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동대문을 열어라 남남남대문을 열어라 열두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 나 어릴적 뛰어 놀던 소꼽친구들 이제는 하나둘씩 나의 기억속으로 이미 추억이 되어 버린 그 때 그 시절 이제는 돌아도 갈 수도 볼 수도 없는 시간이 되어 신데렐라 인어공주 같은 동화속으로 추억으로 모두 사라져 가고 언제나 꿈꿔오던 그 때 그 시절 다시 돌아가고 싶구나
이제 다시 돌아갈수 없는 추억이 되어 너와 내가 함께 했던 어린시절은 언제나 너와 내가 꿈꿔왔던 시간이 되고 이미 추억이란 두 글자로 남아 있지만 나의 기억속엔 영원히 언제나 있기만을 기다리며 그 때 그 시절 다시 돌아가고 싶구나 나 어릴적 뛰어놀던 소꼽친구들 이제는 하나둘씩 나의 기억속으로 이미 추억이 되어버린 그 때 그 시절 이제는 돌아도 갈 수도 볼 수도 없는 시간이 되어 동동동대문을 열어라 남남남대문을 열어라 열두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 나 어릴적 뛰어놀던 소꼽친구들 이제는 하나둘씩 나의 기억속으로 이미 추억이 되어 버린 그 때 그 시절 이제는 돌아도 갈 수도 볼 순 없지만 신데렐라 인어공주 같은 동화속으로 그 때 그 시절 다시 돌아가고 싶구나 동동동대문을 열어라 남남남대문을 열어라 열두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
소리 없이 조용히 밀려드는 그리움 적막한 이 시간이 슬퍼져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림에 지친 나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이 시간이 지나면 꼭 온다던 너의 그 말 한마디가 모두 거짓인걸 알아버린 지금은 날 더욱 힘이 들게 해 홀로 살수 없는 너에 대한 기다림 왠지 바보같이 느껴졌지만 느껴졌지만 너 아니면 살수 없는 나 날 힘들게 힘들게 만들지만
느껴져 난 알 수 있어 알 수 있어 너의 그 느낌 지금이라도 올 것 같은 이 마음 하지만 기다림에 너무 지쳐버린 나 미안해 이젠 널 기다릴 순 없어
홀로 살수 없는 너에 대한 기다림 왠지 바보같이 느껴졌지만 너 아니면 살수 없는 나 날 힘들게 만들지만
느껴져 난 알 수 있어 난 알 수 있어 너의 그 느낌 지금이라도 올 것 같은 이 마음 하지만 기다림에 너무 지쳐버린 나 미안해 이젠 널 기다릴 순 없어 미안해 이젠 널 기다릴 순 없어
갑작스러운 그녀의 행동의 변화 난 너무도 당황 하기만했나 난 그 때 왜 그걸 보고 알아채지를 못했었나 차라리 내가 싫다고 내 친구가 좋아졌다고 내게도 말해줬으면 이러지는 않았을텐데 싫어 가슴이 시려 친구도 잃어버린 현실이 싫어 서러운 마음에 사로잡힌 모습에 우린 서로 이해하고 싶었어 너를 보내기 싫어서 너의 뒷모습을 보기 싫어 이런 슬픔이 너무 싫어 싫어 가슴이 너무도 시려 시려 이런 고통속의 시련 시련에 아파 울잖아 날 버린 니가 너무 싫어 싫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을 영원히 기억에서 지우고 싶어
내가 너에게 잘못한게 그리 큰 것은 아닐텐데 뭘 더 바래 그만바래 나 니가 가지 않길바래 나를 떠나가는 이유 나를 버리려는 이유 그 이유만이라도 허 내게 말해줘 싫어 내가 싫어 어떤면이 그리도싫어 날 이렇게 비참하게 할정도로 내가 싫어 날 버리고 떠나가는 너때문에 내가슴 너무나도 시려 이런 슬픔이 너무 싫어 싫어 가슴이 너무도 시려 시려 이런 고통속의 시련 시련에 아파울잖아 날버린 니가 너무 싫어 싫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을 영원히 기억에서 지우고싶어 이젠 다 너의기억 가져가 모두다 남김없이 가져가 좋았던 기억마저 지우고싶어 이런 슬픔이 너무 싫어 싫어 가슴이 너무도 시려 시려 이런 고통속의 시련 시련에 아파울잖아 날버린 니가 너무 싫어 싫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을 영원히 기억에서 지우고싶어
남의 일에 참견 말라던 너의 그말 떠나지 않아 남이라니 난 네게 그런 존재니 우리사이 이제와 그런 정도니 너를 또 다른 나라 믿어왔는데 그 믿음 너는 무참히 깨고 있어 넌 남이 아냐 내 안에 있어 너의 모든 아픔 다 똑같이 느껴질 만큼 내 맘 까지도 니 몫인거야 니가 사는 날까지 빈말 아닌 걸 알잖아
너를 또 다른 나라 믿어왔는데 그 믿음 너는 무참히 깨고 있어 넌 남이 아냐 내 안에 있어 너의 모든 아픔 다 똑같이 느껴질 만큼 내 맘 까지도 니 몫인거야 니가 사는 날까지 빈말 아닌 걸 알잖아 난 널 믿을꺼야 니가 뭐래도 가끔 낯설지만 너 아직 날 사랑한다고 내 자신보다 더 소중한 니가 남이 되어 가는 건 내가 허락할 수 없어 넌 남이 아냐 내 안에 있어 너의 모든 아픔 다 똑같이 느껴질 만큼 내 맘 까지도 니 몫인거야 니가 사는 날까지 빈말 아닌 걸 알잖아 난 널 믿을꺼야 니가 뭐래도 가끔 낯설지만 너 아직 날 사랑한다고 내 자신보다 더 소중한 니가 남이 되어 가는 건 내가 허락할 수 없어
갑작스러운 그녀의 행동의 변화 난 너무도 당황 하기만했나 난 그 때 왜 그걸 보고 알아채지를 못했었나 차라리 내가 싫다고 내 친구가 좋아졌다고 내게도 말해줬으면 이러지는 않았을텐데 싫어 가슴이 시려 친구도 잃어버린 현실이 싫어 서러운 마음에 사로잡힌 모습에 우린 서로 이해하고 싶었어 너를 보내기 싫어서 너의 뒷모습을 보기 싫어 이런 슬픔이 너무 싫어 싫어 가슴이 너무도 시려 시려 이런 고통속의 시련 시련에 아파 울잖아 날 버린 니가 너무 싫어 싫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을 영원히 기억에서 지우고 싶어
내가 너에게 잘못한게 그리 큰 것은 아닐텐데 뭘 더 바래 그만바래 나 니가 가지 않길바래 나를 떠나가는 이유 나를 버리려는 이유 그 이유만이라도 허 내게 말해줘 싫어 내가 싫어 어떤면이 그리도싫어 날 이렇게 비참하게 할정도로 내가 싫어 날 버리고 떠나가는 너때문에 내가슴 너무나도 시려 이런 슬픔이 너무 싫어 싫어 가슴이 너무도 시려 시려 이런 고통속의 시련 시련에 아파울잖아 날버린 니가 너무 싫어 싫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을 영원히 기억에서 지우고싶어 이젠 다 너의기억 가져가 모두다 남김없이 가져가 좋았던 기억마저 지우고싶어 이런 슬픔이 너무 싫어 싫어 가슴이 너무도 시려 시려 이런 고통속의 시련 시련에 아파울잖아 날버린 니가 너무 싫어 싫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을 영원히 기억에서 지우고싶어
이러저러한 사이 그렇고 그런 사이 남녀의 사이는 뻔한건데 그런데 빠져들어 너와 내 어깨 틈 사이 한 뼘의 차이 닿을듯 말듯 하는데 왠지 짜릿해 사이사이 마다 맘이 설레여 너를 보면 자꾸 두근두근대 매너 없다고 할까 눈치 없다고 할까 뒤죽박죽 나의 사랑 하나둘둘 셋둘 원 투 쓰리 down 큐피트 화살에 나 맞았나봐 지금 내모습을 봐 바로 쓰러지잖아 너와 내 사이에 그 안에
왠지 수줍은 사이 가끔 어색한 사이 술에 물 탄 듯이 어정쩡해 은근히 시간 끌어 좀더 알고 싶은 사이 우리 둘 사이 밀고 당기는 그 솜씨 내가 취하지 사이사이 마다 맘이 설레여 너를 보면 자꾸 두근두근대 매너 없다고 할까 눈치 없다고 할까 뒤죽박죽 나의 사랑 하나 둘둘 셋둘 원 투 쓰리 down 큐피트 화살에 나 맞았나봐 지금 내모습을 봐 바로 쓰러지잖아 너와 내 사이에 그 안에 사이사이 마다 다 주고 싶어 함께한 날들이 기념일이게 너는 보물인거야 너무 소중한거야 지켜주고 싶은 사람 하나 둘둘 셋둘 원 투 쓰리 down 큐피트가 내 꿈 이뤄줬나봐 너는 나만 바라봐 나는 너만 바라봐 oh baby l love you forever
나 어릴적 뛰어 놀던 소꿉 친구들 이제는 하나 둘씩 나의 기억 속으로 이미 추억이 되어버린 그때 그시절 이제는 돌아도 갈수도 볼 수도 없는 시간이 되어 Rap1) 이제는 다시 돌아 갈수 없는 추억이지만 우리 함께했던 어린 시절로 온 것만 같아 상상할 수 없는 모습으로 변하기는 했지만 흐릿하게 남아있는 모습에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었지 세월이 흘러(흘러) 추억에 홀려 (홀려) 너무나도 그리웠던 친구들의 모습에 끌려 행복했던 그 시절로 변치 않는 시간 속으로 철없던 어린 시절로 다시 돌아가는 거야 동 동 동대문을 열어라 남 남 남대문을 열어라 12시가 되면은 (추억의 햇살을 닮은 햇살 Train) 문을 닫는다 행복한 이 시간은 영원히!! Rap2 (반갑다 친구야) 빙글 돌아가는 안경을 벋고 서클 렌즈 압박에 커진 눈과 오똑해진 콧날 코 흘리게 철이는 어디 갔니? 이불의 지도는 기억하니! (그래 반갑다 친구야) 코 옆의 복점은 여전하네! 귀염둥이 지연이 앉으나서나 지금도 여전히 감추나 마나 짧은 수다로 어색함도 잠시 차가운 맥주한잔에 술안주가 되어버린 추억 소중한 기억들은 영원히!!! 동 동 동대문을 열어라 남 남 남대문을 열어라 12시가 되면은 (추억의 햇살을 닮은 햇살 Train) 문을 닫는다 행복한 이 시간은 영원히!! 신데렐라 인어공주 같은 동화 속으로 추억으로 모두 사라져가고 언제나 꿈꿔오던 그때 그시절 다시 돌아 돌아 가고 싶구나 Rap3 그 시절 어린 시절 힘들었던 무명시절 모두가 놀려대도 나를 믿던 내친구들 다같이 손뼉쳐 다같이 노래해 다같이 손잡고 추억의 놀이해 동대문 남대문 두팔을 높이 들고 추억의 터널을 지나는 순간부터 너무나 순수했던 너무나 행복했던 그때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구나! 동 동 동대문을 열어라 남 남 남대문을 열어라 12시가 되면은 (추억의 햇살을 닮은 햇살 Train) 문을 닫는다 행복한 이 시간은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