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해솔 – 서울의 달
신해솔이 좋아하는 그루브한 음악으로서 그루브에 몰입한 신해솔의 보컬이 돋보인다.
2. leejean – 비가 오는 날엔
leejean의 목소리로, 더 현대적인 힙합 느낌으로 재해석한 곡 <비가 오는 날엔>
울적한 날씨와 함께 씁쓸한 마음으로 되새기며 부른 곡이다.
3. EJel (이젤) - FANCY
‘누가 먼저 좋아하면 어때’
이젤의 솔직하고 당돌한 매력을 어필하기 충분한 곡
4. 강성희 – 4월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아픔이 절절하게 녹아든 노래이다.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떨어지는
애달픈 4월에 이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5. EJel (이젤), leejean – 카페인
다시 만난 두 가수 EJel (이젤)과 leejean의 목소리로 재해석한 ’카페인‘
쓸쓸하고 덤덤한 분위기로 이별한 연인들의 마음을 위로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