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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하늘같은 그사람 / 잊지마 잊지마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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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님생각 / 내모습이 쓸쓸해요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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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내모습이 쓸쓸해요/금수강산 (1982)
1. 처음으로 나는 진실을 알았네
그사람이 가르쳐준 진실을 알았네 우리는 사랑이 무엇인지 슬픔이 무엇인지 아직 아직 몰라도 그래 그래 그래 아하 이제 이제 알아요 그래 그래 그래 우린 미워하면 않는데요 그래그래그래아하 이제이제 알아요 그래 그래 그래 우린 미워하면 않는데요 2. 아니 그런것이 아닌데 아무것도 아닌것을 오해하고 있나요 아니 미워하지 말아요 우린 서로 서로 서로 서로 믿고 믿고 의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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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내모습이 쓸쓸해요/금수강산 (1982)
길에서 만났지 우리는 돈이 없어도
조금은 초라하고 슬펐지만 그런대로 행복했지 바람은 차가워도 괜찮아 그대를 좋아하는 나에게 사랑만 달아나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는 이곳이 천국 인거야 거리의 모든 것 젊음을 유혹하지만 우리가 가진 것은 마음뿐 그런대로 행복했지 길에서 보았지 내일의 우리 모습을 줄 것도 받을 것도 없었지만 그런대로 행복했지 마음이 가난한 건 괜찮아 너무도 많은 꿈이 있기에 사랑만 달아나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는 이곳이 천국인 거야 거리의 모든 것 젊음을 유혹하지만 아무런 부족함이 없는 우리 그런대로 행복했지 거리의 모든 것 젊음을 유혹하지만 우리 가진 것은 마음뿐 그런대로 행복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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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내모습이 쓸쓸해요/금수강산 (1982)
우리들의 금강산 즐거운 금강산
하늘나라 꽃송이들 반가워하네 해마다 찾아오는 이땅이건만 아름다운 풍경은 변함이없네 금강 금강 금강산 이름이 좋아서 금강 금강이드냐 경치가 좋아서 금강이드냐 봉우리마다 비단이요 골짜기마다 구슬이니 무릉도원이 여기일세 금강 금강 금강산 금강 금강 금강산 산도좋고 물도맑고 물따라 따라 여기 왔지요 개골 개골 개개골 개골 개개개 개개골 개골 산들바람아 금강에 쉬어라 두둥실 구름아 천봉에 놀아라 참 두견아 말물어보자 이좋은 금수강산에서 무엇이 슬퍼 쑥꾹쑥꾹 쑥쑥꾹 쑥꾹 슬피 울기만 하는 거야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 무언지 그 사랑 못 잊어 슬프외다 아서라 두견아 울지를 말아라 슬픈 사랑에 울지를 말고 흥겨운 춤노래 즐겨 보자 금강 금강 금수강산 우리네 강산 금수나 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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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내모습이 쓸쓸해요/금수강산 (1982)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같이 있게요
외로움을 느껴요 지금 제가 갈께요 기다려요 기다려요 난정말 당신뿐이야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같이 있게요 무슨 걱정하나요 지금 제가 갈께요 * 기다려요 기다려요 난정말 당신뿐이야 어느때나 어느 곳에서나 보고글땐 나를 생각해요 생각해요 생각해요 난정말 당신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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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내모습이 쓸쓸해요/금수강산 (1982)
나를 나를 잊지 마세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대 그대 멀리 있기에 내 모습이 쓸쓸해요 *머물수가 없던 우리의 지난날 생각하면 달콤해요 그런날이 또 올까요 낙엽지는 거리에서 노을지는 강변에서 사랑하는 우리들은 좋은 추억 남겼지요 나를 나를 잊지마세요 그날부터 지금까지 그대 그대 멀리 있기에 내모습이 쓸쓸해요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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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내모습이 쓸쓸해요/금수강산 (1982)
그대의 마음 그대의 진실
말은 말은 안해도 알것만 같아 진실이 뭔지 난 잘 몰라도 이제 이제 이제는 알것만 같아 우린 정말 사랑해 너무 너무 사랑해 솜 처럼 부드러운 마음으로 사랑해 우린 서로 사랑해 너무 너무 사랑해 처음부터 끝까지 진정으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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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내모습이 쓸쓸해요/금수강산 (1982)
1. 멀리서 들려오는 당신의 소리
밤마다 꿈속에서 헤메입니다 그러나 그사람은 어디계신지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2. 살며시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밤마다 꿈속에서 찾아봅니다 그러나 그사람은 어디계신지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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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내모습이 쓸쓸해요/금수강산 (1982)
1. 사랑하는 그대여 내마음 외로워요 그대내맘 달래줘
외로운 내마음 사랑을 받고싶은 이순간 사랑을 주고싶은 순간 그대 내맘 감싸줘 불타는 내마음 * 지금 당신께 내마음 모두 드릴께 사랑한다 말대신 내손을 잡아줘 외로운 내마음 달래줘 지금 당신께 내진실 모두 드릴께 아낌없이 드릴께 모든것 드릴께 사랑과 젊음을 드릴께 2. 사랑하는 이순간 젊음이 넘치는 순간 그대없이 외로워 난 정말 외로워 이별은 정말 싫어요 눈물도 정말 싫어 그대 곁에 있으면 난 정말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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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내모습이 쓸쓸해요/금수강산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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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내모습이 쓸쓸해요/금수강산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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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내모습이 쓸쓸해요/금수강산 (1982)
돌아서서 말할 수는 없나요 이제 속 시원히 말해보세요
우물쭈물 하는 모습이 이젠 싫어졌어요 앞으로 나가세요 그리고 펼쳐보세요 나와 당신과 우리의 꿈을 축제의 밤 즐겨요 즐겨봐요 축제의 밤 축제 축제의 밤 즐겨요 즐겨봐요 축제의 밤 춤을 추워보세요 리듬에 맞춰 그리고 우리 노래불러요 아~ 앞으로 나가세요 그리고 펼쳐보세요 나와 당신과 우리의 꿈을 춤을 추워 보세요 리듬에 맞춰 축제의 밤 즐겨요 즐겨봐요 축제의 밤 축제 축제의 밤 즐겨요 즐겨봐요 축제의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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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내모습이 쓸쓸해요/금수강산 (1982)
사랑하는 그 사람 하늘 같은 그 사람
어델가도 그 사람은 믿을 수가 있어요 사랑하는 그 사람 믿을 수가 있어요 누가 누가 뭐라해도 믿을 수가 있어요 * 하늘 같은 그 사람 이 세상에 한사람 그사람이 없인 살 수가 없어요 사랑하는 그 사람 하늘 같은 그 사람 어델가도 그사람은 믿을 수가 있어요 바꿀 수는 없어요 하늘같은 그 사람 누가누가 뭐라해도 바꿀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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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진필 - 내 사랑아 / 말은 못해도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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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진필 - 내 사랑아 / 말은 못해도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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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국보자매 (1983)
1. 처음으로 나는 진실을 알았네
그사람이 가르쳐준 진실을 알았네 우리는 사랑이 무엇인지 슬픔이 무엇인지 아직 아직 몰라도 그래 그래 그래 아하 이제 이제 알아요 그래 그래 그래 우린 미워하면 않는데요 그래그래그래아하 이제이제 알아요 그래 그래 그래 우린 미워하면 않는데요 2. 아니 그런것이 아닌데 아무것도 아닌것을 오해하고 있나요 아니 미워하지 말아요 우린 서로 서로 서로 서로 믿고 믿고 의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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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국보자매 (1983)
길에서 만났지 우리는 돈이 없어도
조금은 초라하고 슬펐지만 그런대로 행복했지 바람은 차가워도 괜찮아 그대를 좋아하는 나에게 사랑만 달아나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는 이곳이 천국 인거야 거리의 모든 것 젊음을 유혹하지만 우리가 가진 것은 마음뿐 그런대로 행복했지 길에서 보았지 내일의 우리 모습을 줄 것도 받을 것도 없었지만 그런대로 행복했지 마음이 가난한 건 괜찮아 너무도 많은 꿈이 있기에 사랑만 달아나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는 이곳이 천국인 거야 거리의 모든 것 젊음을 유혹하지만 아무런 부족함이 없는 우리 그런대로 행복했지 거리의 모든 것 젊음을 유혹하지만 우리 가진 것은 마음뿐 그런대로 행복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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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국보자매 (1983)
우리들의 금강산 즐거운 금강산
하늘나라 꽃송이들 반가워하네 해마다 찾아오는 이땅이건만 아름다운 풍경은 변함이없네 금강 금강 금강산 이름이 좋아서 금강 금강이드냐 경치가 좋아서 금강이드냐 봉우리마다 비단이요 골짜기마다 구슬이니 무릉도원이 여기일세 금강 금강 금강산 금강 금강 금강산 산도좋고 물도맑고 물따라 따라 여기 왔지요 개골 개골 개개골 개골 개개개 개개골 개골 산들바람아 금강에 쉬어라 두둥실 구름아 천봉에 놀아라 참 두견아 말물어보자 이좋은 금수강산에서 무엇이 슬퍼 쑥꾹쑥꾹 쑥쑥꾹 쑥꾹 슬피 울기만 하는 거야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 무언지 그 사랑 못 잊어 슬프외다 아서라 두견아 울지를 말아라 슬픈 사랑에 울지를 말고 흥겨운 춤노래 즐겨 보자 금강 금강 금수강산 우리네 강산 금수나 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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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국보자매 (1983)
나를 나를 잊지 마세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대 그대 멀리 있기에 내 모습이 쓸쓸해요 *머물수가 없던 우리의 지난날 생각하면 달콤해요 그런날이 또 올까요 낙엽지는 거리에서 노을지는 강변에서 사랑하는 우리들은 좋은 추억 남겼지요 나를 나를 잊지마세요 그날부터 지금까지 그대 그대 멀리 있기에 내모습이 쓸쓸해요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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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국보자매 (1983)
그대의 마음 그대의 진실
말은 말은 안해도 알것만 같아 진실이 뭔지 난 잘 몰라도 이제 이제 이제는 알것만 같아 우린 정말 사랑해 너무 너무 사랑해 솜 처럼 부드러운 마음으로 사랑해 우린 서로 사랑해 너무 너무 사랑해 처음부터 끝까지 진정으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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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국보자매 (1983)
그대 정말 진심으로 영원히
나 혼자만 사랑할 수 있을까 그대 가슴 깊은 곳에 숨은 꽃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그대 사랑 내 마음을 영원히 사로 잡고 간직할 수 있을까 그대 가슴 깊은 곳에 숨은 꽃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곱게 곱게 그대 마음 가득히 물들 때면 나에게 말해 말해 언제라도 좋아요~~~ 그대 사랑 내 마음을 영원히 사로 잡고 간직할 수 있을까 그대 가슴 깊은 곳에 숨은 꽃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곱게 곱게 그대 마음 가득히 물들 때면 나에게 말해 말해 언제라도 좋아요~~~ 그대 사랑 내 마음을 영원히 사로 잡고 간직할 수 있을까 그대 가슴 깊은 곳에 숨은 꽃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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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국보자매 (1983)
1. 멀리서 들려오는 당신의 소리
밤마다 꿈속에서 헤메입니다 그러나 그사람은 어디계신지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2. 살며시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밤마다 꿈속에서 찾아봅니다 그러나 그사람은 어디계신지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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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국보자매 (1983)
빗물과 같이 돌아와요 흐느끼는 풀잎처럼 기다릴께요
이슬비 내려 머리결 바람에 휘날리는 날이면 떠나간 당신이 그리워져요 나를 잊었다고는 믿어지지않아요 영원히 떠났다고는 믿을수가 없어요 언제건 어깨뒤에 서서 이름을 불러줄것만 같아요 오늘같이 비가오는 날이면 자꾸자꾸 돌아보게 되지요 음- 어딘가 저만치서 날 보는것같아 길을가다 자꾸만 돌아보며 돌아보며 당신을 찾아요 당신을 찾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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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국보자매 (1983)
1. 그대 내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나 - -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은 시냇물처럼 돌돌돌 흐르네 사랑거기있어 내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처럼 길가에 흩어지는 잎새들처럼 안타까워라 2. 그대 내가슴에 떨어지는잎새 나- - - 사랑의 이야기 그날의 서글픈 이야기들이 내마음 울리네 사랑가지마오 내사랑 가슴에 흐르는 눈물처럼 이제는 잊혀져간 그사람모습 사랑의 잎새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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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국보자매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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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국보자매 (1983)
안녕이란 말은싫어요 헤어지긴 정말싫어요
너만을 사랑하는 나 외로움을 어이하라구 안녕이란 말은싫어요 슬퍼지긴 정말싫어요 너하나 믿고사는 나 꿈은 이제 어이하라구. ※잊지마 잊지마 이세상 모든것이 한순간 꿈일지라도 잊지마 잊지마 우리가 처음만난 그날이 아닐지라도 잊지마 잊지마 나는 너에게 영원히 머물거야 잊지마 잊지마 난 영원히 머물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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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국보자매 (1983)
떠나가네 떠나가네 정든배 떠나가네.
파도같은 그리움주고 수평선 넘어가네. 뱃길따라 떠나가는 당신이지만 잊지말아요. 정든 나의 사람아 나를 잊지 말아요. 떠나가네 떠나가네 정든배 떠나가네. 잊지못할 정을주고 저멀리 떠나가네. 이제가면 언제오나 기약 없지만 돌아오세요. 정든 나의 사람아 다시돌아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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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크리스마스 캐롤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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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84 국보자매 (1984)
길에서 만났지 우리는 돈이 없어도
조금은 초라하고 슬펐지만 그런대로 행복했지 바람은 차가워도 괜찮아 그대를 좋아하는 나에게 사랑만 달아나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는 이곳이 천국 인거야 거리의 모든 것 젊음을 유혹하지만 우리가 가진 것은 마음뿐 그런대로 행복했지 길에서 보았지 내일의 우리 모습을 줄 것도 받을 것도 없었지만 그런대로 행복했지 마음이 가난한 건 괜찮아 너무도 많은 꿈이 있기에 사랑만 달아나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는 이곳이 천국인 거야 거리의 모든 것 젊음을 유혹하지만 아무런 부족함이 없는 우리 그런대로 행복했지 거리의 모든 것 젊음을 유혹하지만 우리 가진 것은 마음뿐 그런대로 행복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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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84 국보자매 (1984)
나는 너를 만났고 너는 나를 만났고
우리 언제까지나 서로를 좋아해 낙엽이 지는 가을도 흰눈이 오는 겨울에도 우리 언제까지나 서로를 사랑해 파아란 하늘에 자꾸자꾸 떠오르는 너의 그 미소 내 마음 가득히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온다 해도 우리 언제까지나 끝없는 마음이야 파아란 하늘에 자꾸 자꾸 떠오르는 너의 그 미소 내 마음 가득히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온다 해도 우리 언제까지나 끝없는 마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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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84 국보자매 (1984)
나를 나를 잊지 마세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대 그대 멀리 있기에 내 모습이 쓸쓸해요 *머물수가 없던 우리의 지난날 생각하면 달콤해요 그런날이 또 올까요 낙엽지는 거리에서 노을지는 강변에서 사랑하는 우리들은 좋은 추억 남겼지요 나를 나를 잊지마세요 그날부터 지금까지 그대 그대 멀리 있기에 내모습이 쓸쓸해요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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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84 국보자매 (1984)
그대의 마음 그대의 진실
말은 말은 안해도 알것만 같아 진실이 뭔지 난 잘 몰라도 이제 이제 이제는 알것만 같아 우린 정말 사랑해 너무 너무 사랑해 솜 처럼 부드러운 마음으로 사랑해 우린 서로 사랑해 너무 너무 사랑해 처음부터 끝까지 진정으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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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84 국보자매 (1984)
그대 정말 진심으로 영원히
나 혼자만 사랑할 수 있을까 그대 가슴 깊은 곳에 숨은 꽃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그대 사랑 내 마음을 영원히 사로 잡고 간직할 수 있을까 그대 가슴 깊은 곳에 숨은 꽃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곱게 곱게 그대 마음 가득히 물들 때면 나에게 말해 말해 언제라도 좋아요~~~ 그대 사랑 내 마음을 영원히 사로 잡고 간직할 수 있을까 그대 가슴 깊은 곳에 숨은 꽃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곱게 곱게 그대 마음 가득히 물들 때면 나에게 말해 말해 언제라도 좋아요~~~ 그대 사랑 내 마음을 영원히 사로 잡고 간직할 수 있을까 그대 가슴 깊은 곳에 숨은 꽃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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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84 국보자매 (1984)
너는 날 왜 좋아하니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 얼굴이 예쁜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똑똑하지도 않은데 너는 날 왜 생각하니 곰곰히 생각해도 답이 안 나와 귀엽게 생기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매력은 하나 없는데 백치미 백치미 바로 바로 그거야 너는 바로 그것을 좋아하고 있는거야 백치미 백치미 바보스런 멋쟁이 순진스런 그 미소에 매력이 담겼나 너는 날 왜 사랑하니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 그러나 단 한가지 난 알아 그건 바로 너는 나를 좋아해 너는 날 왜 좋아하니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 얼굴이 예쁜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똑똑하지도 않은데 너는 날 왜 생각하니 곰곰히 생각해도 답이 안 나와 귀엽게 생기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매력은 하나 없는데 백치미 백치미 바로 바로 그거야 너는 바로 그것을 좋아하고 있는거야 백치미 백치미 바보스런 멋쟁이 순진스런 그 미소에 매력이 담겼나 너는 날 왜 사랑하니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 그러나 단 한가지 난 알아 그건 바로 너는 나를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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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대 내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나 - -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은 시냇물처럼 돌돌돌 흐르네 사랑거기있어 내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처럼 길가에 흩어지는 잎새들처럼 안타까워라 2. 그대 내가슴에 떨어지는잎새 나- - - 사랑의 이야기 그날의 서글픈 이야기들이 내마음 울리네 사랑가지마오 내사랑 가슴에 흐르는 눈물처럼 이제는 잊혀져간 그사람모습 사랑의 잎새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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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84 국보자매 (1984)
당신께 들려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언제부턴가 당신을 만나고 부터 오늘같이 저렇게 별빛 고운밤에 둘이서 걸어가며 꼭 하고 싶은 말 당신을 처음 본 순간 그날부터 지금까지 내 마음은 사랑에 빠져 당신만을 생각해요 이 밤이 가기전에 헤어져야 하잖아요 뭐라고 말해봐요 가만히 있지 말고 당신을 처음 본 순간 그날부터 지금까지 내 마음은 사랑에 빠져 당신만을 생각해요 이 밤이 가기전에 헤어져야 하잖아요 뭐라고 말해봐요 가만히 있지 말고 뭐라고 말해봐요 가만히 있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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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84 국보자매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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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84 국보자매 (1984)
안녕이란 말은싫어요 헤어지긴 정말싫어요
너만을 사랑하는 나 외로움을 어이하라구 안녕이란 말은싫어요 슬퍼지긴 정말싫어요 너하나 믿고사는 나 꿈은 이제 어이하라구. ※잊지마 잊지마 이세상 모든것이 한순간 꿈일지라도 잊지마 잊지마 우리가 처음만난 그날이 아닐지라도 잊지마 잊지마 나는 너에게 영원히 머물거야 잊지마 잊지마 난 영원히 머물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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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84 국보자매 (1984)
떠나가네 떠나가네 정든배 떠나가네.
파도같은 그리움주고 수평선 넘어가네. 뱃길따라 떠나가는 당신이지만 잊지말아요. 정든 나의 사람아 나를 잊지 말아요. 떠나가네 떠나가네 정든배 떠나가네. 잊지못할 정을주고 저멀리 떠나가네. 이제가면 언제오나 기약 없지만 돌아오세요. 정든 나의 사람아 다시돌아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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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84 국보자매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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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84 국보자매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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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사랑이 떠나갈때 / 이별의 아픔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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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사랑이 떠나갈때 / 이별의 아픔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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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사랑이 떠나갈때 / 이별의 아픔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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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사랑이 떠나갈때 / 이별의 아픔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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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사랑이 떠나갈때 / 이별의 아픔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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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사랑이 떠나갈때 / 이별의 아픔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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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사랑이 떠나갈때 / 이별의 아픔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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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사랑이 떠나갈때 / 이별의 아픔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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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사랑이 떠나갈때 / 이별의 아픔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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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사랑이 떠나갈때 / 이별의 아픔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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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사랑이 떠나갈때 / 이별의 아픔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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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신민요/봄타령/민족의 노래 (1986)
나리셨네 아 - 아 - 나리셨네 에 - 나리셨네 직녀님이 나리셨네
견우성이 납시셨네 하늘나라 아 - 별빛안고 지상위에 정기받은 견우성아 서러마라 직녀성아 서러마라 우리웃음 들리면 지상위에 꽃이피고 우리웃음 들리는곳 무궁화꽃 피어 인생살이 험한길에 발자욱의 길을따라 만백성 만백성 만백성 만백성 길을따라 만백성이 길을따라 단군자손 번성하리 단군의 자손 번성하리 아 - 아 - 아 - 아 - 해와달이 마주치니 소리인들 안날소냐 불꽃인들 안타오리 그게 바로 사랑일세 그게 바로 사랑일세 아 - 아 - 아 - 아 - 아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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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신민요/봄타령/민족의 노래 (1986)
봄이로세 봄이로세 꽃송이 노래로 나비를 찾고 나비는 춤으로
꽃을 찾아 금강 팔담에서 꿈을 맺네 에~ 견우님과 직녀아씨 꿈을맺네 인생을 고해라 누가 했소 사랑이 죄란말 뉘말이오 우리의 사랑은 지상의 극락 사랑 사랑 사랑 우리의 사랑 어화둥둥 내사랑이지 안수해 접수화 다겪은 사랑 물위에 뜨면은 원앙의 사랑 가지에 앉으면 봉황의 사랑 백옥루에서 노닐던 선녀 무지개 타고 내려온듯 용궁에서 춤추던 용녀 별주부 타고 찾아온듯 황홀한손 님의낭자 이리보아도 내사랑이고 저리보아도 내사랑이지 둥둥 징징 내사랑일세 살기당다 징징 내사랑일세 옥황상제 모시었던 백웅천상 선관인가 영주방자 깊은산에 바둑을두던 신선인가 내가슴 슬슬 휘감는 삼생에 인연인가 사랑이네 그려 사랑이네 그려 깊고높은 우리사랑 천만년에 길이얽혀 무궁무진 하올사랑 춤과 노래로 등불을 삼아 사랑길을 밝혀보세 춤이나 춥시다 노래나 합시다 우리모두 힘을모아 대한민국을 지키면서 천세 만세 사랑가로 수놓읍시다 에헤야 에헤야 에헤야 좋고좋네 대한이 좋고좋네 우리네 대한이 좋고좋네 사랑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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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보자매 - 신민요/봄타령/민족의 노래 (1986)
우리들의 금강산 즐거운 금강산
하늘나라 꽃송이들 반가워하네 해마다 찾아오는 이땅이건만 아름다운 풍경은 변함이없네 금강 금강 금강산 이름이 좋아서 금강 금강이드냐 경치가 좋아서 금강이드냐 봉우리마다 비단이요 골짜기마다 구슬이니 무릉도원이 여기일세 금강 금강 금강산 금강 금강 금강산 산도좋고 물도맑고 물따라 따라 여기 왔지요 개골 개골 개개골 개골 개개개 개개골 개골 산들바람아 금강에 쉬어라 두둥실 구름아 천봉에 놀아라 참 두견아 말물어보자 이좋은 금수강산에서 무엇이 슬퍼 쑥꾹쑥꾹 쑥쑥꾹 쑥꾹 슬피 울기만 하는 거야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 무언지 그 사랑 못 잊어 슬프외다 아서라 두견아 울지를 말아라 슬픈 사랑에 울지를 말고 흥겨운 춤노래 즐겨 보자 금강 금강 금수강산 우리네 강산 금수나 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