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나를 바라보는 그대의 두눈에 말할 수 없는 슬픔 담겨 있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아요 누구도 알 수 없는 슬픔을 그대만을 위해 간직한 사랑은 지는 낙엽처럼 슬프다해도 사랑했던 순간만은 가슴에 남아 이렇게 나를 외롭게 하는 것일까 고독과 눈물 그리고 이별 홀로 남겨진 너의 빈자리 잊을 수 없는 그대의 눈빛 이젠 이미 사라진 이름
고독과 눈물 그리고 이별 홀로 남겨진 너의 빈자리 잊을 수 없는 그대의 눈빛 이젠 이미 사라진 이름
for the lord is a mighty god a mighty king over all the god he rules over the whole earth from the deepast caves to the highest hills he rules over the sea whrch he made the land also which he himself formed 높이하늘 높이 날아가는 새들을 보라 평화롭지않은가 내맘도 높이 저하늘높이 함께 날아가고싶어 저 넓고 넓은 바다보라 푸르른 바다 아름답지않은가 저곳에 나도가고싶어 함께수평선을 넘어 난저꽃같이 예쁜세상 저산과 같이 살꺼야 그래 우리가 누리는 세상 축복의 땅에서 생명의 땅에서 살거야 이아름다운산과 바다 나를 품고있는이세상 그와함께만 할수가있다면 내맘은 행복할거야 저밝은태양이 온땅위에 참생명의 빛을 내리네 내가 살고잇는세상은 정말로 평화로운세상 아름다운 곳이야 감사해 나의온마음을 사랑으로 노래해 사랑해 나의마음기뻐 소리높여 노래해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art how great thou art
그러므로 내가택하신 자를위하여모든것을 참음은 저희로도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로다 미쁘다 이말이여 우리가 주와함께죽었으면 또한 함께살것이요 참으면 또한 함께 왕노릇할것이요 우리가 주를부인하며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것이라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일향 미쁘시니 자기를부인하실수없으시리라
우리가 택하신 주 위하여 내모든몸과 맘을 드리니 구속자 예수안에 있는구원 영원한 그영광 함께 얻게하려함이로다 주와함께죽으면 주와함께살리라 음 나의생명 예수 참으라 그리하면 주와함께왕이 되리 미쁘신 주 나의 구주 그와함께하게되리니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미쁘신 주의 사랑 영원하리라 주께서 나와함께하시니 예수님 나와 동행하고 계심을 아니 주가오실그날까지 주가오실그날까지주가오실 그날까지 주가오실그날까지주와함께동행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