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2 |
|
|||
|
from 감성다락방 - Feeling [ep] (2010)
초록 바람 부는 계절은 또다시 찾아와
노란 나비들 연두 숲 사이를 춤을 추며 날으네 따스한 햇살 나무 아래에 소녈 닮아 수줍게 피어 있는 분홍 데이지 소녀를 기다리는 한 소년의 마음을 여린 분홍으로 물들이네 에메랄드 하늘과 초록바람 변한 건 없는데 분홍 소녀의 자리에 피어있는 조그만 데이지 눈을 감으면 너의 부드런 머릿결 바람에 날려 내 뺨을 스치는데 차가운 빈자리 대신 위로하려는 듯 눈물 머금은 연홍 데이지 넌 어디 있니 나도 데려가 아~ 초록향기 머금은 넌 어디에 있니 따스한 봄날에 나만 두고 복숭아 뺨 수줍던 그 소녀는 초록 향기 가득 머금은 이곳 숲 속에서 하얀 소년을 하염없이 기다리며 작은 분홍 데이지 되었네 붉은 노을에 하얀 소년과 초록 숲은 슬픔으로 물드네 |
|||||
|
4:25 |
|
|||
|
from 감성다락방 - Feeling [ep] (2010)
까만 밤하늘 별들이 조용히 흔들리던 날
까만 네 눈에 별들이 하나 둘 쏟아지던 날 진실을 숨겨 널 보낸 내 맘 차갑게 닫지만 네 눈물을 본 순간 모두 무너져버렸어 행복해야 해 날 잊어야 돼 영원히 우리추억 너에게만 떠 안겨 놓고 가서 정말 미안해 행복해야 해 내가 없이도 영원히 시간이 지나 날 잊을 때 쯤 그땐 너도 내 맘 이해 할 거야 지금 나처럼 진실을 말해 널 보낸 내 맘 말하고 싶지만 네 모든 걸 가슴에 담아 눈물로 채웠어 행복해야 해 날 잊어야 돼 영원히 우리추억 너에게만 떠 안겨 놓고 가서 정말 미안해 행복해야 해 내가 없이도 영원히 시간이 지나 날 잊을 때 쯤 그땐 너도 내 맘 이해 할 거야 지금 나처럼 제발 가지마 죽을 것 같아 지금도 간절한 나의 이 노랠 들으면 그땐 나에게로 돌아와 줄래 예전 너처럼 |
|||||
|
4:02 |
|
|||
|
from 감성다락방 - Feeling [ep] (2010)
그림 같은 집을 짓고서 너와 함께 손을 마주잡고서
아름답고 멋진 멜로디 너와 함께 흥얼거리네 마법 같은 우리 만남은 하늘의 축복과 같은 기적이네 미치도록 사랑한다는 것 이제야 나 느낄 수가 있네 지금 흐르는 네 눈물이 밤하늘에 별을 수놓고 있어 두 번 다시없을 이런 행복 벅찬 기쁨의 눈물은 사랑해 너를 영원히 사랑해 나의 영혼이 끝을 알 수 없는 저 하늘과 깊은 바다의 맹세 하겠어 사랑해 나의 사람아 사랑해 너의 모든 걸 기억해줘 생이 끝이 나도 우리의 사랑 영원하다는 걸 사랑해 그림 같은 집을 짓고서 우리 둘이 만들어갈 시간이 기적 같은 하루하루가 지나가는 게 아쉬울 뿐이야 지금 나의 곁에 그대만 오직 너 하나면 난 고마울 뿐이야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꿈 바로 너에겐 이 말 뿐~ 사랑해 너를 영원히 사랑해 나의 영혼이 끝을 알 수 없는 저 하늘과 깊은 바다의 맹세 하겠어 사랑해 나의 사람아 사랑해 너의 모든 걸 기억해줘 생이 끝이 나도 우리의 사랑 영원하다는 걸 사랑해 |
|||||
|
4:26 |
|
|||
|
from 감성다락방 - Feeling [ep] (2010)
어느 늦은 겨울 밤에 너는 내게
웃으며 다가왔지 손 내밀며 그 차갑던 손을 나도 모르게 움켜질 수밖에 없었지만 부족한 나의 열정으론 너를 데워 줄 수가 없었어 내 기억이 자꾸 달아나 붙잡으려 해도 사라져 안개처럼 자욱한 미로 속을 걷고 있는 것 같아 내 추억이 예전으로 돌아가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그리움 가득한 내 맘 속을 차가운 송곳으로 찌르는 것 같아 여름향기 가득했던 바다 보며 아무 일 없는 듯이 웃었지만 그 행복했던 시간 나도 모르게 생각하면 눈물이 차가운 바다 내음 상처 난 내 맘 속에 스며와 내 기억이 자꾸 달아나 붙잡으려 해도 사라져 안개처럼 자욱한 미로 속을 걷고 있는 것 같아 내 추억이 예전으로 돌아가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후회로 가득한 내 맘 속을 따스함으로 채우고 싶어 그렇지만 이미 늦어버린걸 어느 늦은 겨울 밤에 너는 내게 웃으며 다가왔지 손 내밀며 그 차갑던 손을 모른 척 할 껄 내 맘을 속였어야 했는지 몰라 |
|||||
|
3:13 |
|
|||
|
from 감성다락방 - Feeling [ep] (2010)
까만 밤, 별, 흐르는 강물 소리
모든 것이 당신을 그리며 노래를 하네 당신을 스쳐갔던 가슴 싸한 밤바람도 날 위로 하듯 감싸 안네 나의 그리운 이 마음을 어떡하면 당신께 닿을 수 있을까 멈춰진 시간 그리운 노래만 가루 가루 흩어져 반짝 거리네 당신을 향한 그리운 이 마음 바람 타고 그대 곁에 닿기를 나의 눈물 모여서 언젠가는 흘러 흘러 당신의 바다로 날 데려가 주길 나의 간절한 이 마음이 까만 하늘 별 되어 그대만 비추길 멈춰진 내 맘 간절한 노래만 방울 방울 부서져 반짝 거리네 당신을 향한 간절한 이 마음 강물 타고 그대 맘에 닿기를 |
|||||
|
3:45 |
|
|||
|
from 감성다락방 - Feeling [ep] (2010)
따뜻한 심장은 유리처럼 힘없이 부서지고 봄날 벚꽃처럼 흐드러지네
깨진 유리 심장 사이 `괜찮아` 위로하듯 들려오는 아련한 바람의 노래 아~ 날 데려가 줘요 어두운 이곳에서 눈을 떠도 아무런 것도 볼 수 없어 두려워요 들려오네 지금 이 꿈에서 깨어나고 눈뜨면 모든 게 다 괜찮아 질 꺼라 다독여주는 멜로디 들려오네 아~아련한 바람의 노래 아~ 차가운 세상은 가시처럼 내 맘에 상처 내고 꺾인 장미 같은 아픔을 주네 시린 나무 잎새 사이 `괜찮아` 위로하듯 불어오는 그리운 바람의 노래 아~ 나를 감싸줘요 차가운 이곳에서 상처받은 나의 심장은 숨을 쉴 수가 없어요 들려오네 지금 이 현실을 이겨내고 지나면 희망의 빛 비칠 거라고 메아리 치는 멜로디 아~ 그리운 바람의 노래 아~ 아~ 아련한 바람의 노래 아~ |
|||||
|
4:45 |
|
|||
|
from 감성다락방 1집 - Romance Party (2011)
이제 그만 이제 그만 끝도 없던 우리 전쟁들
이제 그만 이제 그만 늘 달랐던 우리 생각들 언제나 숨겼던 우리의 진심을 결국은 보이지 않아서 후회하네 언제나 감췄던 깊은 속 마음을 먼저 알아채주길 바라던 내가 부끄러워 철이 없는 아이가 되어버린 걸까 더는 그만 더는 그만 숨 가빴던 우리 만남을 더는 그만 더는 그만 참기 바빴던 우리 사랑을 두려워했었던 지독한 외로움 그렇게 될 까봐 오히려 날 가둬 두었네 아쉬워했었던 나의 이기심이 훗날 이렇게 나에게 아픔으로 다가오네 사랑 없는 만남이었던 것일까 이제 그만 더는 그만 슬프지만 지쳐 버렸어 이제 그만 |
|||||
|
4:04 |
|
|||
|
from 감성다락방 1집 - Romance Party (2011)
너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나인 거니
단 한번의 기회조차 없니 다시 생각 해죠 제발 더는 부탁 안 할게 처음 만난 그때 우리 정말 좋았잖아 행복했던 순간 눈에 선한데 무표정한 너의 얼굴 정말 가슴이 아파 거절하지 말아줘요 나를 사랑해줘 흔들리는 날 붙잡아 줘요 나의 영혼 이미 모두 스며 들었잖아 그대에게 돌아서지 말아줘요 나를 바라봐요 떨리는 내 손을 잡아 줘요 눈물 흘리지 않으려 해도 자꾸만 (Narration) 가지마. 제발 가지마 나 너밖에 없어. 너도 알잖아. 가슴이 너무 아파서 널 떠나가게 놔둘 수가 없어 사랑해 나 아직도 널 사랑해 |
|||||
|
3:35 |
|
|||
|
from 감성다락방 1집 - Romance Party (2011)
Late night sitting on a hard terrace all by my myself
Sipping on a glass of wine, gleaming a color of dark red Feel like I used to this loneliness after after all It gradually blurs the night of reminiscence and condemnation It's like a cigar burning down slowly on my hand just now It's like thick and murky smoke gradually fainting to the air A soul inside me, inside my body rises silently Somebody please tell me which way I got to go now Please |
|||||
|
3:27 |
|
|||
|
from 감성다락방 1집 - Romance Party (2011)
시린 바람 속에 흩날리는
아련한 기억들이 내게 하얗게 지웠던 그대 모습 아주 또렷이 생각나게 하네 차가운 겨울 바람 나의 뺨 위를 스쳐 손댈 수도 없이 뜨거운 내 가슴에 커다란 상철 남겨 끝내 참아왔던 눈물들을 한 순간 쏟아냈던 그대 가로등 불빛아래 그 적막은 얼어붙은 날 더 아프게 했네 왜냐고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야 하냐고 말하지만 너도 안다고 이미 너도 어쩔 수 없다는 걸 |
|||||
|
4:08 |
|
|||
|
from 감성다락방 1집 - Romance Party (2011)
내게 사랑이 남아 있다면
그만 내게 와줘요 아직 그대를 기다리는 난 여기 서있을게요 언제까지나 우리 사랑할 것만 같았지 영원할 것만 같던 행복한 시간들 많은 약속과 맹세 그렇게 했건만 단 한마디로 모든 것은 물거품 되었네 내게 사랑이 남아 있다면 그만 내게 와줘요 아직 그대를 기다리는 난 여기 서있을게요 내 눈을 바라봐요 내 손 잡아 줘요 제발 장난이라고 지금 내게 말해줘요 이 상황이 도저히 감당이 안돼요 차라리 꿈이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네 내게 사랑이 남아 있다면 그만 내게 와줘요 아직 그대를 기다리는 난 여기 서있을게요 조금이라도 사랑한다면 다시 내게 와줘요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난 여기 서있을게요 |
|||||
|
1:50 |
|
|||
| from 감성다락방 1집 - Romance Party (2011) | |||||
|
1:17 |
|
|||
| from 감성다락방 1집 - Romance Party (2011) | |||||
|
4:37 |
|
|||
|
from 감성다락방 1집 - Romance Party (2011)
네가 나의 사랑이 된 거야
내가 너만의 사람이 될 거야 결국 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다고 하면 믿을 수 있겠니 처음 본 그 순간 이미 정해진 것만 같아 내가 너의 사랑인 거야 (너를 위한 나의 모든 걸 주고 싶어 그럴 수 있어) 내가 너의 사람인 거야 (이제서야 너를 만난 걸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흩어졌던 나의 마음 모아서 너에게 안기고 싶어 진심이 전해질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어 어떤 것도 이런 나의 마음을 막을 수는 없는 거야 네가 나의 사랑이 된 거야 내가 너만의 사람이 될 거야 눈물 같았던 지난 날들 아픔 속에서 견딜 수 있었던 건 오직 널 만나기 위해 그 때문인 것 같아 내가 너의 사랑인 거야 (너를 위한 나의 모든 걸 주고 싶어 그럴 수 있어) 내가 너의 사람인 거야 (이제서야 너를 만난 걸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서두르지 않으려 해도 네게 욕심내지 않으려 해도 미친 듯이 빨려 들어가 이런 나의 모습이 나도 낯설지만 어쩔 수 없어 이 모든 것이 나인 거야 |
|||||
|
3:37 |
|
|||
|
from 감성다락방 1집 - Romance Party (2011)
먼지가 쌓인 가방을 메고
아무 기약도 없이 떠난 나 저 멀리 날 부르는 손길에 무작정 떠난 나의 여행 길 나는 지금 여기 서 있는 거야 세상 끝에서 시작하는 거야 오히려 두렵지 않아 설레이는 걸 두 주먹 불끈 쥐고서 한발 성큼 내딛는 걸로 힘이 나는 걸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둡고 축축한 거리에 몸 움츠려 들어도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거야 주먹 불끈 쥐고 크게 눈을 떠 나는 지금 여기 서있는 거야 내가 이 세상에 중심인 거야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는 걸 난 진작 알고 있었어 더 이상 모른 척 할 수 없어 부딪히겠어 어느 곳이든 난 갈 수 있고 무엇이든 난 할 수가 있어 |
|||||
|
4:29 |
|
|||
|
from 감성다락방 1집 - Romance Party (2011)
두 눈 감고 그댈 떠올려요
가슴 속에 뜨거운 설렘이 일어 축복이죠 그댈 만난 건 내겐 기쁨이죠 숨이 차도록 이 넓은 우주 그대란 사람이죠 이젠 내 삶도 즐겁죠 깊은 슬픔에 빠졌던 날 구원 해준 건 바로 내 곁에 그대란 사람이죠 믿을 수 없을 것만 같아요 더 이상 아픔은 내게 없죠 눈물 나게 아름다운 그대 황홀하죠 그댈 만나서 눈부신 나날들 벅차 오르죠 모든 의미는 그대란 사람이죠 그대만이 그럴 수 있죠 다른 어떤 것도 그댈 대신 할 수는 없어요 오로지 그대란 사람이죠 내 마음 속에 가득 차 있죠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요 미치도록 아름다운 그대 |
|||||
|
4:02 |
|
|||
|
from 감성다락방 1집 - Romance Party (2011)
나를 만지는 널 난 사랑하겠네
지금부터 오직 너만을 가끔 내게 와서 날 만져주면 난 족하오 내게 닿은 순간 나는 알게 되네 이게 나의 운명인 것을 그 누구도 그댈 대신할 수 없어 절대 영원히 나를 버리지마 떠나지마 네가 없으면 나는 죽어 나를 버리지마 떠나지마 오직 너만을 사랑해 그대 떠난 순간 난 그 빛을 잃어 차갑게 식어 죽어갈 뿐 하지만 그대 그러지 말아주오 말릴 수 없다오 나를 버리지마 떠나지마 네가 없으면 나는 죽어 나를 버리지마 떠나지마 오직 너만을 사랑해 나를 버리지마 떠나지마 내 사랑은 변하지 않아 나를 버리지마 떠나지마 죽는 순간까지 사랑해 |
|||||
|
4:10 |
|
|||
|
from 감성다락방 1집 - Romance Party (2011)
나른한 오후 하품만 계속 나와
하얀 고양이 내 품엔 절대 안 와 먹일 들고서 약 올려 봐도 꿈쩍도 안 해 누가 이기나 보자 과연 누가 먼저 지칠지 넌 이미 눈에 초점이 풀려가고 있고 난 이미 맘에 쾌재를 부르고 있지 하얀 꼬릴 휙 살랑살랑 흔들면서 얼굴은 꽤 도도한 표정 짓고 있지만 결국에는 꼭 품 안에 안기는 너를 난 사랑하지 않을 수 없구나 벽난로 앞 너의 자릴 비우고 어딜 갔니 찾을 수가 없구나 곧 오겠지 슬슬 걱정이 되고 있을 때쯤 이름을 불러 어느새 아무 일 없듯 나타나네 하얀 네 등에 묻어있는 것은 뭐니 하얀 네 맘에 준비는 되어 있겠지 하얀 꼬릴 휙 살랑살랑 흔들면서 얼굴은 꽤 불쌍한 표정 짓고 있지만 결국에는 꼭 품 안에 안기는 너를 난 용서하지 않을 수 없구나 하릴없는 이런 날에 네가 없었으면 난 정말로 심심하고 외로워서 난 슬펐을 거야 귀찮은 듯 날 힐끗힐끗 쳐다보며 괴롭히는 내가 민망해 토라질 때쯤 내게 와서 착 부비부비 비비대는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없구나 오래 오래 같이 살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