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원 (Layone)은 대한민국의 래퍼이다. 2019년 1월 Bark, Krando, sticki J과 함께한 싱글 'Positive'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몽환적인 힙합 비트와 감각적인 멜로디를 담은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를 발매해 정식 데뷔했다. 이어 첫 미니앨범 [Fixiboy]를 발매해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들려준 그는 Mnet의 힙합 서
바이벌 프로그램 "SHOW ME THE MONEY 8"에 참가해 높은 수준의 래핑과 독특한 제스처로 화제가 되어 파이널 무대에서 지조, livur와 함께 특별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같은 해 12월 사랑을 주제로 한 두 번째 EP [Foxiboy]를 내놓아 커리어를 이어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