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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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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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l 푸른 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 I would give Just to have you adore me Till the rivers flow upstream Till lovers cease to dream . Till then I'm yours, be m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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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46 | ||||
3. |
| 2:27 | ||||
4. |
| 3:07 | ||||
5. |
| 2:32 | ||||
드넓은 광장 한폭판에 외로히 앉아서
그 사람은 언제나 벤죠만 퉁기네 멀고먼 하늘 바라보며 슬픔에 잠겨서 아무 말없이 한숨 지며 벤죠만 퉁기네 오가는 사람 없어도 홀로 앉아서 생각에 잠겨 쓸쓸히 벤죠만 퉁기네 돌아 갈 생각 하지않고 외로히 앉아서 슬픔에 젖은 내 마음도 한없이 울리네 ~ 간 주 중 ~ 궂은 비 오고 눈 내려도 그 사람 언제나 쓸쓸히 홀로 앉아서 벤죠만 퉁기네 말못할 슬픈 사연 있어 벤죠만 퉁기며 상처에 아픈 내 가슴도 한없이 울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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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2:45 | ||||
사랑은 아름다워 마음 설레면
기나 긴 세월 지나 새봄은 온다고 얼굴을 마주보며 엮어 본 사랑은 영원한 행복을 약속했지만 세월이 가고 흰눈이 쌓이는 겨울 흘러간 사람 맘 속에 차네 ~ 간 주 중 ~ 사랑은 괴로운 것 슬픈 것인가요 봄 여름 겨울 가도 기다렸다오 눈물을 감추고서 쓸쓸히 지키는 겨울날 한밤의 찬바람 소리 행여 님일까 가슴 설레며 우는 갸날픈 마음 사랑은 슬퍼라 괴로운 사랑 괴로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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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12 | ||||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 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 속 깊이 슬픔 남겨 놓은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우 우 우우우 우우우 뚜뚜 뚜뚜뚜 뚜뚜 뚜뚜뚜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 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 속 깊이 슬픔 남겨 놓은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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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11 | ||||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그 어느 날 쓸쓸히 나 홀로 갔다네. 그이와 나란히 가고 싶었지만 약속을 지킬 일이 있다기에 나 홀로 쓸쓸히 그 곳에 갔었다네. 밝은 불이 켜지고 뉴스가 끝날 때 나는 깜짝 놀라 미칠 것만 같애. 그이와 나란히 앉은 사람은 언제나 다정하던 나의 친구 Oh ~ ~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Oh ~ ~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뚜비 뚜비 뚜비 뚜비 눈물을 흘리며 돌아온 나에게 어머니는 웬일이냐고 물었죠. 그러나 나의 서글픈 대답은 언제나 슬픈 영화는 날 울려줘요 Oh ~ ~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Oh ~ ~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뚜비 뚜비 뚜비 뚜비 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 슬픈 영화는 날 울려줘요 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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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18 | ||||
10. |
| 2:47 | ||||
다름다워라 달빛 그늘 내고향
솔잎에 부는 산들바람에 실려 노을지면 사랑은 한없이 즐거워라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손짓하네 아름다워라 별빛 그늘 내고향 달빛 그늘에 아름다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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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3:25 | ||||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빰이 몹시도 그립구나 프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아~ 그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에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벼렸으니 아~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에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벼렸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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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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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3:50 | ||||
내맘에 사랑이 있으면 어여쁜 공주요 그러나 사랑이 없으면 마음은 짚시라 한없이 방황하는 이마음에 주어요 참된사랑 뜨겁게 타오르는 눈동자에 사랑을 보여줘요 이 꽃잎처럼 향기로운 입술에 오~ 그대사랑 가득히 채운 이 행복을 당신과 함께 영원토록 나누어 진정코 변하지 않으리라 이 참된 사랑 사랑 이 참된 사랑 나에게 그대가 없으면 마음은 나그네 끝없는 세월의 방랑길 한없는 나그네 거칠은 세상이라 외로워 오세요 내 마음에 텅비어 쓸쓸한 이 가슴에 사랑을 안겨줘요 이 꽃잎처럼 향기로운 입술에 오~ 그대 사랑 가득히 채운 이행복 당신과 함께 영원토록 나누어 진정코 변하지 않으리라 이 참된 사랑 사랑 참된 사랑 라~~~~~~~~~ 라~~~~~~~~~ 이 꽃잎처럼 향기로운 입술에 오 그대 사랑 가득히 채운 이 행복 당신과 함께 영원토록 나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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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3:27 | ||||
폭풍에 눈보라 휘날리던 그 어느날 밤에
버려진 돌멩이냥 나는 태어났다네 내 눈에 보이던 아름다운 세상 잊을수가 없어 흐르는 누물을 손등에 닦았다네 세월이 흐르고 또 산천이 수없이 변해도 떠도는 철새처럼 나는 살아 왔다네 단 한번 사랑한 그녀 마저도 내곁을 떠난뒤 아픈맘 달래며 흐느껴 울었다네 음~~ 음~~ 하늘엔 초록별 땅위에는 아름다운 초원 아무도 볼수없는 컴컴한 밤거리네 그러나 지금은 마음의 창을 활짝 열고서 푸르던 대지를 웃으며 보고있네 세월이 흐르고 또 산천이 수없이 변해도 떠도는 철새처럼 나는 살아 왔다네 단 한번 사랑한 그녀 마저도 내 곁을 떠난뒤 아픈맘 달래며 흐느껴 울었다네 하늘엔 초록별 땅위에는 아름다운 초원 아무도 볼수없는 컴컴한 밤거리네 그러나 지금은 마음의 창을 활짝 열고서 푸르던 대지를 웃으며 보고있네 그러나 지금은 마음의 창을 활짝 열고서 푸르던 대지를 웃으며 보고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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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2:13 | ||||
나만 홀로 외로이 어둠속에 잠겨서 외로움을 달래며
그대 이름 부르네 가슴속에 새겨논 사랑한단 그말을 한마디도 못하고 내임은 떠나갔나 어이해 알았던가 차라리 몰랐으면 외로움도 모르고 슬프지 않을것을 사랑이란 이렇게 안타까운 것일까 그대를 기다리며 아픈마음 달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