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2살의 어린 나이에 처음 디제잉을 시작, 어시스턴트 디제이로서 차근차근 경험을 쌓다가 13살부터 본격적으로 디제이로 활동을 시작, 15살에는 상파울로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Broadway의 레지던트 디제이가 되는 쾌거를 이룸.
브라질 출신 여성 디제이로서는 최초로 세계적 디제이 에이젼시인 DMC Agency와 계약!!
자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다 98년에 런던으로 거처를 옮겨 수많은 클럽,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서 플레이하며 음악적인 지식과 경험을 풍부히 쌓고 2007년에 브라질로 돌아와 자국의 가장 유명한 클럽들에서 플레잉.
펑키브레이크, 브레이크비트, 드럼&베이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넘나드는 프로듀싱 능력과 더불어 오랜 디제이 경력을 통해 쌓인 관록의 디제잉 능력까지 겸비하면서 흠잡을 곳 없는 기량으로 브라질을 대표하는 여성 디제이로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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