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liven Sound (에버리븐 사운드)는 형제 Cymarshall Law과 Skit Slam가 결성한 팀으로 이 둘은 같이 또 따로 MC와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자메이카 부모님에게서 태어나 네덜란드에서 자란 이 형제는 성공적인 음악 커리어를 찾아 미국 뉴저지로 이주하게 된다. 그들의 음악은 핏줄의 문화적 영향을 이어받아 레게와 소울, 힙합 이
세 장르가 교점을 이루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특히, 환상적인 MC 스킬로 미국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퍼포먼스계에 이름을 떨치기도 했다. 또한 레이블 Subverse Music에서 발매한 그들의 첫 번째 싱글은 Insomniac Magazine에 ‘미국 대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싱글’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둘은 현재 음악 프로듀싱 활동 외에 그들 소유의 레이블 Freedom Entertainment를 운영 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