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새 봄,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새로운 모습으로 그들이 나타났다! 콜링밴드!!!’
콜링밴드는 1998년 드러머 권낙주가 결성, 활동초기에는 연주곡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 성격의 공연 및 라이브세션 등의 활동을 하다가, 2009년 팀을 재정비하여 노래곡과 연주곡, 가요를 오가는 밴드로 재탄생하게 된다.
콜링밴드가 추구하하는 것은 바로 ‘소통’!
일상의 진지함과 일상의 소소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 콜링
밴드의 소명(Calling)이다.
"We make music to bless You!"
세계적인 베이시스트 아브라함 라보리엘(Abraham Laboriel)이 지난 2011년 내한공연 때 했던 말이다. 이 말에 깊은 감동을 받고 이것을 팀의 모토로 삼은 콜링밴드! 이들의 새로운 시작과 앞으로의 행보에 주목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