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이 함께했던 바다 그 바다에서 너와 나는 하나 우리같이 했던 기억들 영원하기 바로 지금 하늘은 맑고 새들은 울고 파도는 치고 너는 곁에 있고 지금 이 순간을 사진속에 담듯이 우리둘의 사랑도 저푸른 바다속에 담을 수가 있다면 난 좋겠어 난 이 거친 세상속에서 너는 나를 세상에 알리는 자기소개서 니가 있어 숨을 쉬어 너의 마음 속에서 뜨거운 태양의 여름 바다 너와 함께 하니 시원해져 cool 흑백 tone의 겨울바다 너와 함께 하면 colorfull 나의 손을 잡은 너의 그 감촉을 영원토록 간직하고 싶은 나의 맘 너의 환한 미소와 맑은 눈빛을 기억해 우리둘이 함께했던 바다 그 바다에서 너와나는 하나 우리같이 했던 기억들 영원하기 새하얀 해변위의 별장 난 너를 놀래켜줄 모습으로 변장 백마탄 왕잔 아니지만 너만을 위한 지킴이는 얼마든지 될수있는 남자 그런 남자가 여기 니앞에 있는데 뭘더 망설여 어서 안겨 내품에 그대 품안에 오늘도 난 행복을 새기네 나의 가슴속에 뿌리내려 자라네 한번더 나를 불러줘 단 한번도 느낀적이 없어 난 이런걸 사랑이라 부른다면 맞겠지 말도 안되게 그냥 좋은걸 어떻게 이렇게 느낀대로 전해주면 되겠지 그래 그렇게 마냥 좋은걸 진짜 어떻게 하하 이런기분 오래가면 좋겠다 두손잡고 바다보며 살았으면 좋겠다 우리둘이 함께했던 바다 그 바다에서 너와나는 하나 우리같이 했던 기억들 영원하기 yo 하나 둘 셋 하면 바다로 간다 넌 간단히 숫잘세 손가락을 꼽으며 숫잘세며 웃는 너 온몸으로 화악 안아줄게 꽈악 아름답게 간직 될거야 해맑게 웃는 니 모습이야말로 천사야 넌 나에게 둘도없는 전부야 세상엔 오직 너뿐야 털복숭이 하얀 강아지 마냥 뛰는 너를 그냥 보는걸로도 나는 만족 이젠 너를 가족으로 맞을 준비가 됐어 행복이란 이런 거구나 생각한 것보다 훨씬 좋아 더구나 나보다 더 다정한건 너잖아 이모든게 꿈이 아니기를 나는 더는 바랄것이 없구나 우리둘이 함께했던 바다 그 바다에서 너와나는 하나 우리같이 했던 기억들 영원하기 우리둘이 함께했던 바다 그 바다에서 너와나는 하나 우리같이 했던 기억들 영원하기
hook) 흘러가는 이세월을 되돌릴순없나 가치없는 시간들을 버릴수는 없는가 할수없이 살아있는 이육신은 무언가 살아생전에 이룬것은 도대체 그 무언가
엄선생) 한탄하며 십수년을 세월에게 보여줬던 소년은 아직도 방탕하니 이거참 말세로다 애로다 나이는 먹었으되 정신은 그대로다 로또 대박 한탕만을 노려 또 못차려 머리속에는 계속 돈벌궁리지만 움직이는건 몸이 아닌 거친 타자구만 사 회로의 출발점에서 아직은 발을때진 못했지만 출발신호가 울린지는 벌써 한참 지났더라 한해 두해가 지나가도 이해를 못한 썪은 정신은 육체를 지배못할테니 스스로를 가둔 어리석은 자들은 소의 귀를 가졌으니 어찌 이를 방관할수 있단말이오 기 업 정부 탓 이전에 스스로를 발전해 마음들이 타기전에 똑바로 이 말전해 좋게 말해 청년실업이니 결론은 백수라 할수있는것들은 빈대붙기 밖에 없더라
hook)
신시아) 아니 내가 지금 어! 놀고 싶어서 노냐고 백운 초중 거쳐 안양고 단국대까지 16년 그런데도 노는 내 맘을 니가 쥐뿔이나 알기는 아냐고 내 친한 친구 열명중 6명이 놀아 물론 명목은 공부중 혹은 고시 준비중 아니 이것이 사람이 이상한 것이여 세상이 이상한 것이여 대기업은 가고 싶어도 능력미달 중소기업은 적은 보수에 열악한 근로조건 무조건 우리 욕만 하지는 마시오 우리도 죽을 맛이오 얼마나 심심하면 Real Madrid 머리띠를 한채 위닝game을 하고 LA lakers T를 입고 NBA game을 하지 에라이 바로 그 이유는 오락과 하나가 되기 위해서다 발가락 타자 삼백타 어떤 오타도 절대 없다 달리는 mouse 초당 click수 백회 검지는 굳은살 늘어만가는 나잇살 그래도 내인생 Special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통일에 대한 진실만을 추구 그끝엔 무엇이 우릴 기다리는지 미래에 대한 탐구 모두의 마음은 어딜향해 가는가 빛을 향한 출구 그들은 누군지 우리들의 적인지 아니면 친구 세계유일의 분단국가 왜 우리만 이러고 있나 언제까지 손가락만 빨고 있을건가 우리의 이런 현실에 대해 당신은 생각해 봤는가 이제 지구는 무한 경쟁시대 따라서 무지하게 많은 경쟁상대 그런데 같은 민족끼리 총칼을 들이대고 있는 현재 상태 너무나 한심한 작태 남북통일주의자 신시아 가라사대 이젠 남과 북이 하나가 되야 할 때 우리의 소원은 통일 그렇지 나도 생각동일 가보자 평양입성 기차표는 입석 활발한 대북정책 통일에 대한 고정책 고정된 고정관념들을 모두 타파 빌려준 쌀 갚아란 말은 이제 그만하고 한길로만 독파하다보면 언젠가는 열린다고 봐 통일에 대한 염원 모두 모아 두손모아 기도하세 남북통일 남북통일 yo 우리 앞에 놓인 숙제 더 이상 수수방관하며 지나칠 순 없어 남북통일 yo 생각해볼 문제 괜히 남 눈치보며 망설일 순 없어 남북통일 yo 우리 앞에 놓인 숙제 더 이상 수수방관하며 지나칠 순 없어 남북통일 yo 생각해볼 문제 괜히 남 눈치보며 망설일 순 없어 6월 하고도 25일 평화롭던 일요일 천둥소리와 함께 갈라진 대한민국 corea 이게 무슨 꼴이야 피맺힌 한민족의 고통 속에 절규하는 소리야 처참했던 그때를 생각해 볼만도 하지 안그래 다시한번만 생각해 지난 과거의 상처 추억속에 깊이 묻혀 다가올 밝은 future 위해 남북통일을 크게 외쳐 우리 나라의 분단 그것은 강대국에 의한 억지스런 고난 하지만 이젠 우리들의 자존심을 회복해서 지난 아픔은 잊고 북한의 군사력과 노동력 남한의 경제력 이 둘을 합치면 아시아의 새로운 강대국이 될수있어 그리고 얼마 안남은 이산가족들도 뭉치고 우리도 죽기전에 백두산과 대동강도 가보고 더구나 허약한 니 아들 군대 안보내도 되니 신나고 남북통일 yo 우리 앞에 놓인 숙제 더 이상 수수방관하며 지나칠 순 없어 남북통일 yo 생각해볼 문제 괜히 남 눈치보며 망설일 순 없어 남북통일 yo 우리 앞에 놓인 숙제 남북통일 yo 생각해볼 문제 UH 하나되어 더 큰 하나가 될 수 있어 하지만 하나되어 자멸할 수도 있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미래 그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 바로 우리 모두의 숙제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통일에 대한 진실만을 추구 그끝엔 무엇이 우릴 기다리는지 미래에 대한 탐구 모두의 마음은 어딜향해 가는가 빛을 향한 출구 그들은 누군지 우리들의 적인지 아니면 친구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통일에 대한 진실만을 추구 그끝엔 무엇이 우릴 기다리는지 미래에 대한 탐구 모두의 마음은 어딜향해 가는가 빛을 향한 출구 그들은 누군지 우리들의 적인지 아니면 친구
narration) 네~ 오늘도 이렇게 저희 club에 찾아주신걸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동남아 순회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온 hiphop계의 꽃미남 가요계의 avant-garde 돌아온 환상의 2인조 전격해체를 소개합니다
엄선생) 시아 엄선생이 만나 새노래를 창조 전격해체 하기에는 Uh! 시기상조 공은 이미 내손을 떠났으니 이노랠 선택한다면 그게 바로 진짜 nice catcher 계속 해서 외쳐 내 이한몸을 바쳐 온몸을 흔들어 body shake it 계속 춤쳐 어려서 놀던 be underground 진출을 모색했던 그 overground 에서도 우리는 언제나 손과 발 음악에서도 왼팔과 오른팔 뛰어난 균형감각으로 승부는 진검으로 이번에는 진짜 승리를 다짐했으니 딴짓으로 애쓰지 말고 mic는 pass me 들어봐 느껴봐 흔들어 지쳐 쓰러져도 난몰라 이제부터 시작 우리 전격해체가 들려주는 이 노래는 전격공개
song) 보여줄게 우리가 바로 환상의 (2인조) 너희들의 눈앞을 바로 환상의 (세계로) 잊지마 우리가 전격해체 인것을 잊지마 오늘을 전격공개 시작을
Hook) 1(1) 2(2) 3 to da 4 / 니가 보고 듣고 느낀것을 모두 믿어 1(1) 2(2) 3 to da 4 / 니가 보고 듣고 느낀것을 모두 믿어라 1(1) 2(2) 3 to da 4 / 니가 보고 듣고 느낀것을 모두 믿어 1(1) 2(2) 3 to da 4 / 니가 보고 듣고 느낀것은 모두 내꺼다
Hook)
신시아) 이제 때가 됐어 우리들의 모든 것을 공개할 때 됐어 1997 어느 봄날에 신시아와 엄선생은 우리들의 노래로 신나게 해 주기로 다짐했으므로 언제 해체하냐고 한번만 더 물어보면 죽는다 진짜 하지만 그래도 너는 알고 있잖아 우리가 보여줄 것을 때론 눈에 거슬릴지 몰라도 확실한 무대 manor를 애어른 할것 없이 열광 그러니 열라 신나게 놀아 얼라들은 가고 저 아가씬 연락처좀 줘 Ha 우린 신나 그 맥주 맛있나 몸에 온통 신나를 뿌리고 불붙인거 같이 불타오르는 열정 멀쩡하게 노는 것들은 재미없으니 꺼져 모두 나와 미쳐
OK 그래 이제 됐어 OK 어깨를 펴고 너를 믿어봐 자신있게 OK 그래 이제 됐어 OK 이 music을 느껴 움직여봐 신명나게 OK 그래 이제 됐어 OK 내 열정을 담아 어 그대에게 OK 그래 이제 됐어 OK 멈출수 없는 내 청춘이 폭발하게 심심할땐 우릴 불러봐 너의 곁으로 항상 달려가 이제부터 너희들과 난 떨어질 수 없는 하나 원했다면 흥분되는 이느낌을 담아 원한다면 가지말고 stage 끝까지 남아 rhythm에 몸을실어 자신있게 너와나만 여기남아 OK yeah IT'S OK 돈 빌려준 친구는 줄행랑 하 철썩같이 믿었던 그녀는 남자랑 쫓아가서 육두문자 욕을 하지 않을 거면 어서 정신차려 일동 전체 차렷 쓰러져서 다시 일어날 때 그 어떤 tackle에 걸려 다시 쓰러져도 모두 다 대꾸해 나는 아직 젊다구 내 청춘의 깡다구 OK Yeah IT'S OK 나의 질주를 막지는 마 어설프다간 너만 다칠테니 실수하면 어때 두려움은 버려 부딪혀 깨지더라도
OK 그래 이제 됐어 OK 어깨를 펴고 너를 믿어봐 자신있게 OK 그래 이제 됐어 OK 이 music을 느껴 움직여봐 신명나게 OK 그래 이제 됐어 OK 내 열정을 담아 어 그대에게 OK 그래 이제 됐어 OK 멈출수 없는 내 청춘이 폭발하게 무일푼에 백수건달인 지금 내 상황 하지만 이 음악에 건 내 희망 그렇기에 나는 지금 쓰러지지도 않고 그 누구에게 지지도 않아 제대로 부닥쳐보지도 않고 물러서기엔 우린 아직 너무 젊어 홀로서기에 부서져서 가루가 되더라도 OK Yeah IT'S OK 내겐 너무 아름다운 빛이나는 그녀 내 얘기 좀 들어줄래 하 나는 그냥 이제나 저제나 말을한번 걸어볼까 언제나 주윌살피는 나는 하이에나 그녀주위를 맴돌아 눈치를 체지 못하게 먹이감으로 충분해 그녀는 나의 수준에 사정거리 안으로 들어왔어 나의 영역으로 OK yeah IT'S OK 머뭇거리고 망설이기엔 너무나 짧은 우리네 청춘들 찡그리지말고 크게 소리질러 달려가 돌아보지마 이제부터 시작이야 Everybody 1GO 너와 내가 함께라면 질러버려 2GO 보나마나 뻔하지 못먹어도 3GO 엎질러진 물이니까 저질러봐 4GO OK 그래 이제 됐어 OK 어깨를 펴고 너를 믿어봐 자신있게 OK 그래 이제 됐어 OK 이 music을 느껴 움직여봐 신명나게 OK 그래 이제 됐어 OK 내 열정을 담아 어 그대에게 OK 그래 이제 됐어 OK 멈출수 없는 내 청춘이 폭발하게 OK 그래 이제 됐어 OK
hook) 한발한발 앞으로 나가겠어 지켜봐 나의 강한 모습을 보여주겠어 보여주겠어 빠른 총알 한발로 너를 없애주겠어 내 기억속의 너는 이제 끝났어 이제 끝났어
신시아) 첫 사랑과 행복했던 그때 날라온 입영통지서 우리는 말로 표현 못할 그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헤어지기 싫어 입영하루전날 함께 가진 뜨거운 밤 23번 훈련병 신시아 훈련 6주차 행군이 끝나고 화장실에서 쵸코파이 먹으며 뜯어본 너의 편지 기다리기 힘들겠다는 너의 편지 데이트 대신 전투축구 이런 젠장 이젠 싫어 먼지 날리는 연병장 이러다 염병 말뚝 박을까봐 두려워 옆구리가 가려워 이제 제대날만 손꼽아
아랑쇼) 나를 떠나버린 너를 잊기 위한 나의 멋진 노래 노래 노래 내 기억 속에서 너의 자린 이미 지워진지 오래 오래 오래
강민성) 제대 앞두지도 않고 또 휴가날은 멀고 제길 아프지도 않고 왜 난 외박도 없고 언제까지 솔로로 이제그만 날불러줘 찾아와 우리부대로 면회라도 길거리로 나가 지나가는 아가씨 시간 되세요? 묻고싶은 난 솔로 아저씨 아 날씨도 좋고 물도 좋고 아 글씨 내 인생 오늘도 솔로고 싫어 이밤 솔로의 밤 내 인생은 커플 신호 위반 삑삑 불어대면 찍찍 딱지 끊어 또 외로운 밤 내일도 홀로우는밤 비오는날 곱슬머리 꼬이듯 꼬이는 솔로의 밤
아랑쇼) 내게도 언젠가 멋진 사랑으로 웃을 날이 오네 오네 오네 크게 소리 질러 날 찾을 수 있게 하늘 향해 고래 고래 고래
엄선생) yo S.O.L.O 난 외로웠소 힘이든건 아니지만 옆구리가 허전해 벌써 결혼해 (어이 엄장군 축의금내야지) 배째거라 제국군들은 박멸퇴치 1호 기호 2번 엄선생이라오 사단장출신의 후보중하나오 공약하나 1번은 제국군들의 소탕 솔로부대 일으켜서 큰소리도 탕탕 신시아 이등병 강프로 훈련병 훈련이 힘들다고 뺑끼치면 죽어 침낭덥고 몰래 커플편지 쓰면 죽어 못견디고 탈영하다 걸리면 진짜 죽어
chorus)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어떻게 말해 이말을 얼굴이 빨개지네 정말 오래 생각했잖아 너에게 고백할래 내맘을 받아줄지는 나도 몰라 그래도 시도는 해볼래 그래 답답해 하는거 나도 알아 마찬가지야 가슴떨리는 이런순간이 사랑이라고 너와함께라면 어디라도 괜찮다고 이런나라도 받아주겠니 우리한번 잘해보자 남들이 닭살커플이라면서 부러워할만큼 그동안 너에게 좀 미안했던 일들은 모두다 잊고 오늘은 널 위해 준비한 너의 고운 하얀 두손이 받아줄 장미 백송이 우리들의 애송이 같던 사랑도 생각해보면 룰루랄랄라 friends와 함께 준비한 우리들의 백일 party는 바닥은 red carpet 천장은 오색풍선 그리고 마지막 hilight 너만을 위해 준비한 나의 노래 song) You're my last love 나른한 봄날 속 따스한 태양빛 처럼 I can smile for you 그대는 내맘에 푸른 가을 하늘 처럼 364일째 하루만 더 지나면 너와 1주년이돼 1년동안 잘 버텨줬어 그런의미로 뭘 해줄까 이제 그냥 결혼해 버릴까? (아니 뭐 나혼자 생각이야) 주말에 어김없이 영화를 보고 수다떠는거 매일밤에 전화로 사랑을 확인하는거 이런 모든것 들이 나의 가장 큰 일상이 됐어 고마워 너에게 다음 1년 또한 부탁해 song) chorus) x2 넌 이제 나의 모든 것 오늘 내가 고른건 너를 위한 반지 이제껏 한번도 사본적 없었던 아주 특별한 선물 그리고 propose 난 이제 니 옆으로 pause따윈 우리 사랑엔 없어 our love keep on 영원하기는 기본 천일동안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떨리는 내 가슴을 이미 난 네게 갔음을 our love forever song) chorus) x2
Let's get it on Tonight 모두같이 외쳐 이시간을 느껴 Let's get it on Tonight 흔들리는 그대의 매력에 빠져 Let's get it on Tonight 이 시간이 지나면 모두다 미쳐 Let's get it on Tonight 두손을 위로 흔들어 좌우로 club에 들어선 그 순간에 나는 네게 시선이 고정되 나의 사고는 고장난 시계 초침 바늘처럼 제자리만 맴돌아 머리속은 뱅뱅 돌아 sexy하게 흔들리는 그대의 body 나의 맘이 움직인건 나의 팔과다리 오늘밤이 다가기 전에 널 내여자로 만들어 웃음소리 또한 간드러 지게 내가슴을 간지럽 히네 꽃이 피내 내 가슴속에서 붉은 장미가 거부할수 없어 이제 다가가 오늘 밤을 내게 맏겨봐 Uh one night을 위한 준비물을 잊지말고 tonight 을 즐겨 나를 따라와 긴박하게 moving 교성으로 dubbing 오늘밤은 믿어라 이 잘생긴 오빠만 오늘밤에 우리가 이곳을 접수할테니 모두 일어나 오늘밤에 우리가 이곳을 접수할테니 모두 박수쳐 오늘밤에 우리가 이곳을 접수할테니 모두 춤을춰 오늘밤에 우리가 이곳을 접수할테니 모두 사고쳐
Let's get it on Tonight 모두같이 외쳐 이시간을 느껴 Let's get it on Tonight 흔들리는 그대의 매력에 빠져 Let's get it on Tonight 이 시간이 지나면 모두다 미쳐 Let's get it on Tonight 두손을 위로 흔들어 좌우로 너의 손을 잡고 들어간 hotel 우리들은 선수이기에 수리수리 나의 마술에 술은 술술 옷은 훌훌 나는 침을 질질 샤워는 같이 해도 좋아 근데 아직은 쑥쓰러우면 먼저 씻어 하지만 나는 너를 씻겨 주고 싶어 그러면 어색함도 금방 씻겨 달콤한 kiss 애무는 필수 너무 좋아 너의 풍만한 가슴이 아래쪽은 더 좋아 오 이런 가와이 나의 혀는 너라는 바다위를 항해하는 배 그리고 때가 됐어 너에게 들어갈 때 나의 작은 움직임에 너는 요동쳐 smooth 부드럽게 이 느낌이 오래오래 가도록 좌삼삼 우삼삼 아는 지식 총동원 우리나라에서 홍콩가는 비행기들 총동원 오늘밤에 우리가 이곳을 접수할테니 모두 일어나 오늘밤에 우리가 이곳을 접수할테니 모두 박수쳐 오늘밤에 우리가 이곳을 접수할테니 모두 춤을춰 오늘밤에 우리가 이곳을 접수할테니 모두 사고쳐 오늘밤 에 나랑놀사람 오늘밤 에 우리테이블로와 오늘밤 에 오빠 못믿니 오늘밤 에 미쳐보자구 Let's get it on Tonight 모두같이 외쳐 이시간을 느껴 Let's get it on Tonight 흔들리는 그대의 매력에 빠져 Let's get it on Tonight 이 시간이 지나면 모두다 미쳐 Let's get it on Tonight 두손을 위로 흔들어 좌우로 Let's get it on Tonight 모두같이 외쳐 이시간을 느껴 Let's get it on Tonight 흔들리는 그대의 매력에 빠져 Let's get it on Tonight 이 시간이 지나면 모두다 미쳐 Let's get it on Tonight 두손을 위로 흔들어 좌우로
Intro) 이제 우리가 시작하겠어 바로 여기서 계속되는 전격해체 party time 귓속으로 파고들어 춤을 추는 나의 rhyme 너희들의 머릿속에 꽉 꽉 꽉 꽉 채워지는 energy는 가득차는 battery 우리 둘과 함께하면 폭발하는 synergy 팔과 다리가 흔들거리는 전격의 virus 이제 이곳은 우리가 접수했어
신시아) 나는 믿었지 남들과 다르게 살줄 하지만 할줄 아는게 없어 개줄에 묶인 내 인생 이제야 겨우 탈출 출출할 때 마다 먹는 라면처럼 뻔한 repertory는 꺼놔 길이 막혀 짜증나서 화가나고 성질날땐 운전을 발로 해봐 우연히 길을 가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 반가움의 표시로 nike해봐 똑 같은 건물속에 어제랑 같은 일들을 무표정한 얼굴로 하고 있는 사람들 하지만 서로 다른 마음속엔 깊이 간직해온 꿈 바로 돌고래를 타고 하늘을 날아 오르는 꿈
bridge) 언젠간 돌고래 타고 하늘을 날아 오르리
연경) 똑같은 세상 모두 같은 일상 이젠 정말 싫어 (one two mic check one two) 처음부터 넌 자유로왔었지 나를 한번 믿어 (one two check)
엄선생) 아니 이걸 어쩌나 치마를 입고 나왔자나 그러니까 사람들이 날피했던 거잔아 그래도 나는 괜찮아 한번쯤 어쨌거나 멈춰 멈춰버린 세상에 맞추는 것도 좋잔아 내가 미쳤다더군 이해를 못하더군 더더군다나 어떻게 니가 그럴수가 있냐더군 멈춰 버린 세상에서 이젠 내가 너를 떠나겠어 하루쯤은 미쳐 보게나 니가슴을 열어 보게나 시원하게 날아 볼래 난 돌고래를 타고 저 하늘 위로
연경)
bridge)
신시아) 한일전 축구가 열리는 전날밤에 태극기를 후지산 꼭대기에 꽂고 신나게 부르자 애국가를 아니면 결혼식에 깜장 tuxedo와 하얀 dress말고 힙합바지랑 빨강 one-piece를 나한테만 못살게 구는 아주 못생긴 직장상사 사표대신 영화표를 그리고 내가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 한가지 바로 63빌딩에서 bungee jump를
엄선생) 바지 위에다 팬티를 목도리대신 망토를 준비가 됬다면 날아가자 저하늘을 오늘하루만 내가 여자라고 생각해 그러면 해볼게 너무 많아 이제 시작해 지하철 1,4호선 서울역안에서 왕초 거질 찾아 머릴조아리고 무릎을 꿇어 말해 한푼 줍쇼 It's show get show to the big show
한번 뿐인 우리 앞길은 또 막히네 또 한번만 더 걸리면 너는 내 손에 죽었네 또 한번 뒤집어서 장기전으로 돌입해 또 한번 두번 세번 계속해 한번 뿐인 우리 앞길은 또 막히네 또 한번만 더 걸리면 너는 내 손에 죽었네 또 한번 뒤집어서 장기전으로 돌입해 또 한번 두번 세번 계속해 혓바닥을 더굴려라 이바닥을 더 굴러라 살기 위한 몸부림은 결국 미치광이의 칼부림 내 rhyme의 갈고리에 걸려들어 피를 보니 더 이상 성질 돋구지 마라 잊지마라 조심해라 윗대가리 놈들 겁대가리 없는 내아가리 말은 말 만뿐인 봉다리 같은 허풍쟁이는 아니니 널 위함이니 절대 그냥 흘려듣지는 마라 세월도 참 빨리도 흘러 유수같이 지나간 내 2년간의 공백 rap보다는 beat를 rhyme보다는 chord를 찍고 또 찍어 결과물들을 결국 완성 손놔버린 mic check 쓰다버린 rhyme책 잊어버린 감각들을 이제 다시 check 하나 둘 씩 찾아왔네 난 모든것을 갚아줄게 다
한번 뿐 인 우리 앞길은 또 막히네 또 한번만 더 걸리면 너는 내 손에 죽었네 또 한번 뒤집어서 장기전으로 돌입해 또 한번 두번 세번 계속해 한 번뿐인 우리 앞길은 또 막히네 또 한 번만 더 걸리면 너는 내 손에 죽었네 또 한번 뒤집어서 장기전으로 돌입해 또 한번 두번 세번 계속해 Round 2 버틸려면 버텨라 이미 K.O 펀치에 down된건 나 비록 내 눈앞이 아니라 뒤통수를 가격당해 혼미해 진건가 이건가 세상살이라는게 나는 계속 빠져들어가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여기까진 잘도 걸어 왔는데 cut & paste 편한길을 버리고 택한쪽은 midist로 나온 hiphop beat로 나는 잘못된 세상을 다시 비틀어 밑으로 떨어질때로 이대로 무너져 없어지기엔 아까워 내 젊음 하늘위 먹구름은 아니 나의 마음은 이미 저기 멀리 아래로 굳은결심 하나더 안구한다 sponsor 자진해서 일어서 갈길은 아직 멀었어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 난 이 길을 택한것에 후회한적이 없는 이 한번뿐인 우리 앞 길은 또 막히네 또 한번만 더 걸리면 너는 내 손에 죽었네 또 한번 뒤집어서 장기전으로 돌입해 또 한번 두번 세번 계속해 한 번 뿐인 우리 앞길은 또 막히네 또 한번만 더 걸리면 너는 내 손에 죽었네 또 한번 뒤집어서 장기전으로 돌입해 또 한번 두번 세번 계속해 일단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내 성미 이성미보다 더 빨리 돌아가는 나의 혀놀림은 flow라는 고속철도를 타고 rhyme이라는 정거장을 지나 끝도 없는 beat위를 누벼 이 beat에 나의 rap은 니 가슴을 후벼 그러니 모두다 고개를 끄덕여 아직은 세상이 우리를 몰라준다 하더라도 무릎꿇지 않고 이제부터 우리에게 필요한건 여유 나의 답답한 가슴 속을 뻥 뚫어줄 시원한 무언가 필요해 후지산 꼭대기에 태극기를 꽂고 애국가를 부르자 손잡고 환상속엔 아직 니가 존재하고 천 원 한장 없어서너무 배가 고파 지랄 환장하더라도 나는 rap을 하고 니네 엄만 부엌에서 wrap으로 밥을 싸고 wrap으로 밥을 싸고 wrap으로 밥을 싸고 한 번 뿐인 우리 앞 길은 또 막히네 또 한 번만 더 걸리면 너는 내 손에 죽었네 또 한 번 뒤집어서 장기전으로 돌입해 또 한 번 두 번 세 번 계속해 한 번 뿐인 우리 앞 길은 또 막히네 또 한 번만 더 걸리면 너는 내 손에 죽었네 또 한 번 뒤집어서 장기전으로 돌입해 또 한 번 두 번 세번 계속해 한 번 뿐인 우리 앞 길은 또 막히네 또 한 번만 더 걸리면 너는 내 손에 죽었네 또 한 번 뒤집어서 장기전으로 돌입해 또 한번 두 번 세 번 계속해 한 번 뿐인 우리 앞 길은 또 막히네 또 한 번만 더 걸리면 너는 내 손에 죽었네 또 한 번 뒤집어서 장기전으로 돌입해 또 한 번 두 번 세 번 계속해
심심하고 뻔해 미쳐버리기 전에 이 노랠 들어 everybody 신나게 이 rhythm 에 맞춰 흔들흔들흔들어 그리고 이젠 내 얘기를 들어봐 길거리 거리 넘쳐나는 연인들이 뭐가 그리 좋아 말이 많니 너는 그게 좋니 수많은 8등신의 미녀들 나를 못 보시네 내 짚신의 짝 찾아 신어보면 딱 알아 옆구리가 허전해선 겨울을 못버텨 찾아와서 염장지른 친구 애인은 옷부터 예사롭지 않아 한 겨울에 초 miniskirt 그리고는 이어지는 애정행각 oh my god 오랜만에 친구들에 게 연락을 취해 항상 데이트 핑곌대며 나를 피해 만나도 같이 온 여친과 닭살을 떨어 나는 아니꼬움에 치를 떨어 그렇다고 내가 눈이 높은것은아냐 눈에 안약이라도 가득 넣고 주윌 둘러봐도 온통 캠발 화장발 조명발 에라 소주에족발 언젠간 내게도 귀여운 여자 친구 하나 생길걸 믿어 의심치 않아 널 위해 여태껏 아껴온 내 사랑에 놀라지는 마 행복하게 해줄게
통하는 것 같아 만난 채팅걸 직접보니 마음만 통하였던 걸 나갔다가 한눈에 반한 나의 미팅걸 알고보니 로켓 주먹 성형수술에 미친걸 이런 이런 외로움에 피골은 상접 혼자보는 영화는 매우 일상적 나를 이토록 애타게 만든 네가 너무나 얄미워 오늘도 외로움을 달래려 혼자 쓴잔 비워 애인있음 다 미워 애교 있음 더 미워 볼 꼬집어 재수없어 길거리서 뭔짓이야 뽀뽀하고 부등켜 안고 그러다가 혹시 그짓이야? 부럽다가도 짜증이야 부끄럼이란 없는거야 세상살기 힘든데 니들까지 왜그래 더이상은 못참겠어 이제 제 발 그만해 한번쯤은 봐줄게 집에가서 계속해 외로운 이밤 자꾸 왜 나를 계속 자극해 혼자 보내기엔 너무나도 긴긴밤 정말 외로워 내 사랑은 어디에 아무죄도 없는 허벅지만 찔러대 내 사랑 그대 나를 제발 걷어줘 시작해 어디서 바로 여기서 어떻게 이렇게 나를 따라해 지금까지너를 위해 아껴둔 내 사랑 그 사랑위해 오늘도 나는 노랠 불러 힘들게 찾은 널 놓지 않겠어 영원히 사랑해 죽는날까지 내 눈속에 들어온 너의 환한 미소 그 미소 하나로 이젠 행복해 언젠간 내게도 귀여운 여자친구 하나 생길걸 믿어 의심치 않아 널 위해 여태껏 아껴온 내 사랑에 놀라지는 마 행복하게 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