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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2018년 1월, '월요병' 으로 곡 발표를 시작한 최용환은 평범한 남자이다. 아니 어쩌면 평균 이하의 사람이다. 찌질함을 가지고 있지만 남들 앞에선 멋있어 보이고 싶은 허세도 잊지 않는다. 그렇기에 조금 더 솔직하고 가벼운 음악을 하려고 한다. 여자친구가 없는 이유를 '못생겨서' 라는 핑계를 대며 외면하려고 한다.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여자친구가 없는 친구와 함께 '망상'에 놀러가자는 '망상'을 한다. 앞으로도 그는 복잡하고 무거운 감정들을 최대한 즐겁고 행복하게 노래하려 한다. 스스로의 찌질함에 지칠 때 '내가 쟤보단 낫지'에서 '쟤'를 담당해줄 뮤지션이 목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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