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남성솔로
김건모    Kim, Gun-Mo
HOMEPAGE:
ACTIVE:
1990s -
BIRTH:
1968년 01월 13일 / 대한민국,경상남도
DEBUT:
1992년 /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STYLE:
재즈

알앤비
PROFILE:
RELIGION
기독교
INTEREST
전자오락, 비디오 감상, 낚시
SPECIALITY
피아노 연주
EDUCATION
-서울 화곡초등학교 수료
-서울 신월초등학교 졸업
-서울 화곡중학교 졸업
-서울 화곡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전문대학 국악학과 졸업
FAMILY
-3남 중 둘째
-사촌 남동생 자미소울(Jami Soul. 본명 김상일. 가수, 색소포니스트.)
BODY
172cm, 58kg
소속: 한국대중문화예술인복지회 가수분과위원장
ARTIST'S ACTIVITIES
MANIADB:
MELON:
KOMCA:
RELATED ARTISTS

DISCOGRAPHY

[Disc 1]
1. 이별뒤에 그린 그림 / 2.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 3. 내가 그댈 느끼는 동안 / 4. 너의 이유 / 5. 오후가 있는 풍경 / 6. 너와 이어진 슬픔 / 7. 너를 위한 사랑 / 8. 첫인상 / 9. 슬픈 추억 / 10.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Club Remix) / 11. 너의 이유 / 12. 첫인상 / 13.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Dance Re-remix)
[Disc 2]
1. 혼자만의 사랑 / 2. 핑계 / 3. 서랍속의 추억 / 4. 나 그대에게 준것은 / 5. 버려진 시간 / 6. 어떤 기다림 / 7.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 / 8. 사랑이란 / 9. 얼굴 / 10. 우리 스무살때 / 11. 첫인상 (Video Land Mix)
[Disc 3]
1. 아름다운 이별 / 2. 드라마 / 3. 이 밤이 가면 / 4. 너에게 [마음으로 하는 이야기] / 5. 너를 만난후로 / 6. 잘못된 만남 / 7. 멋있는 이별을 위해 / 8. 겨울이 오면 / 9. 넌 친구? 난 연인! / 10. 그대와 함께 / 11. 겨울이 오면
[Disc 1]
1. Show Your Smile / 2. All My Feel / 3. I Just Called To.... / 4. Lean On Me / 5. Live / 6.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 7. 서랍속의 추억 / 8. 버려진 시간 / 9. 사랑이란 / 10. 첫인상 / 11. Can't Help Failling In Love / 12. 핑계 / 13. 어떤 기다림

REVIEW
Trackback :: http://d2.maniadb.com/trackback/P100895

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1-11-26 21:52:36

Subject : 기념앨범 살 맛 나게 하는 뮤지션. 김건모 - 20th Anniversary 13th 自敍傳(자서전) & Best (Limited Edition)

김건모 - 20th Anniversary 13th 自敍傳(자서전) & Best (Limited Edition) [넘버링 한정반] - 김건모 노래/KMP홀딩스 김건모 앨범을 안 산지는 좀 됐다. 좀 많이 됐다. 나는 가수다 이후 쓸데없이 논란의 중심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이 사람이 한국 음악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뮤지션임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냥 13집만 나왔으면 몇 곡 다운로드받고 안 샀을지도 모르지만 20주년 기념 앨범으로 리미티드.....

Trackback from :: ayukawa's me2day :: 2011-04-03 18:59:55

Subject : 마사키군의 생각

글감엔 없긴 하던데 여튼… 아까 이마트에서 봤다만 이거나 사서 들어볼까…...

Trackback from :: xfactor's blog :: 2009-04-12 15:26:38

Subject : 김건모를 CD로 모으기

확실히 늙었다. 8~90년대에 듣던 노래만 다시 찾게되니 말이다. 솔직히 록이나 메틀, 인디에 주로 관심갖던 내가 김건모를 CD로 사모을줄 누가 알았겠는가? 김건모는 모두 12장의 정규 음반을 발매했으나,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며칠건 구한 1집을 포함해서 모두 10집까지이다. 라이브 음반 중 일부를 제외하곤 싱글까지 구했으니 나름 열심히 구하긴 했다. CD장에 쭈욱 꽂혀 있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기도 하고, 또한 가끔 꺼네듣는 맛에 귀가 즐겁기도 하.....

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8-12-29 01:16:29

Subject : 김건모 - Kiss

엄마랑 같이 무릎팍 재방송 보는데 김건모가 나왔네. 김건모 살리기 프로젝트처럼 기획된 건데 이번에 다시 합친 프로듀서 김창환과 나와서 저번에 했던 황당 발언들 다 주워담는 뭐 그런 식. 김건모가 하는 얘기보다도 김창환의 얘기가 더 재미있어서 보는데 엄마가 - 쟨 왜 계속 밉상인지 몰라 이러신다. 엄마가 밉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많지 않은...

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8-01-14 23:18:13

Subject : 김건모 - 얼굴

갑자기 땡겨서. 김건모 2집 앨범 수록곡이다.김건모의 앨범 중 가장 히트한 건 '잘못된 만남'이 있는 앨범이지만난 이 앨범을 더 좋아했다. 그냥 내 취향.원래는 이 트랙을 제일 좋아했던 건 아니고 '혼자만의 사랑'이나'서랍속의 추억'같은 히트곡들을 더 좋아했었지. 그러다가 대학다닐 땐가, 밤중에혼자 라디오를 듣는데 이 노래가 나...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3-03-14

Subject : 김건모 - HeStory (J-entercom,2003)

김건모는 가수 생활 12년차의 중견 가수이다. 그리고 조용필, 신승훈에 이어 국내에서 음반 1,000만장을 팔아치운 3번째 가수다.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가 담긴 데뷔 앨범이 1992년에 발표되었고, 그는 이번 8집 [Hestory]의 앨범타이틀을 짓게된 배경을 말하면서 "10여년의 음악생활을 정리한다는 의미에서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것 같다. 타이틀에 부족함이 없게 활동할 생각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2002년에 밀리언셀러가 단 한 장도 없었을 정도로 극심한 불황을 겪었던 음반업계의 관계자들은 내심 김건모가 '대박'을 터트려 주기를 바라고 있다. 여기에 호응이라도 하는 듯이 한국의 거의 모든 매체들은 2월초부터 바람을 잡아주기 시작해서("지난 2001년 12월 31일 월드컵성공기원 전국투어...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3-03-10

Subject : 김건모 - HeStory (J-entercom,2003)

훌륭한 음악은 대개 듣기에도 좋은 음악이다. 이 명제는 거의 참에 가깝다. 그렇다고 이것의 역명제도 참이 되는 것은 아니다. 듣기에 좋은 음악이 반드시 훌륭한 음악인 것은 아니므로. 지금껏 보여진 김건모의 음악이 딱 그렇다. 사람에 따라서는 ‘듣기조차 거북한’ 음악이 종일 방송을 점령한 마당에 들어줄 만이라도 하다면 다행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내놓은 음반이 ‘들어줄 만이라도 하니 다행’이란 평을 듣는다면 이건 뮤지션에겐 치욕이며 자살하는 한가지 이유일텐데. 이번 김건모 8집은 어떨까. ‘들어줄 만이라도’ 할까. 김건모 8집은 7집이 그랬듯 성인용 음악으로 일관하고 있다. 김건모가 ‘젊은 시절’에 음악을 썩 잘하던 인물이라면 “이제 서른 조금 넘었다고 성인용 가요로 전향하다니, 외국에는 마흔 쉰 넘은...

Izm.co.kr Interview :: 2003-03-01

Subject : 김건모 인터뷰

김건모설 명이 필요 없는 이 시대 절대강자 김건모. 서태지와 아이들, 신승훈과 함께 90년대 초반 교실을 삼분(三分)한 그는 활동10년을 넘긴 '경력'가수가 된 지금도 음반 판매량으로 1, 2위를 다툴 만큼 막강한 시장 경쟁력을 과시한다. 얼마 전 나온 8집 앨범 의 기본 컨셉트는 '연탄'. 하지만 면색(面色)이나 음색(音色)이 검다고 연탄을 이미지로 내건 것은 아니다. 음반 속지에는 새 연탄이 차츰 타 들어가 재가 될 때까지의 연속과정이 사진으로 담겨있다. 그 는 이에 대해 “연탄이 번개탄 때문에 불붙은 지도 모르고 신나게 타다가 다 타고나면 '이제 아무 것도 아니구나' 하고 알게 되잖아요. '철든' 상태를 표현하고 싶었어요. 보일러에 의해 외면된 연탄을 통해 기억 속에 잊혀져 가는 옛것에 대해...

TALK

COPYRIGHT (c) 1995 ~ 2022 matia, crevasse, and xfactor's maniadb.com (contact : email)
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Page rendered in 0.0306 seconds
We donate for music : 한국대중음악상 | Paranoid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홍대를 판교로! 커먼 키친 판교
We are sponsored by : YG Entertainment (2022~) | YWMobile (2022) | Bugs (2016~22) | Soribada (2012~16) | NCsoft (2008~12) | Smith&Mobile (2005~08) | KAIST (1995~20??)
But, many big companies still steal our efforts without permission.
About maniadb.com : Wikipedia | Interview @ Ksound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