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끝나는 곳’ 이란 팀의 이름처럼 마치 어둠을 부유하는 듯 아련한 전자음악을 들려주는 그들의 음악에서 ‘따뜻한 Digital’ 이란 카피를 쉽게 떠올릴 수 있다.
그런 중에도 치열한 실험정신을 그대로 드러내는 연주와 편곡 그리고 본인들이 직접 믹스한 사운드는 이들의 진보적인 성향을 그대로 드러낸다.
그 위에 얹혀진 달콤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노랫말은 일반적인 의미의 Techno 와의 뚜렷한 변별점으로 Moonrise 라는 레이블 특유의 스타일과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료제공: 드림비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