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업은 더그루브컴퍼니 소속 아티스트로 2012년 그룹 B.A.P로 데뷔하여, '지금(now)', 'Photo', 'Try my Luck', '짜증이 나' 등의 자작곡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충분한 역량을 보여줬다. 또 '1004(Angel)', 'Take you there', 'Young, Wild & Free' 등의 안무 창작에 참여하며 올라운더 플레이어의 매력을 전하기도 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무대 장악력은 물론 다방면에서 올라운더 플레이어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