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철 [보컬,베이스 기타,작사,작곡]

남성솔로
김수철 [보컬,베이스 기타,작사,작곡]    Kim, Soo-Chul / 金秀哲
HOMEPAGE:
ACTIVE:
1970s -
BIRTH:
1957년 04월 07일 / 대한민국,서울특별시
DEBUT:
1978년 / 그룹 '작은 거인'으로 활동 시작
STYLE:


국악
PROFILE:
INTEREST
영화감상
SPECIALITY
작곡, 편곡, 기타연주
EDUCATION
-서울 장충중학교 졸업
-서울 용산공업고등학교 졸업
-광운공과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졸업 (1976년 입학. 1년간 휴학. 1981년 졸업.)
BODY
163cm, 58kg
BLOOD
O
[직업] 가수, 기타리스트, 작사가, 작곡가, 편곡가, 음악프로듀서, 밴드 리더, 방송인.
[소속]
-前 대한올림픽위원회 문화위원
-前 명지전문대학 실용음악학과 겸임교수
[기타 비고 사항]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연수.
ARTIST'S ACTIVITIES
MANIADB:
MELON:

DISCOGRAPHY

[Disc 1]
1. 도약 / 2. Sorrow / 3. Living & Death / 4. Human Life / 5. Dance of Parade / 6. 조용한 아침의 나라 / 7. 환희와 초월 / 8. Smile of Good & Evil / 9. Desire / 10. 서울
[Disc 1]
1. 올챙이의 꿈 / 2. 올챙이의 꿈 (반주음악) / 3. 치키치키챠카챠카 / 4. 치키치키챠카챠카 (반주, 연주, 연주음악악) / 5. 손오공 / 6. 알아알아 / 7. 알아알아 (반주음악) / 8. 월화수목금토일 / 9. 월화수목금토일 (반주음악) / 10. 저팔계 / 11. 자전거 (연주음악) / 12. 나도나도 / 13. 떡볶이 (연주음악)
[Disc 1 / Side A]
1. 도약 [태평소, 가야금, 철가야금, 아쟁, 오고, 현대타악기, 신저사이저] / 2. 환희와 초월 [사물놀이, 태평소, 현대타악기, 그룹사운드] / 3. 서울 [합창단, 그룹사운드]
[Disc 1 / Side B]
1. 조용한 아침 [대금, 피리, 신저사이저] / 2. 변화 [피리, 그룹사운드, 신저사어저] / 3. 환희와 초월 [태평소, 현대타악기, 그룹사운드]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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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xfactor's blog :: 2008-06-09 12:05:37

Subject : [LIVE] 김수철 - 못다핀 꽃한송이

노래방에서 부를 수 있는 몇 안되는 곡이다. 작은거인 2장의 앨범이 다 망하자, 마지막으로 솔로 앨범 한장 내고 음악 청산하자고 했다가 대박을 냈다던가.. 암.. 대박감이지.....

경향신문 Review :: 2008-04-03

Subject : [대중음악 100대 명반]61위 김수철 ‘김수철 1집’

1978년 4인조 록 그룹 ‘작은 거인’의 리더로 음악 인생을 시작한 김수철은 같은 해 ‘일곱 색깔 무지개’로 히트의 첫 봉화를 피워 올리며 대중들에게 신고식을 치렀다. 그러나 대중음악인이라는 불투명한 미래에 불안을 느낀 동료들이 주위를 떠나면서 그는 홀로서기에 들어가야 했다. 이렇듯 다소는 피동의 입장에서 발표했던 본 솔로 음반은 역설적이게도 한국 대중 음악사를 능동적으로 다시 쓰면서 김수철이라는 이름을 대중들의 기억 회로 속에 영원히 아로새겼다. 음반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못다 핀 꽃 한 송이’와 ‘별리’ 두 곡에 그 비등점을 두고 있었다. 음악적으로 봉우리를 형성했던 두 곡은 이후 국악에 경사될 그의 행보를 암시하는 시그널로서 작동했다. 이처럼 동서의 음악적 감성 모두를 섭렵하...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2-08-26

Subject : 김수철 - Pops & Rock (Living Sound Production,2002)

'작은 거인' 김수철이 다시 기타를 메고 돌아왔다. 음반 제목이 '팔만대장경'이나 '서편제'가 아닌 걸 보니 확실히 다시 기타를 둘러멘 모양이다. 다행스런 일이다. 대중음악계에도, 국악계에도 모두 다행스러운 일임에 틀림없다.돌이켜 보자. 한창 인기몰이를 계속하던 1988년 즈음에 김수철은 갑자기 '국악'을 하겠다며 세간의 시야에서 사라져 버렸다. 조용필 부럽지 않은 인기를 과시하던 전도 유망한 록 뮤지션이던 그가 왜 갑자기 국악을 시작했는지는 알 길이 없지만, 아무튼 그는 기타를 철저히 '창고'에 던져 넣고 국악에만 몰두한 것으로 보인다. 그가 이후 내놓은 음반들인 [황천길](1989), [서편제](1993), [팔만대장경](1998) 등을 보면 '애썼다'는 생각과 '아쉽다'는 마음이 한데 엉키는 것을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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