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ne again I froze like a stone It came like a song Alone again 또다시 난 혼자인거야 그땐 내가 이런 내가 너무 지겨워 떠난거니 난 정말 모르겠어 I cry 떠나버린 너의 그 등뒤에서 이 거리에서 너를 난 아무리 불러도 대답 없는 이별의 메아리만
난 네가 너무 그리워 아른거려 슬픔에 찬 웃음만 나 눈물이나 또 생각이나 미치도록 보고 싶어져 I cry 떠나버린 너의 그 등뒤에서 이 거리에서 너를 난 아무리 불러도 대답 없는 이별의 메아리만 그땐 내가 이런 내가 너무 지겨워 떠난거니 난 정말 모르겠어 I cry 떠나버린 너의 그 등뒤에서 이 거리에서 너를 난 아무리 불러도 대답 없는 이별의 메아리만
오늘도 니 생각이 내 머리속을 떠나지 않아 전활 걸어 보지만 나 응답 없는 너 이제는 끝이란 걸 나 자신도 알고 있지만 인정 할 수 없는 현실이기에 내 눈에는 눈물만이 떠나가는 너의 뒷모습을 나 달려가 붙잡고 싶지만 보내줄게 너의 행복을 위해 맘이 너무 아프지만 혼자 남은 초라한 내 모습 보여주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 번만 더 바라봐주길 너의 모습을 잊지 않도록 기도해요
마지막 너의 모습 남아있는 사진 한 장만 내 마음에 담아두고서 너를 떠나 보내려 해 혼자 남은 초라한 내 모습 보여주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 번만 더 바라봐주길 너의 모습을 잊지 않도록 시간이 흘러 난 변해가겠지만 그래도 널 항상 간직 할거야 떠나가는 너의 뒷모습을 나 달려가 붙잡고 싶지만 보내줄게 너의 행복을 위해 맘이 너무 아프지만 혼자 남은 초라한 내 모습 보여주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 번만 더 바라봐주길 너의 모습을 잊지 않도록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