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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가곡선집(韓國歌曲選集) 5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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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金淸子 愛唱曲集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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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金淸子 愛唱曲集 (1976)
1. 그대의 근심있는 곳에 나를 불러 손잡게 하라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 그대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 내맘에 자라거늘 오-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손잡게 해 2. 그대의 사랑 문을 열 때 내가 있어 그빛에 살게해 사는 것에 외롭고 고단함 그대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 사람의 뜻을 배우니 오-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그 빛에 살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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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金淸子 愛唱曲集 (1976)
1. 내고향으로 날 보내주 오곡백화가 만발하게 피었고
종다리 높이 떠 지저귀는 곳 이 늙은 흑인의 고향이로다 내 생전 위하여 땀 흘려가며 그 누른 곡식을 거둬들였네 내 어릴때 놀던 고향보다 더 정다운곳 세상에 없도다 2. 내고향으로 날 보내주 이몸이 다 늙어 떠나기까지 그 호수가에서 놀게하여주 거기서 내몸을 마치리로다 마사와 미사는 어디로 갔나 찬란한 동산에 먼저 가셨네 자유와 기쁨이 충만한 곳에 나 어서가서 쉬 만나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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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金淸子 愛唱曲集 (1976)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부르는 소리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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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金淸子 愛唱曲集 (1976)
1. Gutten Abend, gut' Nacht, mit Rosen be dacht, mit Naglein
besteckt, schlupf' unter die Deck'; Morgen fruh, wenn Gott will, wirst du wieder geweckt. Morgen fruh, wenn Gott will, wirst du wieder geweckt. 3. Gutten Abend, gut' Nacht, von Eng'lein be wacht, die zeigen im Traum dir Christ kindleins Baum; schaf' nun selig und suss schau' im Traum's Paradies schaf' nun selig und suss schau' im Traum's Paradies 1. 잘자라 내아기 내 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두러 피었네 잘자라 내아기 밤새 편히 쉬고 아침이 창앞에 찾아올때까지 2. 잘자라 내아기 내 귀여운 아기 오늘 저녁 숲속에 천사 너를 보호해 잘자라 내아기 밤새 고이고이 낙원의 단꿈을 꾸며 잘자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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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金淸子 愛唱曲集 (1976)
1. 초연이 쓸고간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세월로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고향 초동친구 두고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2.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되어 쌓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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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金淸子 愛唱曲集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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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金淸子 愛唱曲集 (1976)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눈물로 보낸 나의 사랑이여 그대 나를 버리고 가는가 야속하다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샘물이 흘러 내리듯이 변함없는 사랑을 바치노라 영원하게 변치 않는 내 사랑 오늘에 와서 꿈결 같이 사라져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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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金淸子 愛唱曲集 (1976)
Der Winter mag cheiden, der Fruhling vergeh'n, der
Fruhling vergeh'n. Der Sommer Sommer mag verwlken, das Jahr verweh'n, das Jahr verweh'n Du kehrest mir zurucke, gewiss, du wrist, gewiss, du wrist mein, Ich hab'es versprochen, ich harre treulich dein, harre treulich dei n A- Gott helfe dir, wenn du die Sonne noch siehst, die Some noch siehst, Gott segme dich, Wenn du zu Fussen ihm Kniest, zu Fussen ihm Kniest. Ich will deiner harre, bis du mir nah, bis du mir nah. Undharrest du dort oben, so treffen wir uns da, so treffen wir uns da! A - 그 겨울이 지나 또 봄은 가고 또 봄은 가고 그 여름날이 가면 더 세월이 간다 세월이 간다 아 그러나 그대는 내 님ㅇ리세 내 정성을 다하여 늘 고대하노라 늘 고대하노라 아~ 그 풍성한 복을 참 많이 받고 참 많이 받고 오 우리 하느님 늘 보호하소서 늘 보호하소서 쓸쓸하게 홀로 널 고대함 그 몇해인가 아 나는 그리노라 널 찾아 가노라 널 찾아 가노라 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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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金淸子 愛唱曲集 (1976)
그대위에 불러보는 이밤의 노래
조용한 이 숲속으로 그대여 오라 달빛 아래 속삭이는 나무 잎새들 나무 잎새들 깊은 밤에 엿들을 자 두려워 마오 두려워 마오 꾀꼴새의 노랫소리 아 들어주오 달콤한 저 노랫소리 그대 위한 것 마음속의 그리움과 고통의 노래 고통의 노래 애절한 노랫소리 가슴 울리네 가슴 울리네 그대여 저 노랫소리 내게로 오라 떨며 기다리는 나를 위로해 주오 위로해 주오 내게 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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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金淸子 愛唱曲集 (1976)
Ave Maria ! jung Frau mild, er hore einer jung Frau
flehen, aus diesem Felson, starr und wild, soll mein Gebet zu dir hin wehen, Wir schafen sicher bis zum Morgen, ob Mensche noch so grausam sind, O, jung Frau sich' der jung Frau sorgen, O, Mutter, hor' ein bittend Kind! Ave Maria! 아베마리아! 성모여 방황하는 이내 마음 그대 앞에 꿇어 앉아 하소하느니 들으옵소서 내 기도 드리는 마음 편안히 잠들여 주소서 어린 소녀의 기도를 성모여 들어 주옵소서 아베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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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金淸子 愛唱曲集 (1976)
늙으신 어머니 나에게 그 노래 가르치시던 때
그의 눈엔 눈물이 곱게 맺혔었네 이제 내 어린 딸에게 그 노래 들려주노라 검은 두 뺨위로 아 한없이 눈물 흘러 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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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金淸子 愛唱曲集 (1976)
1. 기러기 울어예는 하늘구만리 바람이 싸늘불어
가을은 깊었네 아 - 아 - 너도가고 나도 가야지 2. 한낮이 끝나면 밤이 오듯이 우리의 사랑도 저물었네 아 - 아 - 너도가고 나도 가야지 3. 산촌에 눈이 쌓인 어느날 밤에 촛불을 밝혀두고 홀로 울리라 아 - 아 -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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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金淸子 愛唱曲集 (1976)
lo ti seguii com'iride di pace Lungo
le vie del cielo; lo ti seguii come un amica face De la notte nel velo E ti sentii ne la luce, ne l'aria, nel profumo dei fiori; E fu piena la stanza Di te, dei tuoi splendori In te rapito, al suon de la tua voce Lungamente sognai; E de la terra ogni affanno, agni croce In quel giorno scordai Torna, caro ideal, torna un istante A soridermi ancora. E a me risplen dera nel tuo sembian te Una novel I'aurora. Una novel I'aurora. Torna caro ideal, torna, torna 하늘 위에 무지개와도 같이 그대를 사모하여 오늘밤에. 황혼이 깃든 이밤, 그대를 동경하네 내 임이여 임은 내빛, 고운 꽃바람에 그대 그려 홀로 있는 쓸쓸한 나의 방에 임모습 가득 찼네 꿈결과 같은 사랑의 속삭임이 내 맘에 들리니 지난날의 근심걱정 사라지고 한숨마져 갔네 사랑 돌아오라, 웃음의 수레를 사뿐히 타고, 너의 얼굴 장미빛 그윽한 향기, 새벽의 맑은 하늘 거룩한 내 임 돌아오라 내 임 내 사랑아 사랑,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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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메조 소프라노 김청자 세계 애창곡집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 (1978)
아베 마리아 은덕이 넘치는 성모님이시여
사랑에 넘치시도다 거욱하신 성모시여 기도 받으소서 예수님의 어머님 되시는 도다 싼타 마리아 싼타 마리아 마리아 번민하는 나를 구원하소서 이몸이 살아 있을 때나 죽을 때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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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메조 소프라노 김청자 세계 애창곡집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 (1978)
깊고 맑은 요단강 건너 내집 주님 계신 곳
그리운 고향에 가리로다 깊고 맑은 요단강 건너 내집 주님 계신 곳 그리운 고향에 가리로다 우리 함께 가세 우리 주 계신 곳 언약하신 평화의 집 오 깊은 요단강 나 건너가 주님 만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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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메조 소프라노 김청자 세계 애창곡집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 (1978)
그리움 아는 이 괴로움 아네
기쁨은 내게서 멀리 떠낫네 슬픔에 싸여 먼하늘 보네 아 사랑의 그대 저 멀리 있네 그리움 아는 이 괴로움 아네 기쁨은 내게서 멀리 떠났네 나홀로 기쁨에서 떨어져 있네 어지럽게 내몸은 불타오네 그리움 아는 이 괴로움 아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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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메조 소프라노 김청자 세계 애창곡집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 (1978)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오곡백화가 만발하게 피었고
종다리 높이 떠 지저귀는 곳 이 늙은 흑인의 고향이로다 내 생전 위하여 땀 흘려 가며 그 누른 곡식을 거둬들였네 내 어릴때 놀던 고향보다 더 정다운곳 세상에 없도다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이몸이 다 늙어 떠나기까지 그 호수가에서 놀게 하여주 거기서 내 몸을 마치리로다 마사와 미사는 어디로 갔나 찬란한 동산에 먼저 가셨나 자유와 기쁨이 충만한 곳에 나 어서가서 쉬 만나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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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메조 소프라노 김청자 세계 애창곡집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 (1978)
거룩한 밤은 깊었네
흐르는 달빛은 타고 꿈도 무르익어 가네 고요한 우리 가슴속에 소근대는 그 음성 귀 기울여 들으면 아침이 밝아 오네 돌아오라 밤이여 고운꿈도 돌아오라 돌아오라 나의 꿈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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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메조 소프라노 김청자 세계 애창곡집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 (1978)
그대 나의 영혼이오 나의 기쁨 나의 슬픔
그대 안에 나 살고 있네 그대 나의 하늘이요 무덤이니 나 영원히 그 속에 묻히고 싶네 그대 나의 안식과 평화 하늘이 주신 귀한 선물 그대 사랑 고귀하여 그대 눈길 날 보호하네 그대는 내게 용기와 더 참된 나를 주었네 그대 나의 영혼이오 나의 기쁨 또 내 슬픔 그대 안에 나 살고 있네 그대 나의 저하늘이며 내 맘속의 친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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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메조 소프라노 김청자 세계 애창곡집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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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메조 소프라노 김청자 세계 애창곡집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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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메조 소프라노 김청자 세계 애창곡집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 (1978)
자장 자장 귕운 내 아기 엄마 손길이
나를 감쌌네 부두럽고 고운꿈이 네게 사뿐히 찾아 온단다 자장 자장 달콤한 잠자리 엄마 품속이 너를 안았네 모든 소망 모든 꿈이 사랑스럽게 찾아 든단다 자장 자장 포근한 잠자리 고운 노래가 들려 온단다 백합화와 장미꽃이 잠깬 너를 반겨 맞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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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메조 소프라노 김청자 세계 애창곡집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 (1978)
늙으신 어머니 나에게 그 노래 가르치시던 때
그의 눈엔 눈물이 곱게 맺혔었네 이제 내 어린 딸에게 그 노래 들려 주노라 검은 두 빰 위로 아 한없이 눈물 흘러 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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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메조 소프라노 김청자 세계 애창곡집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 (1978)
어둔 저숲속 어둔 들판에 밤은 깊어서 고요해 졌네
불빛과 연기 보이잖고 아 울던 새들도 잠들었네 마을서 나오는 한 젊은이 그 연인 집까지 배웅하네 숲속을 거닐던 그 젊은이 그칠줄 모르고 얘기했네 말해다오 무슨 걱정인가 나로 인해 고통 받은 자 우리의 사랑은 변치않네 우리의 사랑은 변함없오 비바람 불어도 변함없오 우리의 사랑은 변함없으리 그 아가씨는 대답했네 우리의 사랑 변함없으리 강철보다 더욱 굳은 사랑 우리의 사랑 더 강하다오 굳은 강철도 불엔 녹으나 우리의 사랑 녹지 않으리 모든 것은 사라져 가도 우리의 사랑 우리의 사랑은 영원 영원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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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메조 소프라노 김청자 세계 애창곡집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 (1978)
하나님 아버지시여 거룩하신 주여
비옵나니 주님의 뜻 땅에 이루어지이다 일용할 양식 주옵시고 우리죄 용서하소서 우리에게 죄진 자 사하오니 또 시험에 빠지지 않게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대게 나라와 또 권세 또 영광 영원히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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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메조 소프라노 김청자 세계 애창곡집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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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계 애창곡전집 6집 (1979)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눈물로 보낸 나의 사랑이여 그대 나를 버리고 가는가 야속하다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샘물이 흘러 내리듯이 변함없는 사랑을 바치노라 영원하게 변치 않는 내 사랑 오늘에 와서 꿈결 같이 사라져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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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계 애창곡전집 3집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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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계 애창곡전집 3집 (1979)
잘자라 잘자라 노래를-들-으 며
옥같이 예-쁜 우리 아-가-야 귀 여운-너 잠-잘적 에 하느적 하느적 나비 춤-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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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계 애창곡전집 3집 (1979)
어둔 저숲속 어둔 들판에 밤은 깊어서 고요해 졌네
불빛과 연기 보이잖고 아 울던 새들도 잠들었네 마을서 나오는 한 젊은이 그 연인 집까지 배웅하네 숲속을 거닐던 그 젊은이 그칠줄 모르고 얘기했네 말해다오 무슨 걱정인가 나로 인해 고통 받은 자 우리의 사랑은 변치않네 우리의 사랑은 변함없오 비바람 불어도 변함없오 우리의 사랑은 변함없으리 그 아가씨는 대답했네 우리의 사랑 변함없으리 강철보다 더욱 굳은 사랑 우리의 사랑 더 강하다오 굳은 강철도 불엔 녹으나 우리의 사랑 녹지 않으리 모든 것은 사라져 가도 우리의 사랑 우리의 사랑은 영원 영원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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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가곡선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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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가곡선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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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의 가곡 제2집 [omnibus] (1991)
빠알간 석류가 터져 영롱히 빛나는 구슬
아- 사랑이 알알이 붉은 마음이 맺어 푸른 하늘가에 살포시 울려 퍼지는 사랑의 진주를 곱게 만든다 빨갛게 퍼지는 등불처럼 행복이 스며드는 국화주머니 속 아- 아침에 빛나는 금빛 부채살같이 찬란히 마음속 깊이 스미는 유리알같이 맑고 맑은 사랑의 노래를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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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의 가곡 제4집 [omnibus] (1991)
1.우리집 뒷산에는 풀이 푸르고
숲사이 시냇물 모래바닥은- 파란 풀그림자 떠서 흘러요 그리운 우리님 어디 계신고 날마다 피어나는 우리님 생각 날마다 뒷산에 홀로앉아 날마다 풀을 따 물에던져요 2.흘러가는 시내에 물이 흘러서 내어던진 풀잎은 엷게떠갈제 물살이 해적 해적 품을 헤쳐요 그리운 우리님 어디계신고 가엾은 이내속을 둘곳 없어서 날마다 풀을 따 물에던져 흐르는 잎에나 말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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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 2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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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 2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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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 2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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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 2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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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 2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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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 2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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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 2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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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 2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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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 2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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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 2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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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 2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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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 2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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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 2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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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 2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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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 2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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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 2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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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 2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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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계애창곡선집(世界愛唱曲選集) 3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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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계애창곡선집(世界愛唱曲選集) 3 (1998)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눈물로 보낸 나의 사랑이여 그대 나를 버리고 가는가 야속하다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샘물이 흘러 내리듯이 변함없는 사랑을 바치노라 영원하게 변치 않는 내 사랑 오늘에 와서 꿈결 같이 사라져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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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계애창곡선집(世界愛唱曲選集) 3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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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
from 세계애창곡선집(世界愛唱曲選集) 3 (1998)
어둔 저숲속 어둔 들판에 밤은 깊어서 고요해 졌네
불빛과 연기 보이잖고 아 울던 새들도 잠들었네 마을서 나오는 한 젊은이 그 연인 집까지 배웅하네 숲속을 거닐던 그 젊은이 그칠줄 모르고 얘기했네 말해다오 무슨 걱정인가 나로 인해 고통 받은 자 우리의 사랑은 변치않네 우리의 사랑은 변함없오 비바람 불어도 변함없오 우리의 사랑은 변함없으리 그 아가씨는 대답했네 우리의 사랑 변함없으리 강철보다 더욱 굳은 사랑 우리의 사랑 더 강하다오 굳은 강철도 불엔 녹으나 우리의 사랑 녹지 않으리 모든 것은 사라져 가도 우리의 사랑 우리의 사랑은 영원 영원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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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감사의 노래 (2001)
1. 그대의 근심있는 곳에 나를 불러 손잡게 하라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 그대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 내맘에 자라거늘 오-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손잡게 해 2. 그대의 사랑 문을 열 때 내가 있어 그빛에 살게해 사는 것에 외롭고 고단함 그대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 사람의 뜻을 배우니 오-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그 빛에 살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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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감사의 노래 (2001)
하느님 내 하느님 어찌 버리십니까
내 간청과 탄원을 멀리 하시옵니까 엎질러진 물과 같이 나의 뼈 무너나고 갈증 심해 갈라진 혀 고통에 짓눌려 밀초같이 녹은 마음 기진 하였나이다 구원하여 주소서 하느님 내 하느님 어서 도와주소서 오직 당신 도움만이 나를 구원하리다 풍랑속에 파묻히어 깊은 수령에 빠져 이스라엘 한가운데 야훼님 찬미하며 구원의 잔 받들고 크신 이름 전하리 야훼님 내 하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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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감사의 노래 (2001)
눈들이 비단안개에 둘리울때
그때는 차마 잊지못할 때러라 만나서 울던때도 그런 날이요 그리워 미친 날도 그런 때러라 눈들이 비단안개에 둘리울때 그때는 홀 목숨은 못살 때러라 눈 풀리는 가지에 당치맛귀로 젊은 계집 목매고 달릴 때러라 눈들이 비단안개에 둘리울때 그때는 종달새 솟을 때러라 들에랴 바다에랴 하늘에서랴 마지못할 무엇이 취할 때러라 눈들이 비단안개에 둘리울때 그때는 차마 잊지못할 때러라 첫사랑이 있던 때도 그런 날이요 영이별 있던날도 그런 때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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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감사의 노래 (2001)
1. 초연이 쓸고간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세월로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고향 초동친구 두고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2.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되어 쌓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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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감사의 노래 (2001)
여호와는 나의 목자 시니
나는 아쉬울 것 없으리로다 나로 하여금 푸른 풀밭에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잔잔한 물가로 인도 하시도다 한 생애 은총과 인자하심이 인자하심이 나의 사는 날까지 나를 따르리니 따르리니 내가 내가 주님궁에 영원토록 영원토록 사오리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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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감사의 노래 (2001)
낳실제괴로움다잊으시고 기를제밤낮으로 애쓰는마음
진자리마른자리 갈아뉘시고 손발이다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무엇이 높다하리오 어머니의 희생은 가희없어라 어려서 안고 눞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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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감사의 노래 (2001)
바름으로 오소서 주여 오소서
우리의 영혼 나뭇가지에 무성한 잎을흔들어 연약한 열매에 햇빛을 비추는 성령의 바람 바람으로 오소서 바람으로 오소서 이른비로 오소서 주여 오소서 우리의 영혼 더러운 도시 자욱한 먼지 씻으사 찬란한 봄빛을 다시 물들이는 성령의 단비 이른비로 오소서 이른비로 오소서 불빛으로 오소서 주여 오소서 우리의 영혼 캄캄한 세상 낮에도 길을 헤멜때 하늘의 빛으로 우리를 이끄는 성령의 불빛 불빛으로 오소서 불빛으로 오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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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감사의 노래 (2001)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려 왔나이다 십자가를 지고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려 왔나이다 파아란 풀밭에 이몸 누여 주소서 고이 쉬라 물터로 나를 끌어주소서 주여 당신 품안에 나를 받아 주소서 내쉴곳 주님의 품 영원히 잠드렵니다.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주님의 부르심에 오롯이 왔나이다 하얀 소복차려 입고 왔나이다 한평생 주님 함게 살고파 왔나이다 파아란 풀밭에 이몸 누여 주소서 고이 쉬라 물터로 나를 끌어주소서 주여 당신 품안에 나를 받아 주소서 내쉴곳 주님의 품 영원히 잠드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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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감사의 노래 (2001)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영변의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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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감사의 노래 (2001)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허리엔 초록빛 물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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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감사의 노래 (2001)
평화의 주여 하찮은 나지만
당신의 도구로 써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베풀고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구하며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이루고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심으며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찾고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구하며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을 비추고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전하며 평화의 주여 하찮은 나지만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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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감사의 노래 (2001)
내가 꿈을 긷는 당신의 못 속에 하얗게 떠다니는
한 송이 수련으로 살게 하소서 겹겹이 쌓인 평생의 그리움 물위에 풀어놓고 그래도 목말라 물을 마시는 하루 도도한 사랑의 불길조차 담담히 다스리며 떠다니는 당신의 꽃으로 살게 하소서 밤마다 별을 안고 합장하는 물빛의 염원 단 하나의 영롱한 기도를 어둠의 심연에서 건져내게 하소서 나를 위해 순간마다 연못을 펼치는 당신 그 푸른 물위에 말없이 떠다니는 한 송이 수련으로 살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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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리운 우리 가곡 (2003)
빠알간 석류가 터져 영롱히 빛나는 구슬
아- 사랑이 알알이 붉은 마음이 맺어 푸른 하늘가에 살포시 울려 퍼지는 사랑의 진주를 곱게 만든다 빨갛게 퍼지는 등불처럼 행복이 스며드는 국화주머니 속 아- 아침에 빛나는 금빛 부채살같이 찬란히 마음속 깊이 스미는 유리알같이 맑고 맑은 사랑의 노래를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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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사랑의 신비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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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사랑의 신비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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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사랑의 신비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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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사랑의 신비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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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사랑의 신비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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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사랑의 신비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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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사랑의 신비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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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사랑의 신비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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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사랑의 신비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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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사랑의 신비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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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사랑의 신비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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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자 - 사랑의 신비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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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가곡 명품집 1+2 (2006)
바위 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 님이 그리워 눈물납니다 고개 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그리워 그리워 눈물납니다 바위 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 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 년 간 머슴살이 하도 서러워 진달래꽃 안고서 눈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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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애창가곡전집 1,2집 (2006)
낳실제괴로움다잊으시고 기를제밤낮으로 애쓰는마음
진자리마른자리 갈아뉘시고 손발이다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무엇이 높다하리오 어머니의 희생은 가희없어라 어려서 안고 눞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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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애창가곡 (2008)
낳실제괴로움다잊으시고 기를제밤낮으로 애쓰는마음
진자리마른자리 갈아뉘시고 손발이다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무엇이 높다하리오 어머니의 희생은 가희없어라 어려서 안고 눞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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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애창가곡 (2008)
바위 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 님이 그리워 눈물납니다 고개 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그리워 그리워 눈물납니다 바위 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 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 년 간 머슴살이 하도 서러워 진달래꽃 안고서 눈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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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가곡전집 06 (2009)
바위 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 님이 그리워 눈물납니다 고개 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그리워 그리워 눈물납니다 바위 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 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 년 간 머슴살이 하도 서러워 진달래꽃 안고서 눈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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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가곡전집02 (2009)
낳실제괴로움다잊으시고 기를제밤낮으로 애쓰는마음
진자리마른자리 갈아뉘시고 손발이다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무엇이 높다하리오 어머니의 희생은 가희없어라 어려서 안고 눞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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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가곡전집(韓國歌曲全集)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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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가곡전집(韓國歌曲全集)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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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가곡전집(韓國歌曲全集)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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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계애창곡선집 (2009)
1. Gutten Abend, gut' Nacht, mit Rosen be dacht, mit Naglein
besteckt, schlupf' unter die Deck'; Morgen fruh, wenn Gott will, wirst du wieder geweckt. Morgen fruh, wenn Gott will, wirst du wieder geweckt. 3. Gutten Abend, gut' Nacht, von Eng'lein be wacht, die zeigen im Traum dir Christ kindleins Baum; schaf' nun selig und suss schau' im Traum's Paradies schaf' nun selig und suss schau' im Traum's Paradies 1. 잘자라 내아기 내 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두러 피었네 잘자라 내아기 밤새 편히 쉬고 아침이 창앞에 찾아올때까지 2. 잘자라 내아기 내 귀여운 아기 오늘 저녁 숲속에 천사 너를 보호해 잘자라 내아기 밤새 고이고이 낙원의 단꿈을 꾸며 잘자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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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계애창곡선집 (2009)
Piacr d' annor piu cheun di sol - non marir da; mor
tutta la vita du ra Tutto soor dai per lei, per Silvia in fid'a el la or mi scor dae ad al tro amor Saffi da Pia cer da mor pju cheun di solnon dura marir da;mor tutta la via du ra Fin che tran quil lo sorrera ilruscel la ver soil mar che cin ge la pia nura io tamero " midis se lin fe dele Scor reil ri Qancor ma can gio in lei la mor Piacer d' amor pju chun di sol non dura martir d'amor tutta la vita du-ra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눈물로 보낸 나의 사랑이여 그대 나를 버리고 가는가 야속다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샘물이 흘러 나리듯이 변함없는 사랑을 바치노라 영원하게 변치않는 내사랑 오늘에 와서 꿈결같이 사라져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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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계애창곡선집 (2009)
잘자라 잘자라 노래를-들-으 며
옥같이 예-쁜 우리 아-가-야 귀 여운-너 잠-잘적 에 하느적 하느적 나비 춤-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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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 ||||
from 세계애창곡선집 (2009)
어둔 저숲속 어둔 들판에 밤은 깊어서 고요해 졌네
불빛과 연기 보이잖고 아 울던 새들도 잠들었네 마을서 나오는 한 젊은이 그 연인 집까지 배웅하네 숲속을 거닐던 그 젊은이 그칠줄 모르고 얘기했네 말해다오 무슨 걱정인가 나로 인해 고통 받은 자 우리의 사랑은 변치않네 우리의 사랑은 변함없오 비바람 불어도 변함없오 우리의 사랑은 변함없으리 그 아가씨는 대답했네 우리의 사랑 변함없으리 강철보다 더욱 굳은 사랑 우리의 사랑 더 강하다오 굳은 강철도 불엔 녹으나 우리의 사랑 녹지 않으리 모든 것은 사라져 가도 우리의 사랑 우리의 사랑은 영원 영원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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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계애창곡선집 (2009)
아베 마리아 은덕이 넘치는 성모님이시여
사랑에 넘치시도다 거욱하신 성모시여 기도 받으소서 예수님의 어머님 되시는 도다 싼타 마리아 싼타 마리아 마리아 번민하는 나를 구원하소서 이몸이 살아 있을 때나 죽을 때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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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계애창곡선집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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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계애창곡선집 (2009)
깊고 맑은 요단강 건너 내집 주님 계신 곳
그리운 고향에 가리로다 깊고 맑은 요단강 건너 내집 주님 계신 곳 그리운 고향에 가리로다 우리 함께 가세 우리 주 계신 곳 언약하신 평화의 집 오 깊은 요단강 나 건너가 주님 만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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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계애창곡선집 (2009)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오곡백화가 만발하게 피었고
종다리 높이 떠 지저귀는 곳 이 늙은 흑인의 고향이로다 내 생전 위하여 땀 흘려 가며 그 누른 곡식을 거둬들였네 내 어릴때 놀던 고향보다 더 정다운곳 세상에 없도다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이몸이 다 늙어 떠나기까지 그 호수가에서 놀게 하여주 거기서 내 몸을 마치리로다 마사와 미사는 어디로 갔나 찬란한 동산에 먼저 가셨나 자유와 기쁨이 충만한 곳에 나 어서가서 쉬 만나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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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
from 세계애창곡선집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