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훈은 이미연이 열연한 영화 <흑수선>의 OST에서 매혹적인 창법을 구사한 발라드계의 신예가수로 <흑수선>의 테마곡 '용서'를 불러 팬들에게 사이버상에서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 장본인이다.
가수 임재범이 가창력을 인정했다는 얼굴없는 가수 서정훈의 솔로 앨범이 드디어 출시된다. 서정훈 1집은 총 17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이틀곡으로 예정인 '바다에서 태어난 해'는 시적인 가사와 압도하는 보컬의 카리스마가 잘 어울려 졌다는 평가로 잔잔한 호수의 느낌에서 점점 폭풍우 휘몰아치는 대양의 이미지로 연결되는 후반부는 한 곡안에 한숨과 과거의 향수가 함께 느껴진다. 뮤직비디오는 정준호와 장백지가 출연하여 연인과의 가슴아픈 이별을 그리고 있다.
그 밖에도 흑수선 OST에도 들어있는 곡 '용서'는 발라드로 인생의 깊이와 파노라마를 느끼게 하는 비장한 곡으로 울림이 있는 서정훈 의 음색과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 ....
You touched my life with the softness in the night my wish was your command until you ran out of love tell myself I`m free got the chance of living just for me no need to hurry home now that you`re gone Knife cuts like a knife how will I ever heal I`m so deeply wounded knife cuts like a knife 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when I pretend where`s my to fool my dearest friend I wonder if they know it`s just a show I`m on a stage day and night I go through my charade but how can I disguise what`s in my eyes
Knife cuts like a knife how will I ever heal I`m so deeply wounded k nife cuts like a knife 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Now all woh~~~ woh~~~ woh I try to try lock it up the pain of you inside the pain of watching you watching you
knife cuts like a knife how will I ever heal I`m so deeply wounded knife cuts like a knife how will I ever heal I`m so deeply wounded 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오래전에 한 소년이 있었네 그 소년은 머슴의 아들이라는 자신의 비천한 신분때문에 세상을 살아갈 아무런 소망도 가질수 없었다네 그러던 어느 날 밤이었어 소년의 주인집 외동딸인 소녀가 갑자기 심한 열병을 앓겠되었지 소년은 의원을 부르러 삼십리가 넘는 밤길을 내쳐 뛰었어 뛰면서 스스로에게 약속을 했지 그 소녀가 죽으면 나도 죽는다 그 소녀가 죽으면 나도 죽는다 죽을 힘을 다해 밤길을 달려 의원을 부른 소년의 소망대로 그 소녀는 살아났다네 그때 소년은 자신이 살아가야 할 소망을 비로소 발견했던 것이지 //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 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할 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 때 우리
오월에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에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황유석 선지혜 너희들의 목숨을 거두고 나도 뒤따라 자결할 것이다. 우리들은 조국과 인민의 해방을 위해 싸우다 명예롭게 죽어간 혁명전사로서 기억될 것이다. 잘가라.
내가 저들을 유인할테니 지리산으로 가라 넌 나보다 지리산 가는 길을 잘 알테니 지혜를 그곳으로 데려가라. 반듯이 살아서 지혜를 지켜라. 널 다시 만나기 위해 난 꼭 살아 있을거야 우리 다시 만날때 오빠가 내손에 끼워줘//
피어날 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할 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때 우리 우 우 우 우
I cried a tear, you wiped it dry. I was confused, you cleared my mind. I sold my soul, you bought it back for me And held me up and gave me dignity. Somehow you needed me.
후렴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So high that I can almost see eternity, you needed me, you needed me And I can't believe it's you, I can't believe it's true. I needed you and you were there and I'll never leave. Why should I leave I'd be a fool 'Cause I've finally found someone who really cares. You held my hand when it was cold. When I was lost, you took me home. You gave me hope, when I was at the end, And turned my lies back into truth again. You even called me friend.
I close my eyes only for a moment and he moments gone all my dreams pass before my eyes a curiosity dust in the wind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same old song just a drop of water in an endless sea all we do crumbles to the ground though we refuse to see dust in the wind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oh
*violin solo
now we don't hang on nothing lasts forever but the earth and sky it slip away and all your money won't another munite buy dust in the wind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dust in the wind everything is dust in the wind the wind
나뭇잎이여 부드럽고 아름답구나 amato 나의 사랑스런 플라타나스 나무(의 나뭇잎) 너희에게 운명이 미소짓게 하자 천둥, 번개, 그리고 폭풍우가 결코 방해하지 않으리 너희들의 사랑스런 평화를 결코 부는 바람도 너희들을 더럽히지 않으리. 그늘이 결코 만들어진 적이 없네 나무의 (그늘이) 소중하고 사랑스러우며 (그리고 너희들보다)더 부드러운(그늘은). Ombra mai fu Di Vegetabile Care ed amaile Ue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