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seBumps(구스범스)는 기존에 주로 선보이던 강렬한 사운드 외에도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지녔다. 이를 증명하듯 그가 AOMG 소속 프로듀서로서 처음 선보인 곡 ‘Somewhere (Feat. GRAY, Hoody, ELO & DeVita)’에서는 참여한 아티스트 각각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이를 섬세하고 조화롭게 풀어냈다.
그간 인상적인 커리어를 쌓으면서도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온 GooseBumps(구스범스)가, 그에겐 또 다른 터닝 포인트가 될 AOMG 입단을 통해 어떤 음악적 성장을 이뤄낼지 앞으로 더욱 주목해봐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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