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달동안의 재충전의 준비기간을 거쳐 전혀 다른 변신의 모습으로 컴백하여 우리에게 돌아온 YIIK
3집 앨범에 참여한 "타카미자와 토시히코" 는 현재 일본에서 J-Rock이라 불리우는 장르의 대부격인 밴드 "Alfee"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이며,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한 나까야마미호, Wands, 히까루 겐지등의 프로듀서였던 이노우애요시마샤가 참가하였다. 이번 앨범의 테마는 "보다 강하고 보다 세련된 록"이며 한국과 일본의 정서가 어우러진 화합의 사운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