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폴은 아워멜츠로 활동을 했던 박성규(기타,보컬)와 유은식(드럼)의 만남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4인조 포멧을 구상했던 밴드는 기타와 보컬을 겸하는 박성규와 드럼을 치는 유은식의 2인체제로 시작을 한다.
베이스 연주는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의 김남윤이 객원으로 참여했으며 레코딩등 실질적인 밴드의 조력자 역할을 했다.
스트레이트폴은 앞으로 홍대 클럽 등지에서 산발적인 공연을 하고 90년대 감성의 솔직함을 바탕으로 여러 음악적 시도를 할 계획이다.
그대로 실현 되던 안되던 곧장 추락해 없어질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좋은 멜로디를 남길 것이라는게 밴드의 목표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