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터질 듯 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 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늦어서 미안해요 어짜피 만날 것을 당신이 있는 곳을 돌아서 왔을 뿐이야 처음부터 만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렇게 만난것도 어짜피 인연인데 잘못된 인연으로 서로가 아플바엔 조금은 늦었지만 오히려 행운이야 늦게 온 사랑만큼 늦게 온 행운만큼 당신의 아픔을 내 가슴에 던져 줘 당신의 그 모든걸 내가 모두 안아줄께 이제 내가 안아줄께 안아줄께 늦어서 미안해요 늦어서 미안해요
몰라보게 달라졌네 첫사랑이었는데 이렇게 만난ㄹ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차라리 모르는 체 모른체 지나갈걸 어쩌다 길에서 길에서 만났는요 우연이라 하기엔 이건 너무 아니잖아 그래도 첫사랑 첫사랑 이었는데 빛 바랜 사진에 의미해진 기억속에 사랑을 묻었어요 추억도 묻었어요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 보이는체 하지만 그래도 첫사랑 첫사랑이었는데
유혹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마 그게 바로 사랑의 시작인거야 두번다시 내맘 사랑때문에 울기는 정말 정말 싫은데 왜 자꾸 내맘을 흔드는거야 왜 자꾸 내맘을 흔드는거야 가슴에 와 닿는 너의 눈빛이 내가슴에 밀려오는데 널 사랑한다면 나는 어떻해 날 사랑한다면 너는 어떻해 사랑에 빠졌을땐 몰랐었지만 이별은 아픔인거야 <<간주중>> 유혹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마 그게 바로 이별의 시작인거야 외로움과 괴로움을 가슴에 묻고 나혼자 살아 살아 가는데 왜 자꾸 내맘을 때리는거야 왜 자꾸 내맘을 때리는거야 이별을 말하는 너의 눈빛이 내가슴에 젖어드는데 널 미워한다면 나는 어떻해 널 미워한다면 나는 어떻해 돌아설때 순간은 아프겠지만 또 다른 사랑찾겠지
당신을 처음 본 순간 가슴은 불타오르고 마음속 깊은 한곳에 사랑이 시작 되었네 이제는 식은줄만 알았던 메마른 가슴에 불꽃처럼 끓어오르는 당신 향한 몸부림 가슴을 열어 불을 식혀도 꺼질줄 모르고 미쳐버린 내 사랑은 막을 길이 없어라 용암속에 (용암속에) 피어있는 (피어있는) 빨간 꽃을 보았네 당신 향해 (당신 향해) 피어 있는 (피어 있는) 사랑의 꽃이여 내 사랑의 꽃을 꽃을 받아주세요 내 사랑의 꽃을 꽃을 받아주세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가슴은 불타오르고 마음속 깊은 한곳에 사랑이 시작 되었네 이제는 식은줄만 알았던 메마른 가슴에 불꽃처럼 끓어오르는 당신 향한 몸부림 가슴을 열어 불을 식혀도 꺼질줄 모르고 미쳐버린 내 사랑은 막을 길이 없어라 용암속에 (용암속에) 피어있는 (피어있는) 빨간 꽃을 보았네 당신 향해 (당신 향해) 피어 있는 (피어 있는) 사랑의 꽃이여 내 사랑의 꽃을 꽃을 받아주세요 내 사랑의 꽃을 꽃을 받아주세요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 평생 떠 받들고 사는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 줄게 큰 그늘 아래서 너 쉴 수 있게 파랑새 찾아 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 두고 그걸 몰랐구나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람이 내것이 제일인것을 파랑새 쫓아갔다 피앙새 찾아온다 돌아온 진짜 멋쟁이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 평생 떠 받들고 사는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 줄게 큰 그늘 아래서 너 쉴 수 있게 파랑새 찾아 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 두고 그걸 몰랐구나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람이 내것이 제일인것을 파랑새 쫓아갔다 피앙새 찾아온다 돌아온 진짜 멋쟁이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람이 내것이 제일인것을 파랑새 쫓아갔다 피앙새 찾아온다 돌아온 진짜 멋쟁이
아침부터 밤까지 밤낮없이 뛰어도 들어오나 나가나 반겨주기를 하나 돌아보면은 허무한 세월 진정 이것이 남자의 일생인가 밥만 밥만 먹고 살순없는거야 잠만 자고 또간다 한번 사는 인생 사랑도 해봐야지 내 인생 꿈꿔보지만 눈뜨면 달리는 인생 불쌍한게 남자더라 나는 만년 하숙생 이란다
목탁새야 목탁새야 울지를마라 님에 귀움 받고 살고 남들이 다가는 길 평범한 길을 두고 왜 나는 여기있나 올해도 산중에 꽃은 피고 새들은 찾아와서 날아드는데 큰방에 홀로앉은 어지러운 마음이여 목탁새야 울지마라 울지를마라 두고온 님 울음 소리려나 아 아 아아아 목탁새야 목탁새야 목탁새야 목탁새야 목탁새야 울지마라
무진장 사랑해요 이 세상 누구보다 많이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조금은 늦은 만큼 우린 세상 누구보다 더 오래 오래 사랑해야 해 당신의 외로움을 다 내게 던져줘 스쳐간 지난 세월만큼 사랑을 줄께 무진장 행복을 줄께 무진장 무진장 좋은 내 사랑아 힘든 세상도 우리 둘이면 무진장 행복 할거야
사랑한다 말을 하면 왜 난 눈물이 날까 그이도 나와 같이 이럴 때가 있을까 긴 그림자 밟으면서 돌아서 오던 길 행복 하라고 내가 나에게 선물해준 이 목걸이 한 줄에는 그리움을 또 한 줄엔 꿈을 담아 아름다운 진주 목걸이 여기까지 내 사랑 너는 다 보았지 나의 눈물은 진주 목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