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 지내지는 않았지만 어쩐지 너의 모든것이 낮설지 않아 가끔은 나를 바라보는 네 눈 빛이 조금은 부담스러울 뿐이야 부디~ 날 알더라도 부디~ 너무 놀라지마 그냥~ 네 갈에더시 그렇게 나도 똑같은 사람이니까 맨 처음 느꼈던 그 느낌 그대로 그 마음 변함 없이 언제나 기억하고 있어 어느세 차지한 내 마음을 나도 모르는 내 모습들이 어떻게 내게 보여줄까 궁금해졌어 사실은 니가 모르는게 너무 많아 내게 묻고있는 너를 보며
부디~ 날 알더라도 부디~ 너무 놀라지마 그냥~ 네 갈에더시 그렇게 나도 똑같은 사람이니까 맨 처음 느꼈던 그 느낌 그래도 그 마음 변함 없이 언제나 기억하고 있어 어느세 차지한 내 마음을 아직도 모르니 너와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들을 언제나 한심한 내꺼야 우리가 바라던 그날 오면 아직도 모르니 너와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들을 언제나 한심한 내꺼야 우리가 바라던 그날 오면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X3
그댈 바라보면 너무 행복해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그냥좋아요 매일 아침듣는 전화벨소리 .. 살며시 잠을깨우던 그대 그대 만나서 모든게 바껴가요 게을렀던 내아침도 그대로 인해 내가 다 변해가는걸 그대가 어떤걸좋아할까 그것부터 생각해요 이기적인 맘 모두 버렸죠 그댈 바라보면 자꾸웃어요 누가 보면 바보같을까 걱정되요
누가 머래도 이제는 크게 웃죠 얌전한척 하지 않아 있는 그대로 모두 다 보일수 있죠 그대가 어떤걸 좋아할까 그것부터 생각해요 이기적인 맘 모두 버렸죠
그댈 바라보면 왠지 좋은걸 .. 이런 나를 내가 보아도 웃음이 나요 그댈 만나서 모든게 바껴가요 게을렀던 내 아침도 그대로 인해 내가 다 변해 가는걸 그대가 어떤걸 좋아할까 그것부터 생각해요 이기적인 맘 모두 버렸죠
누가 머래도 이제는 크게 웃죠 얌천한척 하지 않아 있는그대로 모두 다 보일수 있죠 그대가 어떤걸 좋아할까 그것부터
매일밤 나는 꿈을 꾸어요 그대와 함께 하는 꿈을 그대도 내 꿈을 꾸나요 행복한 아침을 맞는 꿈 그대여 믿을 수 있나요 우리의 시작을요 꿈같은 날들이었지요 우리둘만의 속삭임 나는요 믿을 수 있어요 우리의 작은 마음 아직은 어린 우리지만 따스한 햇살같죠 우리의 사랑 아주 예쁘게 만들어가요
그대여 믿을 수 있나요 우리의 시작을요 숨이 멎을 것만 같았던 우리둘만의 설레임 나는요 믿을 수 있어요 우리의 작은 마음 아직은 어린 우리지만 따스한 햇살같죠 우리의 사랑 아주 예쁘게 만들어가요~~~
유난히도 따뜻한 기분좋은 오후에 니 어깨에 기대지 이렇게 티한잔의 달콤함 절로나는 콧노래 니 손을잡고 말할래 사랑해
노을질녘 한강둔치 이리저리 살피는 나의눈치 너의 입술에 뽀뽀 하고싶어 벼라별 말을 다 꺼냈었지 사랑한다 말을 하고나서 대충 다가가면 될 것 같았는데 마음은 이미 니 입 속에 몸은 아직 그 자리에 심장박동은 빨라지고 내입술은 바짝 말라가고 십일분 십이분 십삼분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그때 니가 내게 다가와 키스했던 너와나 우리 둘 사이에 행복한 아주 많은 기억들 중 하나
유난히도 따뜻한 기분좋은 오후에 니 어깨에 기대지 이렇게 티한잔의 달콤함 절로나는 콧노래 니 손을잡고 말할래 사랑해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따뜻한 햇살아래 너는 내 다리를 베고 눕고 뭐가 그리 신났는지 뛰놀며 짖는 강아지 한마리 끊이지도 않는 우리 가족들의 웃음소리 너는 누워 잡지를 읽고 나는 니게 노래를 불러주고 그럼 너는 어느새 스르르 살며시 눈을 감아 잠이 들고 그렇게 행복은 다가와 웃음짓는 너와나 우리 둘 사이에 해야 할 아주 많은 일들 중 하나
유난히도 따뜻한 기분좋은 오후에 니 어깨에 기대지 이렇게 티한잔의 달콤함 절로나는 콧노래 니 손을잡고 말할래 사랑해
나 생각만으로도 너무 즐거워 미치겠지 같은 꿈을 꾸는지 너도 살짝 웃고만 있지 유난히도 하늘이 파래 눈을 감고 소원을 말해 결국 몇 개 말 못하고 잠들고 마는데
유난히도 따뜻한 기분좋은 오후에 니 어깨에 기대지 이렇게 티한잔의 달콤함 절로나는 콧노래 니 손을잡고 말할래 사랑해
그동안 잘 견딘것 같아요. 이제는 웃기도 하죠 친구들과 어울려 가끔은 영화도 보고 체념을 배우죠. 아무런 걱정 말아요. 일부러 지난날로 되돌리는 일 나 없을 테니까 더 이상 울지 않아요. 내 속에서 영원히 그댈 보낼 준비 해야 하니까요. 이렇게 아픈 날들이 다시 온다고 해도 지금처럼 웃을수 있게요.
나 잊은거라 믿어왔었는데 그게 잘 되질 않네요. 어떻게 잊었냐고 누가 내게 물었을땐 웃고 말았지만 어차피 잊진 못하죠. 그저 내 맘속에 그리움 하나로 남겨질 테니까 더이상 울지 않아요. 내 속에서 영원히 그댈 보낼준비 해야 하니까요. 이렇게 아픈 날들이 다시 온다고 해도 지금처럼 웃을 수 있게요.
더이상 울지 않아요. 내 속에서 영원히 그댈 보낼 준비 해야 하니까요. 이렇게 아픈 날들이 다시 온다고 해도 지금처럼 웃을 수 있게요
그대 날 떠나가지만 돌아서지 말아요. 난 이미 그 곳에 서 있지 않아요. 언젠가 다시 만나면 나 먼저 외면해도 내 뒤에서 부르지 말아요. 오늘도 내 안에서 그댈 보내고...
Gaeko / 기나긴 터널을 지나 뜨거운 사막을 지나 23년 간의 지루한 여행을 가다 너무나 지쳐 조그만 벤치에 걸터 앉아 뒤돌아보니 잃은 것이 너무 많아 때론 자존심 때문에 친구를 잃고 소중한 친구와의 진실한 대화를 잃고 이젠 아낌없이 주는 사람조차 사치가 되고 헛된 욕심으로 날 채우고 언젠가부터 물질은 나의 믿음 점점 더 좁아지는 내 맘의 사각끈 내겐 더 이상 상쾌한 아침은 없어 외로운 한숨에 탁한 공기만 있어 추풍에 낙엽처럼 툭툭 털면 없어질 먼지처럼 내가 살아가면서 잃고 또 얻은 것이 It's life
Choiza / 기억나네 그때가 나 어린 시절 그때가 모든 걸 잊고 그리고 또 뛰놀 수 있던 그때가 날 사랑하던 그대가 떠나버린 그대가 그대와 함께 약속했던 잃어버린 미래가 내 미래가 온통 행복했던 내 기대가 이미 놓친 수많은 기회가 부모님 지배가 그 시대가 너와나 같이 부르던 TV 만화 주제가 또 살면서 내가 잃어버린 것들 또 내가 지워버린 것들 떠나간 나의 벗들 oh! I 가버린 모든 것들 기억 속에 나 그대로 간직하리 추억 속에 나의
Chorus / ***I'm livin' in a cold world 부딪혀 어차피 밑지는걸 yeah we livin' in a cold world 소리쳐 어차피 빚지는걸 I'm livin' in a cold world 부딪혀 어차피 밑지는걸 yeah we livin' in a cold world 소리쳐 어차피 빚지는걸
Curbin / 초점 없는 눈빛 흐르는 비트 위에 내 머릿속 수많은 질문들에 답을 찾기 위해 방황했던 너무나 동떨어진 일과에 날 찾기 위해 거칠게 살아왔던 어린 추억들을 끈질긴 내 삶 타협을 거부하고 그리고 다시 또 새벽부터 밤새도록 써 내려간 나의 rhyme 에 더욱 더 힘을 실어 고독과 씨름하며 내면에 쌓인 나의 insane 그렇게 처음처럼 시간이 지나도 원래 느낌처럼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내 자신은 바뀌지 않는 그런 사람처럼 다시 돌려 다시 돌려 ***
점점 더 점점 더 다가와봐 big heavy women 이제 내품에 안겨 내품에 너의 못다핀 꽃한송이 활짝 피워줄게 거리거리 쫙쫙 빠진 pretty women 모든 남자들은 just moment 내가 보기엔 너무나 뻔뻔 니 온몸을 감싼 그런 가식에 껍데기 벗어버려 계속 계속 그렇게 빠져드는 dream 끓어오르는 나의 scream 어차피 너에 꿈은 살살 녹아 없어진 ice cream 진정 본연의 모습 진짜배기 삶으로 남의 의식보단 본연에 의식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서서 좀 더 깊은 그곳까지 자기 자신찾아 what's that. what's that.
Chorus / ***What you find! What you feel! What you know! To be real! You've got to be real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생긴 대로 그대로 가 난 좋아 하! 높게 세운 니코가 난 싫어 30개월 할부 외제차 아~~꺼져 이런! 이건 이건 완전 코미디언 뭐뭐 인척인척! 인척 완전 기절 그 렇게 부풀려 더 커?? 보이고 싶어?? 사치에 미쳐 지쳐 널 다 버려 가식의 껍데기 벗어버려 계속 그렇게 살겠니? 꺼져버려!! ***
G A E K O to the 개코 다시 첨으로 시작하는 맘으로 껍질을 벗지 못하면 언제나 홀로 가식 으로 물든 세상연기에 콜록 그 연기가 조금씩 내안으로 flow no! 우리의 솔직함을 믿고 hoho! 카푸치노의 거품이 되지 말고 너만의 진한 향기를 갖고 give me the mic. 다같이 one two 끝없는 전투는 on&on 조금씩 바꿔가는 변화의 시도 속에 느끼는 고통을 참고 yo! 몸에 걸친 번쩍번쩍 보석따윈 풀고 또 거울에 비친 니 모습에 바로 어퍼컷을 날려 ko 됐어 CBMASS yo! ***
First of May I met him In the town of Shiraz Violins played away Dancing through the night In my ears he whispered Poems of colored passion All the rubies in the world I would trade them for his poems How I was mesmerized by his charm Oceans so blue like his gentle eyes I was in cloud nine and in heaven But I would leave him standing by himself Midnight bells of Shiraz Chimed as I held his hand In his eyes he knew that I would leave For the last time we kessed Knowing that I would leave Like a king he graciously let go It was in Shiraz Midnight bells of Shiraz Chimed as I held his hand In his eyes he knew that I would leave For the last time we kessed Knowing that I would leave Like a king he graciously let go It was in Shira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