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ever knew a luh luh luh a love like this 그대에게 전해주는 몇가지 얘기 소중함을 잊고 지냈던 내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는 지금 내 맘이 그대로 느껴질 수가 있다면 따뜻함이 내게서 옮겨질 수 있다면 지금껏 신경 쓰지 못해 서운한 감정을 씻을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지금이라며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것 같아 그때나 지금이나 나를 어린애 마냥 조그만 것에도 또 흔한 일 하나에도 안부를 궁금해 하는 그들을 알고 있어 내게준 사랑 나 절대 잊지않아 이제는 삶을 살아가는 이유중에 하나 내가 지켜줘야 할 그대가 세상 가장 아끼는 사람 아프지는 마 Unconditinal Love That's why I love you baby Everyday I miss You 항상 부족한 맘 뿐 It's All For You baby you I Love You Forever It's All For You baby Yes I Do That Is Why I Love You 나의 MOM FATHER 두 명의 SISTER 절대 지우지 못할 HISTORY 핏줄이란건 여전히 난 MYSTERY 다른 어떤것도 대신 할 수 없지 잘 알면서도 남보다도 못한 서운한 사이 되곤해 맘 아파 정말 쓸데없는 걸로 그랬던것 같아 하지만 무슨일이 있었냐는 듯 하루 지나 잊는 가족이라는 뜻 다들 믿고 따른 아버지의 미소가 이젠 남편 대신 아들 찾는 엄마가 열매를 거둬 함께 나눌 형제가 서로 의지하며 내딛는 한발짝 함께 있어 힘이 되는거야 한참 생각하지 않아도 되 너무 당연한 가장 소중한 사람들 아프지는 마 Unconditinal Love That's why I love you baby Everyday I miss You 항상 부족한 맘 뿐 It's All For You baby you I Love You Forever It's All For You baby Yes I Do That Is Why I Love You 이 노래가 주는 선율은 신이 주신 선물 지금 느끼는 전율은 신이 주신 전부 힘들어도 이 전투에 참전하는 것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도 다 하거든 07년도의 가사 실천 이후 빡세게 살았지만 I almost forgot why 왜 난 엄마를 위해서 아빠를 위해서 밀어줄거야 내 친구들 등 뒤에서 언덕도 달려서 가게 30 되기전 Just Pizza 한 여섯 가게 그러니 걱정 마세요 엄마 이제 그 나쁜 지훈이는 영원히 저리가 그래서 난 매일 들지 펜과 종이 아버지들이 드는 벽돌보단 가벼우니 집 한 채 사드려야죠 to my fam 잘해 주지 못할 때만 생기는 내 pain Unconditinal Love That's why I love you baby Everyday I miss You 항상 부족한 맘 뿐 It's All For You baby you I Love You Forever It's All For You baby Yes I Do That Is Why I Love You
그때쯤에 우린 많이도 다퉜었지 아직은 철없던 철부지 아이처럼 너무도 원하고 너무도 소중해서 너라는 사람에게서 떠났던 오늘은 크리스마스 우리 약속한 오늘 하얀 눈이 오면 만나자 했던 약속 너는 혹시나 잊었을 진 몰라도 나는 지금 널 향해 달려가고 있어 my luv 그래 널 다시 만나게 된 건 지난해 여름 더위를 식히듯 난 그만 제자리 얼음 너의 크고 맑은 눈에 어느새 빠져든 날 봤지 조금 더 가까이 가고 싶어 널 볼 수 없을 때면 눈을 감았지 널 대하는 달라진 내 태도 난 아직 준비가 안됐어 말하지 못해 수줍은 내고백 솔직하지 못한 내자신 혹시나 또 다시 그때처럼 망가질까 두려워 아직까지 하지만 이제는 용기를 내 볼께 일요일 아침 널 만나러 가는 내 마음가짐 저 만치 멀리서 보이는 네 모습에 도망질치고 싶어 내 머리와 심장은 점점 미치고 있어 마주한 순간 너의 뒤로 빛이 비추고 있어 오늘은 크리스마스 우리 약속한 오늘 하얀 눈이 오면 만나자 했던 약속 너는 혹시나 잊었을 진 몰라도 나는 지금 널 향해 달려가고 있어 my luv 너의 집 앞에 혹은 까페 어디든 함께 마치 시간이 멈췄었던 것 같애 여름처럼 뜨거웠던 우리 어느새 가을의 문턱 지나 겨울이 널 기다리듯 다가오고 있어 난 바라보고 있어 내 책상 한 켠에 놓인 사진 속의 널 그리고는 확인해 달력의 날짜 아직도 한참 남은 너와의 만남 약속시간은 아직도 한참이나 일러 신호등 앞에서 혼자서 널 그리며 기다리다 비슷한 얼굴이면 나도 모르게 그만 자꾸만 주윌 두리번 난 여전히 널 만나도 용기를 낼 자신이 없어 그냥 포기를 해 오늘은 크리스마스 눈이 내리는 게 널 꼭 만나서 얘기를 해야 겠어 오늘은 크리스마스 우리 약속한 오늘 하얀 눈이 오면 만나자 했던 약속 너는 혹시나 잊었을 진 몰라도 나는 지금 널 향해 달려가고 있어 my luv 오늘은 널 만나기로한 당일 날 까페 문을 밀고 들어가 의자를 당긴 다음 자리에 앉아 괜히 시계만 만지작거려 초침 소리에 내 심장 두근거려 입구를 바라보고 앉아 마시는 물 한 컵 이 상황이 참 이상해 마치 영화의 한 컷 그 때 멀리서 네 모습이 보여 널 처음 만날 때처럼 난 그만 제자리 얼음 그때쯤에 우린 많이도 다퉜었지 아직은 철없던 철부지 아이처럼 너무도 원하고 너무도 소중해서 너라는 사람에게서 떠났던 오늘은 크리스마스 우리 약속한 오늘 하얀 눈이 오면 만나자 했던 약속 너는 혹시나 잊었을 진 몰라도 나는 지금 널 향해 달려가고 있어 my l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