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하루종일 니 생각에 취해 난 비틀거려 멀어진 마음보다 깊어진 밤 다시 힘겹게 또 하루를 버텨 내고 나면 날 찾는 지독한 미련과 고독감 너무 깊다 대체 어디서 부터 였을까? 니 마음과 말투까지 다 내 것이 아니였던 순간 난 마치 홀로 시들어 죽어가는 꽃 한송이 뒤쳐진 걸음걸이 목소릴 쥐어짜며 너를 불러 매일 밤 반복되는 거짓말에 내 진심은 죽어 목 메인 슬픔과 아픔까지다 모두 삼켜낼 수 있어 because i love you 독한 Hennessy에 다시 또 너의 집 앞으로 발길을 돌려 널 찾아
hook)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는 왜.. )
Verse 2> 벌써 몇 개피 째인지도 몰라 또 불을 붙여 내 몸에 깊게 베인 니 향기를 쓸어내려 나 애쓰지만 잘 안되 애꿏은 비만 내려와 너의 집 앞에서 서성거려 전화기처럼 니 마음은 꺼진게 아니길 바라면서 불안한 기분, 이 더러운 느낌들 자꾸 상상되는 건 비참한 상황 그 이미지 뿐 멀리서 니가 가까워올때 낯선 남자가 보여 니 어깨를 감은채로 익숙한 듯 주고받는 kiss 니 입술에서 흘러나와 내게 했던 말들이 날 미치게 만들어 니가 만든 game 벗어날 수 조차 없어 내겐 너뿐인데 물거품이 된 관계라도 잡고 싶어져 사랑한다 말해줘 마치 어제처럼
hook)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 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너는 왜.. )
bridge) 새벽 3시 니 방에 불이 꺼질 때 쯤 벌써 몇 번째 깊어진 한숨 붙이고 싶어도 돌이킬 수 없는 흔적들 놓치 못해 또 다시 넌 내게 사랑을 속삭이겠지 그래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hook)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 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너는 왜.. )
hey my baby girl B A B Y 안에서 얘기해 밖엔 비와 안에서 보니까 더욱 빛나 안해도 되는 사탕발린 칭찬 눈빛만봐도 이미 난 다 알아 game set 유일하게 여기 널 안아줄 남자 제법 잘 어울려 버려 버려 바보같은 우려 It's You only you Always be with you it is true, girl 뭘 망설여? 깊은 생각에 맘졸여? 넥타이처럼 꽉 조여진 니 맘 알지만 나쁜 남자 아냐 Like GD 집에 가지마
*지새웠던 날들도 떨려왔던 나의 마음도 지겨웠던 시간도 어느새 끝나 버리겠죠 Baby love baby love Baby love (with you) Baby love baby love Baby love (with you)
넌 왜 내 맘을 모르는데 또 왜 내 말을 안 믿는데 내겐 정말로 너 뿐인데 왜 넌 매일 내 맘을 자꾸만 몰라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에 밤새워 뒤척거렸어 처음 만난 날부터 내 마음 너 하나만 보이는 걸 어떻게 너를 볼 때 마다 내 심장은 쿵쾅 너 때문에 잠 못자고 뒤척이는 밤 내 마음 의 반의 반 그래 딱 한번만 진심을 알아줘 girl 넌 어두운 세상 속 날 비춰주는 sunshine 널 지켜줄 사람은 나 하나 걱정은 그만 여기 내 손을 잡아
*지새웠던 날들도 떨려왔던 나의 마음도 지겨웠던 시간도 어느새 끝나 버리겠죠 Baby love baby love Baby love (with you) Baby love baby love Baby love (with you)
설레였던 시간도 꿈꿔왔던 작은 바램도 행복했었던 꿈 처럼 어느세 끝나 버리겠죠 Baby love baby love baby love (with you) baby love baby love baby love (with you)
하루종일 니 생각에 취해 난 비틀거려 멀어진 마음보다 깊어진 밤 다시 힘겹게 또 하루를 버텨 내고 나면 날 찾는 지독한 미련과 고독감 너무 깊다 대체 어디서 부터 였을까? 니 마음과 말투까지 다 내 것이 아니였던 순간 난 마치 홀로 시들어 죽어가는 꽃 한송이 뒤쳐진 걸음걸이 목소릴 쥐어짜며 너를 불러 매일 밤 반복되는 거짓말에 내 진심은 죽어 목 메인 슬픔과 아픔까지다 모두 삼켜낼 수 있어 because i love you 독한 Hennessy에 다시 또 너의 집 앞으로 발길을 돌려 널 찾아
*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는 왜.. )
벌써 몇 개피 째인지도 몰라 또 불을 붙여 내 몸에 깊게 베인 니 향기를 쓸어내려 나 애쓰지만 잘 안되 애꿏은 비만 내려와 너의 집 앞에서 서성거려 전화기처럼 니 마음은 꺼진게 아니길 바라면서 불안한 기분, 이 더러운 느낌들 자꾸 상상되는 건 비참한 상황 그 이미지 뿐 멀리서 니가 가까워올때 낯선 남자가 보여 니 어깨를 감은채로 익숙한 듯 주고받는 kiss 니 입술에서 흘러나와 내게 했던 말들이 날 미치게 만들어 니가 만든 game 벗어날 수 조차 없어 내겐 너뿐인데 물거품이 된 관계라도 잡고 싶어져 사랑한다 말해줘 마치 어제처럼
*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는 왜.. )
새벽 3시 니 방에 불이 꺼질 때 쯤 벌써 몇 번째 깊어진 한숨 붙이고 싶어도 돌이킬 수 없는 흔적들 놓치 못해 또 다시 넌 내게 사랑을 속삭이겠지 그래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는 왜.. )
오늘도 내 방을 채운 이 짙은 담배연기 때문일까 그 속에 네 모습 때문일까 잠들지를 못해 그리고 낙서장을 꺼내고 내 연필 끝을 끄적끄적거리고는 해 알아? 난 너 때문에 살아 그거 알아? 내가 웃는 이유는 단 하나 너란 사람 미소짓고 사랑한다 말하고, 나보고 바보 같다며, 밝게 웃는 네 모습이 좋았던 나 지난날이 힘겨워 매일이 어둡던 나를 다시 비춰준 너의 모습이 너무나 고마워 그대와 함께하고 싶은 맘을 담아 안아 줄게 내 품에 영원히 매일 꿈속을 달리고 달려 나는 너에게로 필요할땐 내게 전화해 난 너만의 hero 내 맘을 담아 네게로 가는 노랫말 속에 담긴 널 사랑한다는 말 변하지 않는 내 맘
* 난 당신을 알아요 그 맘을 알아요 가슴으로 느껴진 사랑을 이젠 당신도 느껴요 내 맘을 느껴요 감출 수 없는 깊은 사랑을
나의 작고 작은 맘이 널붙잡고 자꾸 너를 갖고싶어 살짝 말해 볼까 우리 시작해 아련하게 내 눈앞에 아른거리는 그대라는 모습과 웃음 네게 빛나는 내 마음 너 앞에서만 벙어리가 되어 한심한 멍청이가 되어버리는 내가 싫어 감정만 격해져 얼굴 붉히며 어디 아픈듯이 헛기침만 하는 내가 미워 어디서라도 볼께 어디서든지 지킬게 이젠 너가 원하는 세상 모든 걸 해줄게 사랑해 너의 미소와 눈속 나만의 60억분 일 단 한 사랑 너란 사람 미친듯이 널 향해 외쳐도 될까 너만 사랑한다는 말 하지만 내 마지막 심장이 멈출때쯤에는 너가 알아줄까 사랑은 부디 우리 마음은 서로 둘이
* 난 당신을 알아요 그 맘을 알아요 가슴으로 느껴진 사랑을 이젠 당신도 느껴요 내 맘을 느껴요 감출 수 없는 깊은 사랑을
내 심장은 오직 그댈 위해 뛰어요 두근거리며 가슴속 깊이 오 지금 느껴지는 그댈 향한 사랑 멈출 수가 없어서 오직 그대 위한 노랠 불러요
* 난 당신을 알아요 그 맘을 알아요 가슴으로 느껴진 사랑을 이젠 당신도 느껴요 내 맘을 느껴요 감출 수 없는 깊은 사랑을
하루종일 니 생각에 취해 난 비틀거려 멀어진 마음보다 깊어진 밤 다시 힘겹게 또 하루를 버텨 내고 나면 날 찾는 지독한 미련과 고독감 너무 깊다 대체 어디서 부터 였을까? 니 마음과 말투까지 다 내 것이 아니였던 순간 난 마치 홀로 시들어 죽어가는 꽃 한송이 뒤쳐진 걸음걸이 목소릴 쥐어짜며 너를 불러 매일 밤 반복되는 거짓말에 내 진심은 죽어 목 메인 슬픔과 아픔까지다 모두 삼켜낼 수 있어 because i love you 독한 Hennessy에 다시 또 너의 집 앞으로 발길을 돌려 널 찾아
*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는 왜.. )
벌써 몇 개피 째인지도 몰라 또 불을 붙여 내 몸에 깊게 베인 니 향기를 쓸어내려 나 애쓰지만 잘 안되 애꿏은 비만 내려와 너의 집 앞에서 서성거려 전화기처럼 니 마음은 꺼진게 아니길 바라면서 불안한 기분, 이 더러운 느낌들 자꾸 상상되는 건 비참한 상황 그 이미지 뿐 멀리서 니가 가까워올때 낯선 남자가 보여 니 어깨를 감은채로 익숙한 듯 주고받는 kiss 니 입술에서 흘러나와 내게 했던 말들이 날 미치게 만들어 니가 만든 game 벗어날 수 조차 없어 내겐 너뿐인데 물거품이 된 관계라도 잡고 싶어져 사랑한다 말해줘 마치 어제처럼
*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는 왜.. )
새벽 3시 니 방에 불이 꺼질 때 쯤 벌써 몇 번째 깊어진 한숨 붙이고 싶어도 돌이킬 수 없는 흔적들 놓치 못해 또 다시 넌 내게 사랑을 속삭이겠지 그래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는 왜.. )
오늘도 내 방을 채운 이 짙은 담배연기 때문일까 그 속에 네 모습 때문일까 잠들지를 못해 그리고 낙서장을 꺼내고 내 연필 끝을 끄적끄적거리고는 해 알아 난 너 때문에 살아 그거 알아 내가 웃는 이유는 단 하나 너란 사람 미소짓고 사랑한다 말하고 나보고 바보 같다며 밝게 웃는 네 모습이 좋았던 나 지난날이 힘겨워 매일이 어둡던 나를 다시 비춰준 너의 모습이 너무나 고마워 그대와 함께하고 싶은 맘을 담아 안아 줄게 내 품에 영원히 매일 꿈속을 달리고 달려 나는 너에게로 필요할땐 내게 전화해 난 너만의 hero 내 맘을 담아 네게로 가는 노랫말 속에 담긴 널 사랑한다는 말 변하지 않는 내 맘 난 당신을 알아요 그 맘을 알아요 가슴으로 느껴진 사랑을 이젠 당신도 느껴요 내 맘을 느껴요 감출 수 없는 깊은 사랑을 나의 작고 작은 맘이 널붙잡고 자꾸 너를 갖고싶어 살짝 말해 볼까 우리 시작해 아련하게 내 눈앞에 아른거리는 그대라는 모습과 웃음 네게 빛나는 내 마음 너 앞에서만 벙어리가 되어 한심한 멍청이가 되어버리는 내가 싫어 감정만 격해져 얼굴 붉히며 어디 아픈듯이 헛기침만 하는 내가 미워 어디서라도 볼께 어디서든지 지킬게 이젠 너가 원하는 세상 모든 걸 해줄게 사랑해 너의 미소와 눈속 나만의 60억분 일 단 한 사랑 너란 사람 미친듯이 널 향해 외쳐도 될까 너만 사랑한다는 말 하지만 내 마지막 심장이 멈출때쯤에는 너가 알아줄까 사랑은 부디 우리 마음은 서로 둘이 난 당신을 알아요 그 맘을 알아요 가슴으로 느껴진 사랑을 이젠 당신도 느껴요 내 맘을 느껴요 감출 수 없는 깊은 사랑을 내 심장은 오직 그댈 위해 뛰어요 두근거리며 가슴속 깊이 오 지금 느껴지는 그댈 향한 사랑 멈출 수가 없어서 오직 그대 위한 노랠 불러요 난 당신을 알아요 그 맘을 알아요 가슴으로 느껴진 사랑을 이젠 당신도 느껴요 내 맘을 느껴요 감출 수 없는 깊은 사랑을 난 당신을 알아요 그 맘을 알아요 가슴으로 느껴진 사랑을 이젠 당신도 느껴요 내 맘을 느껴요 감출 수 없는 깊은 사랑을
살다 보면 누구나 그럴 때가 있잖아 내가 걷는 걸음이 어딜 걷는지 모를 때 문득 뒤 돌아 봤을 때 나 혼자 남겨져 있을 때 그럴 때 내가 너무나 작아 눈물이 날 때 내 꿈은 이게 아냐 어린 시절에 내가 그리던 내 모습은 이게 이게 아니란 말야 나 돌아가고 싶어 어릴 적 꿈을 꾸고 싶어 제발 하늘을 날고 싶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어른이 되어 내가 바라본 현실은 내게 진실은 없어 이곳엔 거짓 그리고 거짓말이 한가득 난 알거든 나도 이젠 거짓속에서 툭하고 떨어진 한조각이라는 그 사실을 잘 알아 그래 난 다만 인정하기 싫어서 발버둥 치면서 오늘을 살거든 인생의 스물 다섯번째 페이지 나 너무나 겁이나서 다음 장을 열기가 두려워 변한 내가 두려워 때론 삶에 지쳐 넘어지고 이겨내는 것 그저 한번뿐인 인생이지만 그렇다고 주저 앉아 울 수 만은 없잖아 너의 꿈을 믿고 하늘을 봐 어떤 말이 더 필요할까 어떤 말이 너에게 더 도움이 될까 형도 너와 똑같아 때론 나도 울고파 세상은 거짓말처럼 날 항상 또 후벼파 울고 싶을 땐 울자 굳이 닦아내지 말자 형도 때론 슬피 운다 과연 미래가 있을까 왜 왜 우리도 약한 남자인데 그게 왜 왜 내 눈물을 막는건데 변한 니가 두렵다고 그래 나도 알아 난 안 변할줄 알았는데 나도 변했단 걸 알아 현실과 달랐던 일들 그것조차 슬퍼 꿈꿨던 어린시절들 그 꿈이 너무 웃겨 시노 to the 호철 그게 바로 너의 이름이야 스물 다섯살 뮤지션 그건 너의 선택이야 포기 따윈 없다 계속해 걸어 뚜벅 어금니 꽉 깨물어 한번뿐이지만 때론 울어 때론 삶에 지쳐 넘어지고 이겨내는 것 그저 한번뿐인 인생이지만 그렇다고 주저 앉아 울 수 만은 없잖아 너의 꿈을 믿고 하늘을 봐 때론 삶에 지쳐 넘어지고 이겨내는 것 그저 한번뿐인 인생이지만 그렇다고 주저 앉아 울 수 만은 없잖아 너의 꿈을 믿고 하늘을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