차 쉬기 힘들어 널 잊고 살기엔 사랑이 이러니 그때 아픔만이 남았어
사랑이 이렇게 아플줄 누가 알았겠어 이럴줄 알았더라면 뭐 난 이런거 됐어 추억들 하나하나 숨통을 조이듯 아파 이대론 힘들어 나 이러다 죽을거 같아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며 위로해 헌데나 다른사람을 만나기조차도 뭐해 아파서 죽을거같아 미워서 죽을거같아 너란사람 너무나빠 이건정말 아니잖아
*아파서 죽을것같아 미워서 죽을것같아 정말 사랑했던 니가 나를 떠난 이후로 숨조차 쉬기 힘들어 널 잊고 살기엔 사랑이 이러니 그때 아픔만이 남았어
너와 했던 것들이 너무 많이 생각해 나혼자 생각해 너에게 너무 매달리나 내몸은 괜찮은데 내맘이 괜찮지가 않아 하루도 가만히 있을수가없어 보통이 아냐 우린 지키지도못할 약속들을 했던거야 누구나 다그렇듯 지나가는 사람이였던거야 난좀더 다를줄알았던 우리 사이 결국 다를거 없었던거야 우리사이
기억하니 잊지 못할 약속들 모두 시간속에 버릴거니 이제는
*아파서 죽을것같아 미워서 죽을것같아 정말 사랑했던 니가 나를 떠난 이후로 숨조차 쉬기 힘들어 널 잊고 살기엔 사랑이 이러니 그때 아픔만이 남았어
감옥에 갇혀 추억이란 감옥에 앉아 울고있어 답답한 마음 나갈 수 없는곳 눈물이 흘러요 한줄기 빛도 들지않는 좁은 독방에 갇혀있죠 내 눈을 가리고 막아도 멈추지않아 감옥에 왔나봐 감옥이 이런가봐 두손이 묶이고 숨도 쉴수가없어 삼킬수 없어서 뱉어내 점점 난 죽어가나봐 닫혀진 저 문의 열쇠는 바로 넌데 닫혀진 저 문을 열고 나를 꺼내줘 조그만 소리에 놀라 문을 봐 혹시 니가올까봐
차디찬 바닥 누워있어 새까만 천장 바라보고 무너져 나 망가지잖아 이렇게 둘거니 감옥에 왔나봐 감옥이 이런가봐 두손이 묶이고 숨도 쉴수가없어 삼킬수 없어서 뱉어내 점점 난 죽어가나봐 닫혀진 저 문의 열쇠는 바로 넌데 닫혀진 저 문을 열고 나를 꺼내줘 조그만 소리에 놀라 문을 봐 혹시 니가올까봐 자다가 악몽에 잠을깨 널 찾다 떨어져 잠시도 편하게 못사는데 제발 날 구해줘 제발 날 좀 꺼내줘 이렇게 살다가 정말 죽을꺼같아 지치줄 모르는 그리움까지 나를 감시하나봐 감옥에 갇혀 울고있어
Don't Don't Let me go Please Please Tell me now Don't Don't Let me go 제발 가란말야 이제 가란말야 더이상 무슨 기대 하겠니 바보같이 너만 믿었는데 후회만 남은 날 어떡하니 너가 그렇게도 바빠 받지 않는 전화 한번은 의심해야 했었지만 정말 화가 나도 니 말 한마디면 녹아 사랑일거라 믿었었지만 Yeah Baby 괜한 오해 따윈 하지 말아줘 너 하나 뿐이라는걸 알아줘 너 아니면 안된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면서 대체 왜그래 꼬꼬꼬일대로 꼬여버린 사랑 속에 매번 넌 자신감 없어 답답해 어찌됐건 내가 미안해 변치않아 너를 사랑해 제발 가란말야 이제 가란말야 더이상 무슨 기대 하겠니 바보같이 너만 믿었는데 후회만 남은 날 어떡하니 너무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어 너란 애 정말 이 정도였니 하루에도 몇 번씩 속이고 다른 사랑에 또 미소짓니
오늘 일찍 잔단 그 말 자주하는 네가 클럽에 있을 줄은 몰랐어 너를 바꾸겠단 생각 다짐했던 착각 이제는 내가 바뀔테니까 You know 약속할게 다신 안그럴게 그저 너그럽게 나를 용서해줄래 더는 안해 이번 한번뿐인데 나 잘할게 그냥 지켜봐줄래 어디가도 너 만한 여잔 없었어 한눈 좀 팔다보니까 알게됐어 그래 난 너 뿐이라고 내 사랑 제발 가란말야 이제 가란말야 더이상 무슨 기대 하겠니 바보같이 너만 믿었는데 후회만 남은 날 어떡하니 너무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어 너란 애 정말 이 정도였니 하루에도 몇번씩 속이고 다른 사랑에 또 미소 짓니 더럽혀진 널 향한 사랑이 서럽게도 다시 너를 찾아 약속할게 다신 안그럴게 그저 너그럽게 나를 용서해줄래 이런게 사랑이니 제발 가란말야 이제 가란말야 더이상 무슨 기대 하겠니 바보같이 너만 믿었는데 후회만 남은 날 어떡하니 너무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어 너란 애 정말 이 정도였니 하루에도 몇번씩 속이고 다른 사랑에 또 미소 짓니
아파서 아파서 울었어 울다지쳐서 네 사진보다 잠들어 꿈속에서라도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 잠시라도 웃고 싶어서 뒤돌아 서서 눈물을 흘리고 한심한 내게 원망을 해 끝까지 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끝까지 난 눈물밖에 줄수가 없는 나야 이런 내가 뭐가좋아 바보같은 이런 내가 뭐가 좋니 내게 사랑은 어울리지가 않았어 착한 너와는 어울리지가 않았어 아파서 아파서 울었어 울다지쳐서 네 사진보다 잠들어 꿈속에서라도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 잠시라도 웃고 싶어서 어딜걸어도 함께했던 기억이 너의 향기가 바람속에 담겨와 내 삶 모든 곳에 너의모습 있는데 너를 떠나서 살아가기가 나 힘이 들어 널 떠나서 후회했지만 너에게 다시 돌아갈순없어 이런 날 이해해줘 사랑하니까 널 보낸거야 사랑하니까 아파서 아파서 울었어 울다지쳐서 네 사진보다 잠들어 꿈속에서라도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 잠시라도 웃고 싶어서 함께 거닐던 거리 날 보며 웃는 네 모습까지 꿈에서라도 좋아 널 볼수만 있다면 난 깨지않기를 아파서 아파서 울었어 울다지쳐서 네 사진보다 잠들어 꿈속에서라도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 잠시라도 웃고 싶어서 아파서 아파서 울었어 울다지쳐서 네 사진보다 잠들어 꿈속에서라도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 잠시라도 웃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