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스톤(BLOODSTONE)은 용환민(Guitar), 이영운(Bass), 손나래(Drums), 김인배(Vocal)으로 이루어진 4인조 메탈코어 밴드로, 멤버 모두 오랜 기간 연주경력과 수많은 라이브 경력을 갖추고 있다.
블러드스톤은 메탈코어 사운드에 좀 더 한국적인 감성을 표현하고 그러면서도 다양하고 실험적인 사운드를 목표로 2019년 3월에 결성되었으며, 멤버들의 노력 끝에 2019년 9월 싱글1집 ‘붉은달(The Red Moon)’을 발매하게 되었다. 동시에 인디씬에서 많은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으며 블러드스톤만에 음악적 감성과 방향을 담아 계속해서 다음 앨범 작업도 진행 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