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I JUST CLOSE MY EYES AND THINK OF YOU. WHAT CAN I DO WHEN MY LOVES LEAVING ME. CAN FEEL THE MEMORY OF MY LOVING IN THE WIND. CAN FEEL THE HEAVY TEARS IN MY TWO EYES. IF I GO BACK AND THINK OF HOW YOU WERE. YOU FOUND THE DEEPEST PART OF MY WARM HEART. YOU SHOWED ME LOVE HEARTS MORE THAN, MORE THAN ANY JOY. I NEVER KNEW THAT ALL BEFORE.
->IT WAS A REAL LOVE DIDN'T KNOW IT THEN. I REALLY REALLY LOVE YOU WITH ALL MY HEART AND MY SOUL. BUT I'VE REALIZED WHAT LOVE HAS DONE TO ME. JUST LIKE BREAKING ALL MY HEART. IF I JUST CLOSE MY EYES AND THINK OF YOU. WHAT CAN I DO WHEN MY LOVES LEAVING ME. THE FOOT STEPS FULL OF MEMORIES OF PRECIOUS LOVE. CAN FEEL THE HEAVY TEARS IN MY TWO EYES.
1.아 가여운 이내 마음은 무얼 찾아 헤매나 끝없는 어두운 길을 나그네처럼 걸어왔네 바람이 오고가는 길처럼 어디로 가는건지 한번도 안 적이 없어 여기도 내가 머물곳은 아닌것 같은데 이별을 아파하면서 시간은 또 사랑을 원해 정들었던 사람이 떠나가도 잠시 울다가 쉽게 잊고 ]살아가는 이곳에서 어떻게 사랑을 할 수 있어 아마도 영원한 사랑이란 없는게 아닐까
2.비가오는 외딴 선술집에서 혼자 앉아 있을때 갈곳잃은 새 한마리 지금 내 모습인것 같아 처마 밑에 잠시 비를 피하고 난후에 어디론가 또 날아가겠지 하늘위에 높이 날아오르면 그 슬픈 눈망울 밝아지고 새로운 이 세상위를 자유롭게 떠돌아 다니며 넌 나에게 이런말을 하겠지 하늘을 봐
1.꼭 지금 그 때와 같아 어린시절 내 기억 노을이 지기를 기다리다 철둑길을 뛰었지 지는 해 너도 날 따라서 어디근 같이 갈것 같았어 그래 한참을 달려 뒤돌아 너를 찾아 보았지 들녘엔 너는 간곳이 없고 아름다운 기억인듯 붉은 노을 속에서 너 떠난 빈 하늘만 보았지 그랬어 아름다운 뒷모습 노을로 내게 남겨둔채로
2.영원히 내곁에 머물러 함께 하기를 원했잖아 오 네가 나의 곁을 떠나 노을로 날겨질때 하늘은 그 빛을 잃었었지 노을 같은 그 추억도 달이 뜨면 사라져 기나긴 밤을 맞이 하듯이 오 잊혀지고 말거야 이별이 슬픈 것은 아니야 네 모습 기억할 수 없는 날 그때가 견딜수 없을 뿐
1. 내가 뛰어가는 저 붉은 대지위의 태양은 한번도 잠을 잔적이 없어 어둠이 날 감싸고 비바람이 불어도 날이 새면 어김없이 해가 뜬다네 #거센 바람이 나를 향해 불어온대도 가슴을 활짝 펴고 난 달려가리 힘이 들고 때론 지쳐 쓰러지더라도 태양은 어김없이 내게 뜰테니 워워우~ 2.흐린날이 오래도록 나를 힘들게 해도 거기서 주저앉아 있을순 없어 새용지마처럼 우리네 살아갈날은 누구도 알수 없는 것이니 (#표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