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내 맘 속에 들어 온 너 심장을 멎게 할 듯한 이 느낌 Baby 그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는 내 맘을 너는 알고 있는지 너만 바라보고 있는 나를 Everytime I think about you 눈을 감아도 니 생각뿐 거리를 걸을 때도 내 눈에는 너만 보여 Everynight I missing you 니 생각에 잠을 잘수도 없는걸 이런 내맘만 받아 준다면 I'm just loving you and i do missing you always 나는 이렇게 널 사랑하는데 You're the only one for me 내겐 오직 너 뿐인 걸 너 하나면 충분해 널 생각하면 바보같이 웃음만나 내가 왜 이러는 건지 You know 내 맘 너에게 전하고 싶은데 난 자신이 없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어 Everytime I think about you 눈을 감아도 니 생각뿐 거리를 걸을 때도 내 눈에는 너만 보여 Everynight I missing you 니 생각에 잠을 잘수도 없는걸 이런 내맘만 받아 준다면 I'm just loving you and i do missing you always 나는 이렇게 널 사랑하는데 You're the only one for me 내겐 오직 너 뿐인 걸 너 하나면 충분해 널 사랑한다고 내겐 오직 너 뿐이라고 아직 너에게 말하진 못했지만 You're the only one for me 이제 더는 늦지 않게 모두 너에게 말하고 싶은데 I'm just loving you and i do missing you always 나는 이렇게 널 사랑하는데 You're the only one for me 내겐 오직 너 뿐인 걸 너 하나면 충분해
사실은 농담입니다 그냥 해 본말입니다 정말 신경안써도 됩니다 웃자고 한 말 입니다 그냥 흘려들어도 됩니다 그대를 좋아한다고 입 밖에 내버린 순간 그대의 눈빛을 난 읽고 말았어 잠깐의 정적이 지나 간 후에 나는 이렇게 말 해버렸어 사실은 농담입니다 그냥 해 본말입니다 정말 신경안써도 됩니다 웃자고 한 말 입니다 그냥 흘려들어도 됩니다 혹시나 이런 내맘이 부담이 될까 두려워 내 곁을 떠나갈까 걱정스러워 이대로 그냥 이대로 편하게 바라보는 것 만으로 좋아 사실은 농담입니다 그냥 해 본말입니다 정말 신경안써도 됩니다 웃자고 한 말 입니다 그냥 흘려들어도 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참 많이 좋아합니다 나는 그대만 바라봅니다 언젠가 다시 용기내 그대에게 고백할껍니다
입술은 촉촉하게 눈빛은 반짝이게 두 볼은 매끈하게 표정은 상큼하게 널 만나러 가는 길 너무나 두근거려 어쩌면 좋아 평소보다 두시간 더 일찍 일어나서 부어버린 얼굴보며 차갑게 얼음찜질 [어제 골라놨던 옷이 별로라서]다시 또 옷장은 엉망진창 [오늘따라 너무 입을 옷이 없어] 나 정말 미치겠어 입술은 촉촉하게 눈빛은 반짝이게 두 볼은 매끈하게 표정은 상큼하게 널 만나러 가는 길 너무나 두근거려 어쩌면 좋아 화장은 왜 먹질않아 머리도 이상해 마음은 더 조급해져 왜 항상 이러는지 [어제 골라놨던 옷이 별로라서]다시 또 옷장은 엉망진창 [오늘따라 너무 입을 옷이 없어] 나 정말 미치겠어 입술은 촉촉하게 눈빛은 반짝이게 두 볼은 매끈하게 표정은 상큼하게 널 만나러 가는 길 너무나 두근거려 어쩌면 좋아 입술은 촉촉하게 눈빛은 반짝이게 두 볼은 매끈하게 표정은 상큼하게 널 만나러 가는 길 너무나 두근거려 어쩌면 좋아
밤 늦게 술도 마시고 혼자서 영화도 보고 그 동안 못보던 친구도 만나고 밀렸던 지난 드라마 한번에 몰아서 보고 평생을 안하던 미팅도 했는데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 괜찮아질꺼라고 혼자 다짐해봐도 그대만 떠올리면 무너져버리는데 이런 내가 너 밖에 모르는 내가 이젠 어떻게 살아 그대 없이 어떻게 두 눈을 감아 보아도 자꾸만 니가 보이고 두 귀를 막아도 니 목소리 들려 나만 이러는거겠지 나만 힘들어하겠지 나 하나 없다고 넌 상관없겠지 이런 내가 너무 바보같아 괜찮아질꺼라고 혼자 다짐해봐도 그대만 떠올리면 무너져버리는데 이런 내가 너 밖에 모르는 내가 이젠 어떻게 살아 그대 없이 어떻게 살아 잊으려 할수록 더 깊어지는 너 정말 자신이 없어 괜찮아질꺼라고 혼자 다짐해봐도 그대만 떠올리면 무너져버리는데 이런 내가 너 밖에 모르는 내가 이젠 어떻게 살아 그대 없이 어떻게
또 다시 봄이야 내 맘도 너 땜에 봄이야 니가 있어서 너무 따뜻해 너는 내꺼야 누가 뭐래도 내 남자야 니가 내 남자라서 나는 행복해 요즘들어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오는 것 같아 웃고 있는 햇빛도 내 기분을 말하는 것 같아 그냥 니가 내 남자라서 마냥좋아 그저 바라만보아도 웃음이 나와 머리부터 발 끝까지 완벽한 내 남자 누가 뭐라해도 넌 내남자 누가 뭐라해도 넌 내남자 또 다시 봄이야 내 맘도 너 땜에 봄이야 니가 있어서 너무 따뜻해 너는 내꺼야 누가 뭐래도 내 남자야 니가 내 남자라서 나는 행복해 어딜가든 절대 꿀리지가 않아 봐도봐도 절대 질리지가 않아 아마 난 너에게 푹 빠진 것 같아 자꾸 이런 모습에 난 놀라기도해 길을 걷는 모습조차 너무 멋있어 나를 두근두근 거리게 하는 매력이 너무 좋아 누가 뭐라 해도 넌 내 남자 또 다시 봄이야 내 맘도 너 땜에 봄이야 니가 있어서 너무 따뜻해 너는 내꺼야 누가 뭐래도 내 남자야 니가 내 남자라서 나는 행복해 봄 처럼 따뜻한 나만의 햇살 누구보다 나를 사랑해주는 넌 sunshine 봄 처럼 따뜻한 나만의 햇살 누구보다 나를 사랑해주는 넌 sunshine 또 다시 봄이야 내 맘도 너 땜에 봄이야 니가 있어서 너무 따뜻해 너는 내꺼야 누가 뭐래도 내 남자야 니가 내 남자라서 나는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