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지 말아요 잠든채 그냥 있어요 그대 눈물 못 본척 할게요 한번만 더 그대의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 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 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 수 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 맘엔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건 그저 바라보는 일
거짓을 말할 땐 내 눈을 피하던 그댈 내가 너무나 잘 알잖아요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거짓말 오히려 내 맘을 병들게 했죠 알잖아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 맘엔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건 그저 바라보는 일
혼자가야 할 그대의 길이 힘이 들땐 나의 이름을 불러요 안아줄 수는 없지만 그댈 지켜 줄 수 있도록 가끔씩만 날 찾아줄 순 없나요 다른 사람 함께라도 좋아요 그대의 보습만 볼 수 있다면 괜찮아요 얼마든지 견뎌낼 수 있어요 나 기다릴게요
너의 눈속에 살아 숨쉬고 있는 내모습 시간속에서 점점더 변해가네 헤어진지도 벌써 몇년이 흘러 이제는 너의 웃음도 부서져만 가네 우리사인 언제나 기울어진 사랑 아무일 없듯 서로 멀어졌지만 수많었던 날 속에 단한번도 없었어 내맘속에 가득히 남은 널 지워줄 사람 지난날의 널 찾아 꿈속으로 들어가 다시만날 그날까지 날 잊지 말아줘
웃음짓던 날들도 어긋났던 사랑 서로 숨겨온 안타까온 시간들 수많었던 날 속에 단한번도 없었어 내맘속에 가득히 남은 널 지워줄 사람 지난날의 널 찾아 꿈속으로 들어가 다시만날 그날까지 날 잊지 말아줘 그대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하고 내가 먼저 헤어지잔 말을 했지만 흐르는 눈물만은 참을 수가 없어서 결국 니 앞에서 고개숙였지 가지말라는 그 말도 못하고 끝내 이렇게 나 돌아서야 했지만 너를 향한 마음은 지울 수 없어서 나 혼자 술을 마셨어
언젠가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야 한다고 늘 생각했었어 사랑한단 이유로 널 붙잡고 있는 이기적인 나의 마음이 너무 싫었던거야 나를 만나고 나서부터 많이 힘들어 했단걸 알아 이젠 보내야 한다고 생각한거야
눈물이 나고 마음이 여려서 작은 일에도 자주 울었던 너였지 환하게 웃는 모습 너무나 사랑스러 넌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해야해
후회할지도 몰라 사랑하면서도 이렇게 널 보내야하는 나의 마음을 죽을만큼 힘드냐고 마지막으로 내가 널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은 널 잊는 것뿐야 후회할지도 몰라 사랑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널 잊어야하는 나의 마음을 언젠가 돌아올꺼라 그렇게 믿고 살아가는 나 잘못된 그 믿음을 지키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