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ions'라는 이름은 ‘인연이 닿는 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음악을 통해 사람들과의 연결 속에서 슬픔의 정서를 극복하고 이를 기쁨의 정서로 승화하고자 한다. 전통음악을 근간(根幹)으로 다양한 색을 입혀 새롭고 발전된 형태로 구현해 내는 것과 동시에, 관객들에게 여러 장면을 담은 이야기를 직관적으로 전달하여 대중들에게 공감을 자아내며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팀이다.
The name “connections” implies “the path where ties are made;” through music, connections tries to connect with people and overcome feelings of sadness, sublimating them into ones of joy. Their creative activities involve building upon a foundation of traditional music to embodying it in new and evolved forms. Simultaneously, connections intuitively conveys stories with diverse scenes to the audience, evoking empathy from the 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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