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이 3년 반만에 새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오직 가수의 길만을 걷기로 한 4집 이후 처음으로 전앨범에 대한 프로듀싱과 편곡을 주관했다.
이번 앨범의 키워드는 감각 보다는 감동이다. 초기의 김장훈만이 갖고 있던 야수성을 추억하던 사람들에겐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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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김장훈이 3년 반만에 새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오직 가수의 길만을 걷기로 한 4집 이후 처음으로 전앨범에 대한 프로듀싱과 편곡을 주관했다. 이번 앨범의 키워드는 감각 보다는 감동이다. 초기의 김장훈만이 갖고 있던 야수성을 추억하던 사람들에겐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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