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다고 하면 믿을 수 있겠니 처음 본 그 순간 이미 정해진 것만 같아
내가 너의 사랑인 거야 (너를 위한 나의 모든 걸 주고 싶어 그럴 수 있어) 내가 너의 사람인 거야 (이제서야 너를 만난 걸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흩어졌던 나의 마음 모아서 너에게 안기고 싶어 진심이 전해질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어 어떤 것도 이런 나의 마음을 막을 수는 없는 거야
네가 나의 사랑이 된 거야 내가 너만의 사람이 될 거야
눈물 같았던 지난 날들 아픔 속에서 견딜 수 있었던 건 오직 널 만나기 위해 그 때문인 것 같아
내가 너의 사랑인 거야 (너를 위한 나의 모든 걸 주고 싶어 그럴 수 있어) 내가 너의 사람인 거야 (이제서야 너를 만난 걸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서두르지 않으려 해도 네게 욕심내지 않으려 해도 미친 듯이 빨려 들어가 이런 나의 모습이 나도 낯설지만 어쩔 수 없어 이 모든 것이 나인 거야
Late night sitting on a hard terrace all by my myself Sipping on a glass of wine, gleaming a color of dark red Feel like I used to this loneliness after after all It gradually blurs the night of reminiscence and condemnation
It's like a cigar burning down slowly on my hand just now It's like thick and murky smoke gradually fainting to the air A soul inside me, inside my body rises silently Somebody please tell me which way I got to go now Please
까만 밤하늘 별들이 조용히 흔들리던 날 까만 네 눈에 별들이 하나 둘 쏟아지던 날 진실을 숨겨 널 보낸 내 맘 차갑게 닫지만 네 눈물을 본 순간 모두 무너져버렸어
행복해야 해 날 잊어야 돼 영원히 우리추억 너에게만 떠 안겨 놓고 가서 정말 미안해 행복해야 해 내가 없이도 영원히 시간이 지나 날 잊을 때 쯤 그땐 너도 내 맘 이해 할 거야 지금 나처럼
진실을 말해 널 보낸 내 맘 말하고 싶지만 네 모든 걸 가슴에 담아 눈물로 채웠어 행복해야 해 날 잊어야 돼 영원히 우리추억 너에게만 떠 안겨 놓고 가서 정말 미안해 행복해야 해 내가 없이도 영원히 시간이 지나 날 잊을 때 쯤 그땐 너도 내 맘 이해 할 거야 지금 나처럼
제발 가지마 죽을 것 같아 지금도 간절한 나의 이 노랠 들으면 그땐 나에게로 돌아와 줄래 예전 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