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 초기부터 광주 로컬씬의 대표적인 펑크밴드로 활동하고 있으며 침몰하는 광주 로컬씬을 견인하고있는
유일무이한 멜로딕 펑크밴드이다.
달려가는듯한 속도의 리듬에 서정적 멜로디, 또 거기에 현실을 꼬집는 풍자적인 가사는 언제나 그들의 음악을 기대하게 한다.
대한민국 광주광역시의 펑크밴드. 결성 초기부터 광주 로컬씬의 대표적 펑크밴드로 활동하고 있으며 홍대를 비롯하여 대구, 부산, 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왕성히 활동하고있다.
2010년 광주광역시에서 결성한다. 최초 결성은 김희종, 양건양, 강민상, 박상현. 밴드명은 양건양이 '몽키피' 라고 정하고 김희종이 밴드이름은 4음절 이상이 좋다며 '콰르텟'을 붙인것이 이것. 인터뷰등에서 밴드이름의 유래를 물어보면 '원숭이 네마리가 오줌을 싸고 있는데 자세히 들어보면 사운드 오브 뮤직' 이라고 답하기도 한다.
음악적 스타일은 멜로딕펑크, 멜로펑크, 스케이트펑크, 팝펑크 라고 불리우는 밝고 빠른 음악. 가사의 내용은 대부분이 현실비판을 돌려 하는 스타일이다.
광주에서 가장 뜨거운 기획공연인 펑크데이의 메인 기획팀이기도 하며 총 10회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기획하기도 하였다.
2012 광주인디뮤직페스티벌에서 '올해의 밴드' 상을 수상하고 2013년 발매한 첫번째 ep 앨범인 'Banana Stew' 로 2013 광주인디뮤직페스티벌에서 ' 타이틀곡 'Julie' 로 올해의 노래 상을 수상하였다.
2013년 원년 드러머였던 박상현이 탈퇴하고 김은총을 영입하였지만 곧 군입대를 하고 당시 인저드블러썸의 드러머이던 이진곤이 세션으로 팀을 도와준다. 2015년 김은총이 전역 후 재합류하고 그동안 도와준 이진곤을 위한 싱글앨범 'Summer days' 를 발매한다. 발매 후 2017년까지 드러머 김은총의 사정으로 휴식기아닌 휴식기를 가지고 2017년 새로운 세션 드러머 이강산과 함께 활동을 재개하였다.
그리고 세션 이강산이 정식 맴버로 합류하였다.
2017년 스트릿브랜드 VICTIM이 기획한 컴필레이션 앨범 'All Kind Of VICTIM'에 11번 트랙 'Remind'라는 곡으로 참여하였고, 최근 'SINGLE PROJECT'를 준비하면서 그 첫번째 음원인 'My Old Virgin Sister'에 이어 두번째 싱글음원인 'Down', 세번째 싱글음원인 'Bad Ape', 네번째 싱글음원인 'Break the wall'을 발배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