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버스커버스커를 처음 보고 음악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며,
고등학교 때 언니네 이발관과 검정치마의 음악을 듣고 홍대에서 공연하기로 마음 먹었다.
포크와 팝을 기반으로 시적인 가사와 듣기 편한 멜로디의 곡을 추구하고 있지만 다양한 장르의 작업물을 유투브와 사운드 클라우드에 업로드하고 있다.
대학교 때부터 곡을 쓰며 공연을 시작한 그는 현재 홍대의 카페 언플러그드, 카페 야시시 등에서 오픈마이크를 통해 활발한 공연을 하고 있다.
[포트폴리오]
2018 낙산가요제 본선 진출
2019 운현가요제 본선 진출
2020 서울음악창작지원센터 산하 아쿠아마린 프로젝트 선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