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클래식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무한한 진보!
Piano 김정원 ㆍViola 김상진 ㆍViolin 김수빈 ㆍCello 송영훈
“MIK 앙상블 2집 클래식 앨범 발매” <Gabriel Fauré Piano Quartet No.2 in g minor, Op.45>
◀ 프랑스 작곡가 포레ㆍ에네스코ㆍ메시앙ㆍ드뷔시 프랑스의 고품격 정통 클래식 작품으로 돌아오다!!
◀ 국내 첫 레코딩!! 포레 피아노 4중주곡 제 2번
- 지성과 감성의 명징한 조화, 고품격 앙상블의 절정!!
◀ 비르투오조적 역량이 빛나는 솔로연주
김정원 (piano) : 드뷔시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중 ‘달빛’
- 김상진 (viola) : 에네스코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콘서트피스’
- 송영훈 (cello) : 메시앙 <세상의 종말을 위한 4중주곡> 중 제5악장 ‘예수의 불멸성에의 송가’
- 김수빈 (violin) : 메시앙 <세상의 종말을 위한 4중주곡> 중 제 8악장 ‘예수의 영원성에의송가’
◀ “한국 클래식의 무한한 진보와 도약”
피아니스트 김정원, 비올리스트 김상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수빈, 첼리스트 송영훈, 고품격 정통 클래식 작품으로 돌아온 MIK 앙상블!
수준 높은 현대음악을 구현한 첫 번째 동명 타이틀 앨범으로 작품성 면에서 호평을 받았던 MIK 앙상블이 만1년만에 돌아와 또 한번 국내 클래식계의 활기를 불어넣는다. 2집 앨범「Gabriel Fauré Piano Quartet No.2 in G minor, Op.45」(포레, 피아노 4중주곡 제2번 작품 45) 의 레퍼토리는 프랑스의 향취 가득한 정통 클래식 작품이다. 다채롭고 화려한 화성과 폭발할 듯한 열정을 담은 낭만주의 작곡가 포레의 작품을 시작으로 에네스코, 메시앙, 드뷔시 등 프랑스에서 활약한 작곡가의 작품- 비올라(김상진), 첼로(송영훈), 바이올린(김수빈), 피아노(김정원) 솔로연주가 수록되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