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싶어 사랑을 담은 아카시아를 꺾어줄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당신을 내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끝까지 가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당신을 내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끝까지 가고싶어 사랑을 담은 아카시아를 꺾어 줄테야
난 언제부턴가 짐처럼 쌓여진 생활의 무게에 눌려 살고있지 어느 누구도 돌볼 여유없는 사람이되어 * 넌 그많은 사람중 하필 왜 날 선택했는지 어쩜 널 떠나는게 옳은지 몰라 그렇지만 사랑하는데 단한번도 너 힘들어할때 곁에있지 못했던 나를 조금만더 기다려주겠니 정말로 나를 믿는다면
나뭇잎이여 부드럽고 아름답구나 amato 나의 사랑스런 플라타나스 나무(의 나뭇잎) 너희에게 운명이 미소짓게 하자 천둥, 번개, 그리고 폭풍우가 결코 방해하지 않으리 너희들의 사랑스런 평화를 결코 부는 바람도 너희들을 더럽히지 않으리. 그늘이 결코 만들어진 적이 없네 나무의 (그늘이) 소중하고 사랑스러우며 (그리고 너희들보다)더 부드러운(그늘은). Ombra mai fu Di Vegetabile Care ed amaile Uej
술 취한 밤에 흔들리는 달빛 늘 웃던 얼굴 떠오르면 미워서 잘 있나 잘 살고 있나 너는 이제는 너무 멀구나 나쁘진 않았어 살아내는 게 사랑도 잊을만큼 바빠 그립진 않았어 가끔 내 가슴이 뜨겁게 아플 뿐이야 너였구나 내 슬픈 이유가 너였구나 가질 수 없는 꿈 다시는 돌아갈 기회가 없기에 오늘까지만 널 기억한다 쉽지는 않았어 잊어내는 게 내 안에 살아있는 너를 그립진 않았어 가끔 내 가슴이 뜨겁게 아플 뿐이야 너였구나 내 슬픈 이유가 너였구나 가질 수 없는 꿈 다시는 돌아갈 기회가 없기에 오늘까지만 널 기억한다 사랑이야 그렇게 가는 것 먼 훗날 만날 수 있겠지 지나는 바람에 니 이름 보낸다 잘 가거라 내 지나간 사랑 잘 가거라 내 마지막 사랑
깊은 밤에 빛나는 별 너의 눈에 반짝이는데 고맙구나 내 인생에 너를 지켜 줄 수 있어 어떤 바람도 니 앞에 불지마라 어떤 슬픔도 너를 돌아서 가라 그래 너는 웃으면돼 눈물은 내가 막아줄게 너를 보면서 사랑을 배워 간다 너를 안으며 벅찬 가슴을 안다 그래 너는 달려가라 이젠 너만의 세상이야 나는 너의 집이란다 너를 위해 비워 둔 자리 등불처럼 따뜻하게 너의 앞길 비춰줄게 너는 마냥 행복해라
차라리 떠나 가자 떠나 버리자 사랑이 없던 것처럼 차라리 잘가 하며 웃어 버리자 뒷 모습 멋있어야지 사랑이 욕심처럼 쉽진 않았어 그토록 진실했지만 차라리 잘 가버려 행복해버려 가끔은 기억해줄게 그 웃음 기억해 그 눈물 묻을게 심장에 간직할게 마음 변해도 사랑은 남는다 그 시간 진실했으니 세월 지나도 추억은 빛난다 머물지 않았으니까 헤이 헤이 헤이 아픔도 먼지처럼 날아가겠지 바람이 부는 날에는 차라리 깨끗하게 잊어버리자 사랑은 없었던거야 한때는 사랑이 사랑을 속였지 그래도 그립겠지 마음 변해도 사랑은 남는다 그시간 진실했으니 세월 지나도 추억은 빛난다 머물지 않았으니까 헤이 헤이 헤이 그 웃음 기억해 그 눈물 묻을게 심장에 간직할게 마음변해도 사랑은 남는다 그 시간 진실했으니 세월 지나도 추억은 빛난다 머물지 않았으니까 헤이 헤이 헤이 어서가라 이제가라 떠나라 나 여기서 널 지켜볼게 오~ 나도 이제 모든 슬픔 내려놔 오 그리고 행복해 그만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오래 나는 아팠네 가슴 깊게 새겨진 이름 거친 파도가 와도 놓칠 수 없는 나의 꿈 우~남들과 다른 길로만 지도에 없는 그 곳을 찾아 잘가고 있는 걸까 아직 헤매는 걸까 내 꿈은 뜨거운가 이봐 지치면 안돼 우~우~ 바람이 불어오는가 낮은 휘파람 불면서 갈까 아프고 거친 세월 뜨겁게 이겨내자 언젠가 그리움도 눈부신 빛이 되지 아프고 거친 세월 뜨겁게 이겨내자 이것이 운명이면 다시 그 길을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