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림 (Youthlim, 流水林)
즐거운!을 내세우는 가내수공업 밴드 유수림. 요즘은 우당탕탕도 곁들고 있다.
신나는 리듬과 멜로디엔 살짝 울적한 느낌의 가사, 울적한 멜로디엔 희망찬 가사로
현대인들의 삶을 장르 구분 없이 음악으로 표현하려 한다.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은 배가 되는 거처럼, 때론 위로가 되고 때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안 괜찮지만 애써 괜찮은 척, 힘들어도 조금 더 즐거울 내일을 희망하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