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그런 표정은 짓는게 아니었는데 어쨌든 너의 그사람 정말로 괜찮았었어 많이 고민 했었어 그자릴 지켜야 하는지 이제 너와 난 끝난 사이니까 왜 나를 나오라 했니 겨우 조금은 너를 지운거라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날 힘들게 해야 했니... 친구로 지내잔 마지막 말론 너의 기분을 채울수는 없니 그만큼 나로인해 힘들다면 사과할게 정말 너무나 미안해 이젠 너의 사랑을 위해서 영원히 나를 기억에 지워줘 너만 행복할 수 있다면... 다신 나를 만나려 하지마 혹시 우릴 오해할지 모르니 단지 그사람을 위해 모든걸 생각해줘 나는 정말로 괜찮아 우리 사랑했었던 기억도 이젠 너를 위해 모두 지울게 너만 행복할 수 있다면...
잊은 거니 우리들만의 약속 지금 어디 있는 거야 다 낳은 모습으로 바로 오늘 이곳에 돌아올거란 그말 기억하지 못한거니 아닐거야 조금 더 기다리면 너는꼭 돌아올꺼야 나를 사랑하기에 행복하다했던 넌 나를 안으며 눈물 흘릴꺼야 꿈속에 본 너의 얼굴은 정말 예뻤어 창백한 모습도 사라진채 깨어난 후 한참동안을 울어야 했어 이젠 볼수 있다는 생각때문에 지금 어디쯤 온거니 어딘가에서 날 보고 있니 미안해 숨어있는 거라면 화내지 않을꺼야 정말 괞찮아 세상을 미워했었어 하필 니가 아파야 했는지 이제는 이런 생각 모두 지울게 너의 모든걸 감사해 할꺼야 왜 아직도 너의 모습은 보이질 않아 아주 많이 어두워 졌는데 혹시 많이 아파서 돌아오지 못했니 다시는 나를 울게 하지 말아줘 지금 어디쯤 온거니 어딘가에서 날보고 있니 미안해 숨어있는 거라면 화내지 않을 꺼야 정말 괜찮아 세상에 니가 없다면 어떤 연락도 하지 말아줘 언제나 니가 살아있단 생각에 영원히 널 기다릴수 있잖아
what's called a love what's called a love 그 누구도 필요하지 않았었어. what's called a love what's called a love 조금씩 더 중독돼 가는 너 what's called a love what's called a love 빠져들긴 싫지만 what's called a love what's called a love 나를 감싸고 있는 바다처럼 부푼 내 마음과 자꾸 밀려오는 너를 향한 사랑에 나는 눈을 뜬거야. yes I believe 나 여기서 just fall in love 너에게로
what's called a love what's called a love 그 누구도 필요하지 않았었어. what's called a love what's called a love 조금씩 더 중독돼 가는 너 what's called a love what's called a love 빠져들긴 싫지만 what's called a love what's called a love 나를 감싸고 있는 바다처럼 부푼 내 마음과 자꾸 밀려오는 너를 향한 사랑에 나는 눈을 뜬거야. yes I believe 나 여기서 just fall in love 너에게로
부서지는 파도소리 들으며 다가오는 햇살 아래서 그보다 더 예쁜 그대가 살아있는 지금 세상이 꿈이 아니기를 부푼 내 마음과 자꾸 밀려오는 너를 향한 사랑에 난 눈을 뜬거야. yes I believe 나 여기서 just fall in love 너에게로 너와 함께면 할꺼야 너와 함께면 갈꺼야. 너와 함께면 어디든지 그 무엇도 나는 행복해 yes I believe 나 여기서 just fall in love 너에게로
사실 아직은 너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 한가지가 있는걸 용서해 줄 수 있니 그땐 정말 눈에 뭐가 들어갔나 봐. 어여쁜 너에게 거짓말만 해가며 그앨 만났지.oh 미안해 이젠 정말 약속할 수 있어. 다신 그런 일 없을 꺼란걸 귀신에게 홀린 것처럼 잠시 미쳤나봐. 이렇게 아름다운 너를 곁에 두고 소중함을 잊고 있었나봐 고마워 곁에 있는 것만으로
모두 알면서 모른척 해준 너를 위해 아파한 만큼 너만 사랑할 꺼야. 영원토록 이젠 정말 약속할 수 있어. 다신 그런 일 없을 꺼란걸 귀신에게 홀린 것처럼 잠시 미쳤나봐. 이렇게 아름다운 너를 곁에 두고 소중함을 잊고 있었나봐 고마워 곁에 있는 것만으로
맹세할께 너의 눈에서 눈물나는 일은 절대 하지 않을꺼야. 이렇게 사랑스런 너를 품에 안고 하루 하루 살아간다는 게 너무나 행복해요. 또 감사해요
난 괜찮아 미안하단 말하지마. 비참해 그냥 너 내가 싫어 떠난 거라 말해. 난 괜찮아. 왜 이리도 날 괴롭히니 이젠 늦은걸 니 자리는 없어.
넌 처음부터 날 이용해 왔던거야. 사랑해 그 흔한 한마디면 괜찮은 줄 알았니 난 너의 뒤에 가려진 채 오늘도 oh yeah 니 거짓말을 믿었던거야. 난 오직 너 하나만으로 내 맘속 사랑의 공간 나 채우려 했을 뿐 난 괜찮아 미안해 할 필요 없어. 그만해 이제는 내가 정말 귀찮다고 말해 난 괜찮아 니 앞에서 나 울 순 없잖아. 견딜수 있어.
넌 이런 내맘 모를거야. 어서가 이제 내 곁을 떠나 너의 추억도 가져가. 난 괜찮아 미안해 할 필요 없어. 그만해 이제는 내가 정말 귀찮다고 말해 난 괜찮아 니 앞에서 나 울 순 없잖아. 견딜수 있어.
나 이제 더 이상 자신 없어. 남은 눈물마저도 가져가 줘 날 잊어버려 난 괜찮아 미안하단 말하단 말하지마 비참해 그냥 너 내가 싫어 떠난 거라 말해 난 괜찮아 왜 이리도 날 괴롭히는 거니 이젠 늦은걸 니 자리는 없어.
모든게 꿈이기를 바래보면서 난 눈을 뜨지만 더 변한게 없어. 다만 내 곁엔 그대만 없을 뿐 ... 이젠 나만 남은 거야. 그 누가 뭐라 해도 들리질 않아. 여전히 그대가 더 그리워 질 뿐 그대 떠나간 어제와 같은걸 더 변한 건 없어. 매일 그대 모습이 더 깊이 물들어져 지워낼 수가 없어. 그댄 내 마음을 볼 순 없을 꺼야. 한없이 보고 싶어 흘린 눈물도. 그대 아닌 사랑 난 느낄 수 없어. 차라리 나 그대 없는 곳에 가둬 줘 빛이 없는 세상 어둔 꿈속에 빠져 눈을 떠도 볼 수가 없도록..
그 누가 뭐라 해도 들리질 않아. 여전히 그대가 더 그리워 질 뿐 그대 떠나간 어제와 같은걸 더 변한 건 없어. 매일 그대 선명한 미소가 왠지 조금 아른거려만 가고 믿어온 다짐은 흐려져 가는 걸 난 아마 그대 가질 자격 없나봐 그대 나를 떠난 건 잘한 것 같아. 어차피 우리는 안될 사일지 몰라. 내게 아직 남은 그대 미소마저도 바보처럼 지킬 수 없으니.
그대 아닌 사랑 난 느낄 수 없어. 차라리 나 그대 없는 곳에 가둬 줘 빛이 없는 세상 어둔 꿈속에 빠져 눈을 떠도 볼 수가 없도록.. 눈을 떠도 볼 수가 없도록.. 나나 나나 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
끝까지 몰랐어야 했어 니 어떤 말도 나에겐 와 닿지가 않아. 멀리 떠나가 줘. 니 소식조차 모르도록.
바보라서 그런 줄 아니. 난 지금껏 여태까지 누굴 만날 기회가 없어. 너 하나만을 만난 줄 아니 니가 미웠을 때도 적어도 내게 용서받을 일은 하려 하지 않았어. 그렇게 좋았었니 날 버릴 만큼 지금도 난 믿기 어려워. 나의 마음을 열어 놓았던 너의 모습을 나는 기억하는데
난 그런 적 없는 줄 아니 단 한번도 내 마음은 흔들린 적 없는 줄 아니 언제까지나 우리 사랑을 지켜가고 싶었어. 넌 정말 내가 아파하는데도 아무렇지도 않니 이제는 아무것도 난 모르겠어. 날 사랑하기는 했는지 무엇을 먼저 지워야 할지. 지워지기는 할지 내게서 멀어진 만큼 더 많이 가까워졌겠지 나의 마음을 열어 놓았던 너의 모습을 나는 기억하는데
그만큼 널 원했고 널 사랑했었던 거야. 다시 생각해도 이제는 아무것도 난 모르겠어. 날 사랑하기는 했는지 무엇을 먼저 지워야 할지. 지워지기는 할지 내게서 멀어진 만큼 더 많이 가까워졌겠지 나의 마음을 열어 놓았던 너의 모습을 나는 기억하는데
그만큼 난 널 원했고 넌 그게 아니었던거야. 무엇을 먼저 지워야 할지. 지워지기는 할지. 내게서 멀어진 만큼 더 많이 가까워졌겠지 나의 마음을 열어놓았던 너의 모습을 나는 기억하는데...
왜 모르니 내 맘속엔 오직 너 하나뿐 이라는 걸 얼마나 더 널 기다려야 니 여린 어깨를 안길래? 매일 나를 애태우는 이런 니가 미워져 보여줘 니 마음을 숨기지 말아. 니가 꿈꾼 모든 것을 다 이뤄 줄 테니. I'm in love. so many night. loveing you. on my mind 아주 먼 미래도 내 곁에서 넌 내게 영원한 brand new girl
언제라도 우울해져 왠지 너 혼자가 싫어질 때 그때가 되면 말해줄래? 내가 보고 싶어 진다고 매일 너의 생각으로 너를 기다릴 테니 바람이 되어 너의 구름이 되어 항상 너의 휴식 같은 사랑이 될 테니 I'm in love. so many night. loveing you. on my mind 아주 먼 미래도 내 곁에서 넌 내게 영원한 brand new girl
밤하늘에 별들보다 내가 그린 니가 많다는 걸 알게 될꺼야. 그 날까지 너만을 꿈꾸며 살아갈게 I'm in love. so many night. loveing you. on my mind 아주 먼 미래도 내 곁에서 넌 내게 영원하게 남아. I'm in love. so many night. loveing you. on my mind 아주 먼 미래도 내 곁에서 넌 내게 영원한 brand new girl
걱정도 없이 지내온 날에 안녕을 말했지 뒤돌아 서면 잊어버릴 시간에 서있어. 아주 오래된 일이었다고 웃어넘기겠지 하루 지나면 망설일까 두렵지는 않아. 이미 기억의 저편에서 나를 바라보는 너는 얼마나 오랜 시간 헤매이고 있었을까. 혼자 남겨진 세상에서 고개 들어 누군가 나와 함께 한다면 이보다 외로울 이유는 없겠지. 그냥 앉아있게 하지는 않을께 나만이 너에게 손을 내밀 수 있어. 너는 망설이지 말고 내 손을 잡아 이대로 놓치진 않을게. 내가 여기서 다하는 날까지.
이미 기억의 저편에서 나를 바라보는 너는 얼마나 오랜 시간 헤매이고 있었을까. 혼자 남겨진 세상에서 고개 들어 누군가 나와 함께 한다면 이보다 외로울 이유는 없겠지. 그냥 앉아있게 하지는 않을께 나만이 너에게 손을 내밀 수 있어. 너는 망설이지 말고 내 손을 잡아 이대로 놓치진 않을게. 내가 여기서 다하는 날까지.
혼자 남겨진 세상에서 고개 들어 누군가 나와 함께 한다면 이보다 외로울 이유는 없겠지. 그냥 앉아있게 하지는 않을께 나만이 너에게 손을 내밀 수 있어. 너는 망설이지 말고 내 손을 잡아 이대로 놓치진 않을게. 내가 여기서 다하는 날까지.
세상 속에 살수 없기를 간절히 바라는 너의 맘을 느낀뒤에 허락하지 않는 맘으로 그렇게 널 가두려했어 보내야 했었지만 널 사랑했던 맘 반이라도 네겐 없을 거란 걸 난 알아 너를 사랑할 사람 잘은 모르지만 난 될 수 없다고 버려진 남이라고 please don’t go 너를 떠나 살수 있겠니 어차피 난 잊을 수 없을 테니 나를 버려줘 please don’t go 사실 너를 너무 사랑한 걸- 잊어 줘 그마저 네게 짐이 된다면
조그만 기억조차도 모두 잊길 바라는 네 맘을 느낀 뒤에 돌이킬 수 없는 맘으로 그렇게 널 가두려 했어. 보내야 했었지만 널 사랑했던 맘 반이라도 네겐 없을 거란 걸 난 알아 너를 사랑할 사람 잘은 모르지만 난 될 수 없다고 버려진 남이라고 please don’t go 너를 떠나 살수 있겠니 어차피 난 잊을 수 없을 테니 나를 버려줘 please don’t go 사실 너를 너무 사랑한 걸- 잊어 줘 그마저 네게 짐이 된다면
I'm still remember you. 잊지 않을 거야. This my heart belongs to you 흔들리던 너의 모습과 아무 대답 없이 스쳐간 날. 잊지 않을 거야 마루 인형처럼 버려진 너의 꿈을 위해서. Ah-ye 한없이 보이던 힘겨운 지난날들도 내 곁에 니가 있어줘. 모두 행복했었다고...
I'm still remember you. 잊지 않을 거야. This my heart belongs to you 어느 지난 계절이었나 취한 목소리로 기대온 널. 잊지 않을 거야 삶의 뒷모습만 새겨진 너의 일기처럼. Ah-ye 너 다른 세상에 잠깨어 듣고 있다면 내 곁에 니가 있어줘. 너무 행복했었다고
It's gonna alright this my heart belongs to you. belongs to you I'm still remember you (Oh baby, I'm still remember you) This my heart belongs to you (Oh baby, I belongs to you
It's all right 뭐라고 말해도 이 순간만은 이렇게 있고 싶어 너의 곁에 one like fire two like a dreamming
It's all right It's all right
아직도 모르니 이렇게 너만을 오늘도 하루같이 지켰는데 마주쳐가는 순간도 싸늘하게 날 스쳐만 갔어 어쩌다 불러도 차갑게 화내지 뭐라고 말을 해도 같았지 어떻게 된 일 일까 오늘밤은 웃음을 보이는데 fall in love tonight 기다렸던 사랑이 꿈을 꾸던 그대로 마주보며 이제는 괜찮아 아무래도 소용없어 다시 날 미워해도 It's all right 뭐라고 말해도 이 순간만은 이렇게 있고 싶어 너의 곁에 It's all right 다 할순 없겠지만 이렇게 바라볼 수 있다면 좋아 one like fire two like a dreamming
It's all right It's all right
어려운 모습에 다가설 수 없어 그저 난 꿈으로만 느꼈지 하지만 이렇게 널 마주했어 믿을 수 없을거야 fall in love tonight 기다렸던 사랑이 꿈을 꾸던 그대로 마주보며 이제는 괜찮아 아무래도 소용없어 다시 날 미워해도 It's all right 어쩌면 지금이 가슴 가득히 새겨진 나의 착각이라 해도 It's all right 이대로 머물러줘 이렇게 바라볼 수 있다면 좋아 어쩌면 지금이 가슴 가득히 새겨진 나의 착각이라 해도 It's all right 이대로 머물러줘 이렇게 바라볼 수 있다면 좋아
소리없이 다가와 미소짓는 모습 어느샌가 내곁에서 머물고 있어 얼마나 놀랐었는지 니 모습 내 안에 가득차 어둠속에 지나온 수많은 날들 너로인해 잠시라도 있을수 있어 고마워 너무 감사해 지금 이 순간 영원하길 바래 사랑해 힘겨운 만큼 널 원한다면 받아주겠니 어떤 미래보다 더난 니가 필요해 부드럽게 감싸는 따스한 손길 언제인가내게 남은 소중한 기억 꿈처럼 희미하지만 알수가 있어 그 때 너란 것을 사랑해 힘겨운 만큼 널 원한다면 받아주겠니 어떤 미래보다 더 난 니가 필요해
사랑해 힘겨운 만큼 널 원한다면 받아주겠니 어떤 미래보다 더 난 니가 필요해 잊지마 마음 깊은곳 널 새겨 둔 채 언제까지나 너의 모습 영원히 난 지킬테니
why can't I forget you 넌 뭐니 날 정말 사랑했니 왜 떠났니 왜니 날 떠나 잊고 살만큼 독한 애 였었니.. why I'm missing you? 전생에 진 빚이 많았지..복수니.. 왜 못 잊니 왜니 나란 애 미친 거니 못난 거니
1년이 지나고 2년 지났는데 왜 아직 선명한 거니 그렇게 예뻤니 그렇게 좋았니 그래서 못 잊는 거니 바보니 아직도 깊은 밤 벨이 울릴 때마다 내가 왜 늘 긴장되니 뻔히 너 아니란 걸 알면서도 왜 떨리니 나 정말 바보니 why can't i forget you 넌 뭐니 날 정말 사랑했니 왜 떠났니 왜니 날 떠나 잊고 살만큼 독한 애 였었니.. why i'm missing you? 전생에 진 빚이 많았지..복수니.. 왜 못 잊니 왜니 나란 애 미친 거니 못난 거니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내 기억의 승리인 거니 아니면 첫사랑을 묻지 못했던 남자의 기막힌 패배니 why can't i forget you 넌 뭐니 날 정말 사랑했니 왜 떠났니 왜니 날 떠나 잊고 살만큼 독한 애 였었니.. why i'm missing you? 전생에 진 빚이 많았지..복수니.. 왜 못 잊니 왜니 나란 애 미친 거니 못난 거니
I'm your's forever 얼마나 지우려 애를 썼니 왜 맨날 똑같니 왜 나는 네가 아니면 안 된다는 거니 I wanna be with you 이제는 친구들 보기도 부끄러 왜 못 벗어나니 왜 항상 너뿐이니 뭐니 왜니
부탁이야 니안에 나만을 이젠 잊기로 해 지금 나처럼 힘들겠지하지만 모든걸 이제는 현실로 받아드려야해 내가 세상에 남길 슬픔은 바로 너하나라는게 난 견딜수 없어 나 정말 괜찮아 남아있을 니가 더 힘이들까봐 난 걱정이돼 나 부탁이 있어 내게 온다고 넌 바보처럼 또 니삶을 포기하진 않기를 바래 이세상에서 날 볼수 없다고 울고 그러지는마 내일 아침엔 널볼수 없을 꺼야 이제는 모든것이 너무 힘이들어 하지만 괜찮아 이세상에서 내가 가져갈 니사랑이 있으니 나 부탁이 있어 내가 없다고 혼자 지내진마 그런게 날 위하는건 아닐꺼야 이세상에서 날 볼수 없다고 울고 그러지는 마 힘들겠지만 니안에 나를 잊어줘!
잊은 거니 우리들만의 약속 지금 어디 있는 거야 다 낳은 모습으로 바로 오늘 이곳에 돌아올거란 그말 기억하지 못한거니 아닐거야 조금 더 기다리면 너는꼭 돌아올꺼야 나를 사랑하기에 행복하다했던 넌 나를 안으며 눈물 흘릴꺼야 꿈속에 본 너의 얼굴은 정말 예뻤어 창백한 모습도 사라진채 깨어난 후 한참동안을 울어야 했어 이젠 볼수 있다는 생각때문에 지금 어디쯤 온거니 어딘가에서 날 보고 있니 미안해 숨어있는 거라면 화내지 않을꺼야 정말 괞찮아 세상을 미워했었어 하필 니가 아파야 했는지 이제는 이런 생각 모두 지울게 너의 모든걸 감사해 할꺼야 왜 아직도 너의 모습은 보이질 않아 아주 많이 어두워 졌는데 혹시 많이 아파서 돌아오지 못했니 다시는 나를 울게 하지 말아줘 지금 어디쯤 온거니 어딘가에서 날보고 있니 미안해 숨어있는 거라면 화내지 않을 꺼야 정말 괜찮아 세상에 니가 없다면 어떤 연락도 하지 말아줘 언제나 니가 살아있단 생각에 영원히 널 기다릴수 있잖아
날보며 수줍은 너의 미소 왠지 나에게 말은 못하고 언제나 서성거리지 자신이 없는지 조그만 입술에는 떨리는 설레임 조금씩 나도 널 의식하고 이제는 너와같은 맘이야 밤새워 준비한 고백 들려주고 싶어 사실은 나역시 널 사랑한다고 작은 너의 볼에 입을 맞추며 이제는 너와 함게 같은 꿈을 꾸며 지키고 싶다고 워워~ I can see you, my girl 이젠 나를 깨워줄 니 목소리에 내 아침도 두렵지 않을거야 I can feel you my girl 이젠 영원히 너를 지켜줄거야 나보다 더 사랑해 워워 이젠 너의 품에 나를 구속해 그게 사랑이라면 영원히 그 속에 갇혀도 괜찮아 워워 I can see you, my girl 이젠 나를 깨워줄 니 목소리에 내 아침도 두렵지 않을거야 I can feel you,my girl 이젠 영원히 너를 지켜줄거야 나보다 더 사랑해 워워 나의 외로움도 모두다 끝났어 너를 처음 본 내 그 순간부터 워워 I can take you,my girl 이젠 너도 말해봐 감춰만 왔던 너의 사랑 어렵지 않을거야 I can love you,my girl 이젠 너를 지켜줄 내게 기대봐 니 모든걸 영원히 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