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김광석 선배가 버스를 타고 가던 중 우연히 듣고 눈물을 흘리면서 감동을 받아 remake 했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와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등 영원히 가슴에 남아있을 명곡들을 포함시켰다. 홍경민은 오랜 기간 사랑 받던 이 불후의 명곡들을 밴드 음악으로 재해석해 기존 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코드 웍을 활용,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음악을 만드는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어 기존 곡과는 전혀 다른 상이한 느낌을 주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