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항상 당신곁에 머물고 싶지만 이밤에 취해 [술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겄어요. 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 마요.
하나둘 피어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 취한 마차타고 지친달을 따러가야지.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노래하는 불빛들 이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오늘 밤 새-빨간 꽃잎처럼 그대 발에 머물고 싶어.
딱 한 번만이라도 [가지마라 가지마라] 날 위해 웃어준다면 [나를두고 떠나가지마라] 거짓말이었대도 [가지마라 가지마라] 저별을 따다줄텐데 [나를두고 가지마라] 아침이 밝아오면 [가지마라 가지마라] 저 별이 사라질텐데 [나를 두고 떠나가지마라] 나는 나는 어쩌나 [가지마라] 차라리 떠나가주오. 워-어-오-
하나둘 피어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 취한 마차타고 지친달을 따러가야지.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오늘 밤 새-빨간 꽃잎처럼 그대 발에 머물고 싶어.
호치민에 대해서 말하자면 참 재미 있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은 학자의 집안이고 불란서 점령 당시에 왜 서양세력이 자기 나라를 이렇게 장기간 동안 점령하느냐 거기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또 워낙 문학가 집안이니까 여러 책을 보면서 연구를 하게 되죠 호치민 호치민 호치민 그래서 적을, 적을 이기려면 적을 알아라라는 요런 명언이 있으니까 불어를 열심히 공부를 하기 시작했어요 (아 그래요) 그런데 불란서를 가야 되겠는데 유람선의 요리사 조수로 취직하게 됩니다 불란서에서 불란서 공산주의자들과 접촉이 이루어지고 또 거기에서 맑시즘을 배웠고 드디어 어떠한 계기에서 모스크바를 방문합니다 (아 그래요) 모스크바에서 공산주의 대학교에 입학해서 과연, 제국주의, 자본주의 요런데 대해서 공부를 하게 됩니다 여기에다가 러시아의 힘을 얻고 중국에 또 이사를 갑니다 여러가지 민중의 고통, 민중의 핍박, 또 프롤레타리아 거기에 대해서 배우고 다시 베트남으로 돌아옵니다 미국이 이젠 등장하는데 그 부패된 고딘디엠 정부를 지원하면서 (반)공산주의자라는 이유로 아주 지속된 전쟁의 끝없는 폭격 약 3200일의 끝없는 폭격을 밤낮으로 당하면서 미국의 강력한 군사력을 이겨낸 유일한 사람입니다 (아 그래요) 호치민 호치민 호치민 you are a nguyen ai quoc(구엔아이콱), you are a phan chu trinn(판추치린) you are a nguyen sinn cung(구엔싱쿵), you are a nguyen tat tranh(구엔타트랑) you're not a chung ryang lee(청량리), you're not a chang kai shek(장개석) you're not a jung tae choon(정태춘), you're not a zhou en lai(주은래) you are a van tien dung(반티엔둥), you are a hoang quang binn(황광빈) you're not a sun yat sun(손문), you're not a park jung hee(박정희) you're not a shin bal dae(신발대), you're not a pal dae gi(팔대기) you are a nguyen ai quoc(구엔아이콱), you are a phan chu trinn(판추치린)
모두가 잠이 든 새벽에 파도가 밀려와 지우기전에 나 먼저 깨어나서 모래에 사랑해 라고 새기고 그녈 깨우면 놀랄 거야 두고 왔던 어제일은 모두 지어 버리고 그녀와 난 바닷가에 모래성을 만들고 활짝 웃는 그녀 앞에 더 이상 비교될 행복은 없겠지 다만 문제가 있다면 없는 게 하나 있어 함께 떠나갈 나의 그녀 그렇게 올해의 여름도 밤마다 꿈으로 지새우다 어느새 시원하게 가을바람 불어오고 난 다시 다음 여름을 기억 하지
혼자면 또 어떻겠어 새빨간 오픈카 타고 바람을 가르며 떠나 보는 거야 밤이 되면 해변 가에 멋 부리고 나타나 서 있는 것 만 으로도 시선은 다 내게로 하지만 또 하나 내 문제는 나에게는 돈이 없다는 걸
그렇게 올해의 여름도 밤마다 계획만 세우다가 어느새 시원하게 가을바람 불어오면 소중한 나의 꿈들을 가슴속 깊이 간직하면서 나를 위로 해보는 거야
they call it ganja not really manja oh give me some weeds without no seeds bob marley'spliff fell down the cliff the killer reefer no one to differ
oh marijuana do what you wanna oh marijuana say what you wanna
in 1930's they made it evil then dr.leary upturned the devil it cures the ills for aids and cancer makes me so hungry i coud eat a horse
oh marijuana do what you wanna oh marijuana say what you wanna
they call it dope 'cause you look so dopey oh give me some doobies to watch some movies i'm laughting so hard i'm avant garde and even bill clinton says, "i need a real hit man"
oh marijuana do what you wanna oh marijuana say what you wanna
언제부터 넌 준비했던 거니.. 이곳에 날 두고 가는 게 그리 마음에 걸린 거니.. 혼자 버티기 힘겨울 꺼라고.. 나마저 세상을 버린 채 너를 찾아 갈까봐.. 떠나며 또 얼마나 아팠던 거야.. 너 살아있는 것처럼 매일 편질 보내와.. 익숙한 네 글씨에.. 잊지 않고 적은 사랑한단 말.. 아무 말도 못하고 흐느끼고 있는 날.. 보고 있다 믿을께..조금만 더 울어도 용서해.. 내겐 너무 겨운 사랑 일 테니..나의 삶이 다하는 그날엔 꼭 약속해.. 네가 데려 간다고..세상의 이별은 잠시 뿐 일 테니..
세상에 없는 날 동안 변해갈 네 모습들..나 볼 수 있게 미리.. 사진 속에 담아 남겨 둔거니..아무 말도 못하고 흐느끼고 있는 날.. 보고 있다 믿을게..조금만 더 울어도 용서해.. 내게 너무 겨운 사랑 일 테니..나의 삶이 다하는 그날엔 꼭 약속해.. 네가 데려 간다고..세상의 이별은 잠시 뿐 일 테니..
there was a time when all my heart was enchained and through this valley without hope and when you kissed me with silent eyes i felt a murmer in my spin there's nothing that can last as forever there's nothing that i really rather do goodbye she said, i'll miss you later and i hope you will find someone someday goodbye, goodbye
i came alone with just a toothbrush in hand as london fog became the air without no warning without no trace you came and went just like storm
there's nothing that can last as forever there's nothing that i really rather do goodbye she said, i'll miss you later and i hope you will find someone someday goodbye, good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