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사운드와 강렬한 리듬의 드럼&베이스!
- 브라질 출신의 디제이, 프로듀서 XRS Land(본명: Xerxes de Oliveira)!!
- 90년대 중반부터 활동하며 일렉트로닉, 훵크, 재즈, 라틴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스타일의 댄스뮤직을 만들어온 아티스트이자 레이블 Tupy의 창립자.
- 아티스트의 2011년 최신 정규 앨범 “Dragster (part 2: the final run)”!!
- 감각적인 신쓰 사운드와 강렬한 리듬, 캐치한 멜로디의 보컬 등이 조화롭게 믹스된 드럼&베이스 트랙들을 수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