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구름 설레는 마음 전하지 못한 말 두 손에 가득 쥐고 다가오던 손길 열리던 그 입술 그때의 네게로 가빠지는 걸음 따라온 햇빛에 마음이 따뜻해 보여주고 싶어 네가 만들어준 이 감정 이 순간 너와 같은 이 맘을 들어줄래 조금은 늦었지만 보여줄게 날 보며 웃어줄래 지금은 너 조금 멀리 있지만 언젠간 내 곁에 함께한다 말해줘
조심스런 모습 다가온 갈색눈빛 전해준 그 맘에 이젠 말할게 그 불빛 아래서 보이던 건 오직 너의 두 눈 뿐인걸 들어줄래 조금은 늦었지만 보여줄게 날 보며 웃어줄래 지금은 너 조금 멀리 있지만 언젠간 내 곁에 함께한다고 말해줘
그 소중했던 시간 그 눈을 다시 마주하길 바라며 불어온 가을 바람에 실어 내 맘을 전할게 널 사랑해 뒤늦은 내 고백에 널 사랑해 다가와 안아 줄래 언제나 내 두 눈을 보면서 웃으며 내 옆을 지켜준다 말해줘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야위어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우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야위어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우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 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 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여위여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워- 어어어-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워- 어어어-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 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여위여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워- 어어어-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워- 어어어-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향기 더 하는데 워- 어어어-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향기 더 하는데
흘러가는 구름 설레는 마음 전하지 못한 말 두 손에 가득 쥐고 다가오던 손길 열리던 그 입술 그때의 네게로 가빠지는 걸음 따라온 햇빛에 마음이 따뜻해 보여주고 싶어 네가 만들어준 이 감정 이 순간 너와 같은 이 맘을 들어줄래 조금은 늦었지만 보여줄게 날 보며 웃어줄래 지금은 너 조금 멀리 있지만 언젠간 내 곁에 함께 한다 말해줘
조심스런 모습 다가온 갈색눈빛 전해준 그 맘에 이젠 말할게 그 불빛 아래서 보이던건 오직 너의 두 눈 뿐인걸 들어줄래 조금은 늦었지만 보여줄게 날 보며 웃어줄래 지금은 너 조금 멀리 있지만 언젠간 내 곁에 함께 한다고 말해줘 예~ 워~ 그 소중했던 시간 그 눈을 다시 마주하길 바라며 불어온 가을 바람에 실어 내 맘을 전할게 널 사랑해 뒤늦은 내 고백에 널 사랑해 다가와 안아줄래 언제나 내 두 눈을 보면서 웃으며 내 옆을 지켜준다 말해줘
Now's the time make it right Let me see damn hands up high I got class I'm bad S 밤이 올 때까지는 난 참 얌전해 12시 전까지는 난 안변해 더 늦기 전에 집에 들여보내 12시 지나면 나는 변해 아무것도 넌 몰라 뭣도 네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냐 아무것도 넌 몰라 뭣도 네 눈에 보이는 난 내가 아냐 나는 Cinderella 일낼라 이때다 싶어 덤비지 마요 큰일나요 12시가 지나면 내가 널 어떻게 할지도 몰라 놔요 잡지 마요 종이 12번 울리고 눈이 풀리고 넋이 나간 녀석들은 침을 흘리고 아주 웃기고 하하하하 아무것도 넌 몰라 뭣도 네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냐 아무것도 뭣도 몰라 네 눈에 보이는 난 내가 아냐 나는 Cinderella 일낼라 이때다 싶어 덤비지 마요 큰일나요 12시가 지나면 내가 널 어떻게 할지도 몰라 놔요 잡지 마요 나는 Cinderella 일낼라 이때다 싶어 덤비지 마요 큰일나요 12시가 지나면 내가 널 어떻게 할지도 몰라 놔요 잡지 마요 Now's the time make it right Let me see damn hands up high I got class I'm bad S Now's the time make it right Let me see damn hands up high I got class I'm bad S 종이 12번 울리고 눈이 풀리고 넋이 나간 녀석들은 침을 흘리고 아주 웃기고
우리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돈보다 더 귀한게 있는 걸 알게 될꺼야 사랑 놀인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거야 그대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슬픔 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 될꺼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 난나나 나나나나 난나나 나나나 얄미웁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해야할 일을 사랑해요 어둔 밤 하늘 날으는 밤구름 아침이 되면 다시 하얗게 빛나지 다시 하얗게 빛나지 새로웁게
그대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슬픔 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 될꺼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 난나나 나나나나 난나나 나나나나나나 얄미웁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해야할 일을 사랑해요 어둔 밤 하늘 날으는 밤구름 아침이 되면 다시 하얗게 빛나지 새로웁게 나나나나 난나나 나나나나 난나나 나나나 사랑해요 어둔 밤 하늘 날으는 밤구름 아침이 되면 다시 하얗게 빛나지 새로웁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해야할 일을 사랑해요 어둔 밤 하늘 날으는 밤구름 아침이 되면 다시 하얗게 빛나지 새로웁게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며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야위어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워 워어어 워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야위어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우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다가와 좀더 느껴봐바 내가 만든 세상을 즐겨봐 Music 내가 아이콘 Tab Tab Tab Tab Better Life 싫은 걱정 따윈 모두 날리고 I can love it baby you you you A Oh A Oh A Better Life 슬픔은 Why Why 걱정은 Bye Bye 난 두루두두 두루두두 이 순간을 다시 시작해 어제는 Bye Bye 오늘은 Hi Hi 밝은 조명 아래 Come on my baby 즐겨봐 오늘밤 Big Tonight
질러봐 좀 더 소리쳐봐 내가 세운 세상에 숨셔봐 Music 내가 Hot trend Tab Tab Tab Tab Better life 듣기 싫은 음악 모두 지우고 I can love it baby you you you A Oh A Oh A Better life 슬픔은 Why Why 걱정은 Bye Bye 난 두루두두 두루두두 이 순간을 다시 시작해 어제는 Bye Bye 오늘은 Hi Hi 넓은 무대 위에 move your body 즐겨봐 지금 It's your time
지하철을 타고 네게 갈 때 그 설레임과 작은 불안 눈을 마주치면 무슨 말을 할지 바보처럼 계획을 세웠지 늘 생각처럼 되진 않았어 날 기다리던 네게 갈 때 그 두근거림과 작은 희망 눈을 마주치면 어색해지더라도 계속 너와 함께 걷고 싶었지 늘 생각처럼 되진 않았어 시간을 넘어 너와 함께 처음 가본 그 곳에서 나의 손을 잡았을 때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눈을 감아버렸어
날 기다리던 네게 갈 때 그 두근거림과 작은 희망 눈을 마주치면 어색해지더라도 계속 너와 함께 걷고 싶었지 늘 생각처럼 되진 않았어 시간을 넘어 너와 함께 처음 가본 그 곳에서 나의 손을 잡았을 때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눈을 감아버렸어
그리고 서로가 뒤돌아서야할 때 늘 생각처럼 되진 않았지 그렇게 시간에 흘러 멀어져 갔지만 난 가끔 그 곳을 떠올려 시간을 넘어 너와 함께 바라보던 하늘 그 곳에서 너의 시선 느꼈을때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시간을 넘어 너와 함께 처음 가본 그 곳에서 나의 손을 잡았을 때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눈을 감아버렸어
내려온 노을빛 햇살, 스치는 파란 교복은 희미한 기억을 떠오르게해 차가운 공기의 회상, 여전한 바람 향기에 아련한 추억은 날 미소짓게 하지
This colour, this people, this willow, this yellow, You can feel it...
if I could be a sleeping cloud, I would remember this melody 어디선가 들려오는 끊어질 듯한 voice if I could be a shallow sea, I would remember this scenery 언젠가 전해줄 이 풍경을 이 두 손 안에 간직한 채 나아갈래
어느새 부어버리 눈, 어지런 카라멜 향기 아련한 추억을 난 다시 그리워하지
This moment, this sunset, this moonlight, this deep night, You can feel it
if I could be a sleeping cloud I would remember this melody 어디선가 들려오는 끊어질 듯한 voice if I could be a shallow sea, I would remember this scenery 언젠가 전해줄 이 풍경을 이 두 손 안에 간직한 채 나아갈래
If I can be a white soul, I will never close my eyes again 흘러나온 기타 소리 구름 위에 그렸어 If I can be the violet sky, I won't forget this scenery 누군가 그렸을 이 풍경을 이 두 손 끝에 지닌 채 나아갈래
마주본 식탁에 성의 없는 젓가락질 시간이 지루하네 느리게 흘러가네 마주본 그대의 성의 없는 반찬을 보면 그대는 철이 없네 우리 둘 변해가네 열두시가 지나가면 또 멀어져가 할 말이 있다면 제대로 말해줘 내 앞에서 철수 그대가 주었던 환상 이젠 모두 사라지네 영희 너에게 걸었던 기대 이젠 모두 멀어지네 멀어져 가는데 내 맘은 어데로 마주본 눈빛에 애정이 보이지 않아 그대는 철이 없네 추억도 변해가네 그대는 몰라 내 맘을 몰라 넋이 나가 밥만 먹어대는 내 맘을 몰라 그댄 정말 몰라 내 맘을 몰라 넋이 나가 밥만 먹어대는 내 맘을 몰라
열두시가 지나가면 또 멀어져가 할 말이 있다면 제대로 말해줘 덤비진 마 철수 그대가 주었던 환상 이젠 모두 사라지네 영희 너에게 걸었던 기대 이젠 모두 멀어지네 멀어져가 오 철없는 그대가 보았던 유리구둔 이제 사라지네 영원할 우리가 걸었던 마법 이젠 모두 없어지네 없어져 가는데 내 맘은 어데로 영원할 우리가 변해온 모습을 보면 사랑은 참 알 수 없네 아직도 고개를 저어 밥맛이 좋지 않아 숟가락을 내려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