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클래식의 미래를 말한다!
“MIK Ensemble”
최고의 작품! 최고의 연주! 최고의 사운드!
세계를 대상으로 활약 중인 실력 있는 젊은 4명의 연주자
김정원(피아노), 김상진(비올라), 송영훈(첼로), 김수빈(바이올린)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4명의 작곡가
이루마, 정재형, 제임스 라, 김솔봉이 만나 만들어낸 최고의 앨범
최고의 어쿠스틱 사운드을 구현해낸 슬로바키아 레코딩
MIK 앙상블을 위해 작곡된 5곡의 현대음악 수록!
현대음악 작곡가의 면모를 보여준 이루마의 Elegie fur Heine
동요 '반달'을 모티브로 작곡한 재미 작곡가 제임스 라의 Crescent Moon
현재 프랑스에서 클래식 작곡가로 활약 중인 전 ‘베이시스’ 리더 정재형의 L'etna
미국에서 천재 작곡가로 인정받는 김솔봉의 From The Sixth Hour, Postcar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