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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나훈아, 김하정 - 내 사랑 / 낳은정 기른정 (19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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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나훈아, 강소희 - 사랑은 눈물의 씨앗 / 지울 수 없는 상처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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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나훈아, 강소희 - 사랑은 눈물의 씨앗 / 지울 수 없는 상처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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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하정, 조영남 - 조영남 - 쉴곳이 어디냐고 / 김하정 - 조용히 살고싶어 / 김도향 - 초원의 회상 (1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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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하정, 조영남 - 조영남 - 쉴곳이 어디냐고 / 김하정 - 조용히 살고싶어 / 김도향 - 초원의 회상 (1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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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하정, 조영남 - 조영남 - 쉴곳이 어디냐고 / 김하정 - 조용히 살고싶어 / 김도향 - 초원의 회상 (1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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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하정, 조영남 - 조영남 - 쉴곳이 어디냐고 / 김하정 - 조용히 살고싶어 / 김도향 - 초원의 회상 (1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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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하정, 조영남 - 조영남 - 쉴곳이 어디냐고 / 김하정 - 조용히 살고싶어 / 김도향 - 초원의 회상 (1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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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하정, 조영남 - 조영남 - 쉴곳이 어디냐고 / 김하정 - 조용히 살고싶어 / 김도향 - 초원의 회상 (1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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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성, 송대관 - 무정한 여인 / 당신은 떠났어도 (1970)
내 통곡의 의미를 알면은
다시는 비가 안 내려야지 빗줄기 타고서 이 가슴 때리는 그 젊음의 몸부림 통곡을 했었다 메아리도 없었다 그러다 조용히 가버린 내 젊은 내 젊은 야생마 비가 내리는 밤이면 비가 내리는 밤이면 내 통곡의 의미를 알면은 다시는 비가 안 내려야지 빗줄기 타고서 이 가슴 때리는 그 젊음의 몸부림 빗줄기 타고서 이 가슴 때리는 그 젊음의 몸부림 통곡을 했었다 메아리도 없었다 그러다 조용히 가버린 내 젊은 내 젊은 야생마 비가 내리는 밤이면 비가 내리는 밤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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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태지남, 황진호 - 향수의 마음 / 미안해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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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채연, 박일남 - 둘이 넘던 고갯길 / 돌아와주오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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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4집 - 사랑했던 날들 / 신아리랑 (1973)
어쩌다 사랑을 알게 되었지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두려움없이 알아버렸네 나만 울리고 무정하게 돌아서서 갈 수 있나 그래선 안돼 가면 안돼 떠나지마 사랑이란 이다지도 괴로운줄 정말 몰랐네 왜 날 울리나 아~ 그대 그대 가면 가면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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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4집 - 사랑했던 날들 / 신아리랑 (1973)
1. 새끼손 걸며 걸며 단둘이 약속했지
모닥불 피워놓고 밤새워 속삭였지 그러나 맺지못할 당신과 나이기에 말없이 돌아서서 행복을 서로 빌며 낙엽이 흩어진길 말없이 떠나리라 2. 달무리 지는 밤에 단둘이 약속했지 사랑을 속삭이며 밤새워 걸었었지 그러나 떠나야할 당신과 나이기에 말없이 돌아서서 행복을 서로 빌며 물소리 들리는길 쓸쓸히 떠나리라 나홀로 떠나리라 쓸쓸히 떠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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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4집 - 사랑했던 날들 / 신아리랑 (1973)
별과도 속삭이네 눈웃음 피네
부풀은 열 아홉 살 순정 아가씨 향긋한 인삼 네음 바람에 실어 어느고을 도령에게 시집가려나 총각들의 애만 태우는 금산 아가씨 새 하얀 꽃잎처럼 마음도 하얀 열아홉 꿈을 꾸는 순정 아가씨 산넘어 구름아래 누가 산다고 노래마다 그리운 정 가득히 담아 안 보면은 보고만 싶은 금산 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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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4집 - 사랑했던 날들 / 신아리랑 (1973)
사랑이란 슬픈 길을 알고 왔어도
젊음의 꽃밭에는 찬비만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백의의 천사 행여나 오실까 아아 못 다 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 피다 지리라 그리움을 꿈에 실은 밤이 지나면 또 다시 맞아야 할 서러운 아침 얼어붙은 북녘 하늘 눈 덮인 옛날 언제나 만날까 아아 영원한 사랑 기다리는 여인 울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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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4집 - 사랑했던 날들 / 신아리랑 (1973)
1. 하늘 멀리 날으는 한마리 철새처럼
외로움을 배우며 나홀로 헤메이네 바람에 부서지는 어두운 구름속에 태양을 반기는 나그네 마음이여 무거운 걸음마다 떨리는 나의 가슴 목마르게 부르는 못잊을 이름이여 2. 사랑했던 날들은 아득히 사라지고 초라한 미련만이 한아름 남아 있네 하늘에 해를 가린 서러운 구름속에 마음을 던져버린 사랑의 그림자여 뉘우쳐 돌아보는 흐려진 나의 눈길 못견디게 그리운 못잊을 너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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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4집 - 사랑했던 날들 / 신아리랑 (1973)
당신 생각에 부풀은 이 가슴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달 밝은 밤에도 어두운 밤에도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바람이 불거나 눈비가 오거나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꿈에도 못 잊을 그리운 님이여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당신 그리워 사무친 이 가슴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외로운 밤에도 쓸쓸한 밤에도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바람이 불거나 눈비가 오거나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잠시도 못 잊을 보고픈 님이여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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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하정 4집 - 사랑했던 날들 / 신아리랑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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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4집 - 사랑했던 날들 / 신아리랑 (1973)
세월이 가면 잊을수 있을까
흐르는 강물에다 띄워서 보낼까 보내고 남아서 아쉬운 정을 아쉬운 정을 여울진 물속에 가라앉힐까 날으면 철새따라 머나먼 타향으로 날아갈 수 있다면 좋겠네 그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나는 나는 잊을수 있지 다시는 다시는 생각않고 나는 웃으면서 웃으며 음~ 살아 살아 갈수 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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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4집 - 사랑했던 날들 / 신아리랑 (1973)
소라의 노래가들리는 바닷가에서 지나간당신의 발자욱을 찿아봅니다 젊음을 불태운 그시절은 싸늘히 차겁게차겁게 시들어가고 당신의다정했던 노래소리는 파도에실려 속삭이는데 오늘도 당신을못잊어 못잊어서 지나간당신의 발자욱을 찿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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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4집 - 사랑했던 날들 / 신아리랑 (1973)
1. 아리랑 아리랑 아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넘어 누가 있을까요 나만을 기다리는 임이 있어요 달려라 어서 가자가자 임에게로 가자 2. 아리랑 아리랑 아 아라리요 아리랑 인생 고개고개 웃으며 넘자 하늘에 밝은 해는 싱글 벙글벙글 얼씨구 알찬 보금자리 힘이 솟아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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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4집 - 사랑했던 날들 / 신아리랑 (1973)
내 통곡의 의미를 알면은
다시는 비가 안 내려야지 빗줄기 타고서 이 가슴 때리는 그 젊음의 몸부림 통곡을 했었다 메아리도 없었다 그러다 조용히 가버린 내 젊은 내 젊은 야생마 비가 내리는 밤이면 비가 내리는 밤이면 내 통곡의 의미를 알면은 다시는 비가 안 내려야지 빗줄기 타고서 이 가슴 때리는 그 젊음의 몸부림 빗줄기 타고서 이 가슴 때리는 그 젊음의 몸부림 통곡을 했었다 메아리도 없었다 그러다 조용히 가버린 내 젊은 내 젊은 야생마 비가 내리는 밤이면 비가 내리는 밤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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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4집 - 사랑했던 날들 / 신아리랑 (1973)
1. 밤이 와도 해는 지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먼 하늘에서 해는 언제나 서러운 내 가슴을 사랑을 잃은 어두운 내 가슴을 비치어 준다 2. 흐린 날도 해는 울지 않는다 구름에 가려 비바람 서러워도 해는 언제나 먼 하늘에서 웃음을 잃은 외로운 내 가슴을 달래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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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정 때문에/미련 (1978)
1. 때묻은 손결 씻고 인생바다 노 저으면
설레이는 푸른파도 지난날은 벅차게 아- 말해줘요 소리쳐 줘요 깊은꿈 깨어나라고 백팔염주 헤이면서 해와 달처럼 살아가리라 2. 가슴에 아롱지는 한많은 밤 길다해도 모진 악몽 속죄하면 아픈상처 가시네 아- 손을 줘요 깨우쳐 줘요 혼미한 눈을 뜨라고 백팔번뇌 참으면서 모래밭길 걸어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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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정 때문에/미련 (1978)
쏟아지는 빗속을 뛰어봐요
부딪치는 빗방울이 즐거워요 ※ 울쩍했던 마음을 활짝열고 뛰어봐요 ※ 메말랐던 가슴들 비에 흠뻑 젖어봐요 사라져 버려라 슬픈 이야기들 흩어져 버려라 뛰는 내 발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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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정 때문에/미련 (1978)
언덕에 올라서 하늘을 향하여
흘러가는 뜬구름을 바라본다 구름아 뜬 구름아 너 가는 곳 어디메냐 나도 쉬고 너도 쉬고 우리 함께 쉬어가자 서산에 해가 지면 너는 몸을 감추겠지 그때면 나도 역시 지나온 길 돌아보리 후회는 내일을 위해 행복을 찾아서 너도가고 나도가고 가자가자 뜬 구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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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정 때문에/미련 (1978)
그님이 떠나던 날 마음은 슬퍼도 가지마 가지마 그말을 못했네 세월속에 묻혀버린 미련이라고 차라리 까마득히 잊어버릴까 아니야 언젠가는 다시 돌아와 사랑해사랑해 그 말을 할꺼야 세월속에 묻혀버린 미련이라고 차라리 까마득히 잊어버릴까 아니야 언젠가는 다시 돌아와 사랑해 사랑해 그 말을 할거야 사랑해 사랑해 그 말을 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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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정 때문에/미련 (1978)
내가 지금까지 그대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있다는 것
솔직한 말이었어요 좀 더 솔직하게 얘기해 드릴까요 그대를 사모하다가 밤새운 일도 있어요 나… 나의 솔직한 말을 듣고서 기쁘하시는 뜻은 그대 날 또한 좋아 했다는 뜻도 될 수가 있죠 나 이제 그대 믿고 일생을 산다는 것 조용히 생각해 보니 가슴이 벅차 올라요 나… 솔직한 말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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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정 때문에/미련 (1978)
우리들의 가슴 속에 곱게 꽃피던
첫사랑은 여름밤의 아름다운 꿈이었지 쉬임없이 가는 것은 세월이고 기억속에 남는 것은 추억인가 진정 행복은 짧고 찬란하게 피는 꽃이 사랑이라면 비오는 밤 쓸쓸하게 지는 꽃도 사랑이지 잡아둘 수 없는 것이 마음인데 마음속의 사랑이야 어찌하리 진정 행복은 짧고 ※ 가슴 속의 그리움은 오래 가는 것 이젠 다시 사랑을 말자 사랑하는 임이여 잊게 하여주 그리움은 잠재우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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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정 때문에/미련 (1978)
1. 어디선가 불어오는 화사한 바람이 눈으로만
바라보는 당신의 모습은 사랑으로 보이네 마음이 설레이네 잊으려 애써 볼수록 바람은 부는데 감미로운 입김처럼 가슴에 스며오네 2. 부는 바람 가슴속을 휘저어 오네 당신곁에 다가서면 작은 몸 떨리네 사랑으로 감싸네 기다린 내마음 외로움 더할수록 바람은 불어와 아름다운 환상처럼 연풍은 불어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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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정 때문에/미련 (1978)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내 마음속 깊이
흘러오는 음악에 젖어서 생각해 보네 그리워지는 너의 얼굴을 뜨거운 마음을 주고 받던 지난날들이 생각나면 너와 나 둘이서 즐기던 그 노래 이제는 나혼자 쓸쓸히 듣네 ※ 저 음악 소리는 모든 것 묻어버리고 외로운 마음을 달래주고 있지 않는가 내 가슴속 깊이 스며드는 음악 언제까지나 음악속에 내맘 젖어 음악속에 내맘 젖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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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정 때문에/미련 (1978)
1. 정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정때문에 미워도 또 한 번 그리면서
한 평생을 둘이서 사는거야 불타는 정, 불타는 정 정 때문에 2. 정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정 때문에 떠나도 또 한 번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왔어 불타는 정, 불타는 정 정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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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정 때문에/미련 (1978)
금골산 진달래가 빨갛게 필 때면
떠난 님을 기다리는 진도 가이나 벽파진 푸른 물에 슬피 우는 갈매기야 서울 간 님 오실 날짜 너는 아느냐 안 오는지 못 오는지 속 시원히 말해다오 일년 삼백 육십 오일 하루같이 기다려봐도 정을 주고 떠난 님은 돌아올 줄 왜 모르시나 님을 싣고 떠난 배는 다시 왔건만 그 배에는 님도 없고 소식조차 안실렸네 벽파진 푸른 물에 슬피 우는 갈매기야 서울 간 님 오실 날짜 너는 아느냐 안 오는지 못 오는지 속 시원히 말해다오 일년 삼백 육십 오일 하루같이 기다려봐도 정을 주고 떠난 님은 돌아올 줄 왜 모르시나 님을 싣고 떠난 배는 다시 왔건만 그 배에는 님도 없고 소식조차 안실렸네 애가 타는 진도 가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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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빗속을 떠난 사람/맨처음 당신은 (1979)
1. 하늘을 달리는 우리 꿈을 보아라
하늘을 지키는 우리 힘을 믿으라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가슴속 끓는 피를 저하늘에 뿌린다 2. 하늘은 우리의 일터요 싸움터 하늘은 우리의 고향이요 또 무덤 살아도 되살아도 정의와 자유 넋이야 있고 없고 저 하늘을 지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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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하정 - 빗속을 떠난 사람/맨처음 당신은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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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빗속을 떠난 사람/맨처음 당신은 (1979)
씽씽씽 달리는 기분 휙휙휙 날으는 기분
빙글 빙글 빙글 목마를 타고 눈감으면 돌아가는 하늘 풍선처럼 부푼가슴 하늘멀리 날아가는 새처럼 두룹두와 그대와 함께 목마를 타고 달려보네 뛰어보네 신나게 날아보네 사랑은 정말 멋져 우리들은 행복해 씽씽씽 달리는 기분 휙휙휙 날으는 기분 반짝이는 은빛 날개되어 바다멀리 날아가요 출렁이는 파도에 사랑을 싣고 두룹두와 그대와 함께 물새들처럼 출렁이네 흘러가네 신나게 날아보네 사랑은 정말 멋져 우리들은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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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빗속을 떠난 사람/맨처음 당신은 (1979)
쏟아지는 빗속을 뛰어봐요
부딪치는 빗방울이 즐거워요 ※ 울쩍했던 마음을 활짝열고 뛰어봐요 ※ 메말랐던 가슴들 비에 흠뻑 젖어봐요 사라져 버려라 슬픈 이야기들 흩어져 버려라 뛰는 내 발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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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빗속을 떠난 사람/맨처음 당신은 (1979)
언덕에 올라서 하늘을 향하여
흘러가는 뜬구름을 바라본다 구름아 뜬 구름아 너 가는 곳 어디메냐 나도 쉬고 너도 쉬고 우리 함께 쉬어가자 서산에 해가 지면 너는 몸을 감추겠지 그때면 나도 역시 지나온 길 돌아보리 후회는 내일을 위해 행복을 찾아서 너도가고 나도가고 가자가자 뜬 구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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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빗속을 떠난 사람/맨처음 당신은 (1979)
대사 :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만약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쯤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맨 처음 당신을 보았을 때 당신은 보통사람과는 달랐어요 너무 귀한 진실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내 마음을 사로잡고 이끄는 마력이 있었거든요 오 - 그때부터 나는 초조하고 설레였습니다 지금 난 당신곁에 있는게 꿈만 같아요 맨 처음 당신을 만날때 마음은 설레였지만 안그런 척 했었지 모르는 척 했었지 그순간을 지금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우연히 마주치면 공연히 쩔쩔매곤 했었죠 말을 걸면 어쩌나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 부질없는 생각으로 가슴속만 태웠지 그러다가 당신이 저만큼 말도없이 돌아서 가버리면 허전한 마음 당신이 미워미워 당신이 정말 미웠죠 음 -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꿈처럼 마음 설레고 솜사탕처럼 달콤해요 다시한번 그시절로 간다해도 하고싶은 그말은 못하고 말겠지요 당신은 말했지 사랑을 위해 오 - 사랑이여 뜨겁게 타는 사랑의 불꽃을 당신께 바치겠노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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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빗속을 떠난 사람/맨처음 당신은 (1979)
그님이 떠나던 날 마음은 슬퍼도 가지마 가지마 그말을 못했네 세월속에 묻혀버린 미련이라고 차라리 까마득히 잊어버릴까 아니야 언젠가는 다시 돌아와 사랑해사랑해 그 말을 할꺼야 세월속에 묻혀버린 미련이라고 차라리 까마득히 잊어버릴까 아니야 언젠가는 다시 돌아와 사랑해 사랑해 그 말을 할거야 사랑해 사랑해 그 말을 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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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빗속을 떠난 사람/맨처음 당신은 (1979)
1. 어느 비오는 날 당신은 떠나고 난 뭔가 말하려했지
열려진 문뒤로 가는 사람 보고만 서서 ※ 난 지금도 당신을 전보다 더 많이 그리워 하네 그 빗속을 떠나간 사람아 빗속을 떠나간 사람아 2. 매일 아침이면 창가에 기대어 그대를 기다려요 어디에 있을까 지금 그댄 소식도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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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빗속을 떠난 사람/맨처음 당신은 (1979)
내가 지금까지 그대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있다는 것
솔직한 말이었어요 좀 더 솔직하게 얘기해 드릴까요 그대를 사모하다가 밤새운 일도 있어요 나… 나의 솔직한 말을 듣고서 기쁘하시는 뜻은 그대 날 또한 좋아 했다는 뜻도 될 수가 있죠 나 이제 그대 믿고 일생을 산다는 것 조용히 생각해 보니 가슴이 벅차 올라요 나… 솔직한 말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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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빗속을 떠난 사람/맨처음 당신은 (1979)
우리들의 가슴 속에 곱게 꽃피던
첫사랑은 여름밤의 아름다운 꿈이었지 쉬임없이 가는 것은 세월이고 기억속에 남는 것은 추억인가 진정 행복은 짧고 찬란하게 피는 꽃이 사랑이라면 비오는 밤 쓸쓸하게 지는 꽃도 사랑이지 잡아둘 수 없는 것이 마음인데 마음속의 사랑이야 어찌하리 진정 행복은 짧고 ※ 가슴 속의 그리움은 오래 가는 것 이젠 다시 사랑을 말자 사랑하는 임이여 잊게 하여주 그리움은 잠재우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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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빗속을 떠난 사람/맨처음 당신은 (1979)
내 통곡의 의미를 알면은
다시는 비가 안 내려야지 빗줄기 타고서 이 가슴 때리는 그 젊음의 몸부림 통곡을 했었다 메아리도 없었다 그러다 조용히 가버린 내 젊은 내 젊은 야생마 비가 내리는 밤이면 비가 내리는 밤이면 내 통곡의 의미를 알면은 다시는 비가 안 내려야지 빗줄기 타고서 이 가슴 때리는 그 젊음의 몸부림 빗줄기 타고서 이 가슴 때리는 그 젊음의 몸부림 통곡을 했었다 메아리도 없었다 그러다 조용히 가버린 내 젊은 내 젊은 야생마 비가 내리는 밤이면 비가 내리는 밤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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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빗속을 떠난 사람/맨처음 당신은 (1979)
금골산 진달래가 빨갛게 필 때면
떠난 님을 기다리는 진도 가이나 벽파진 푸른 물에 슬피 우는 갈매기야 서울 간 님 오실 날짜 너는 아느냐 안 오는지 못 오는지 속 시원히 말해다오 일년 삼백 육십 오일 하루같이 기다려봐도 정을 주고 떠난 님은 돌아올 줄 왜 모르시나 님을 싣고 떠난 배는 다시 왔건만 그 배에는 님도 없고 소식조차 안실렸네 벽파진 푸른 물에 슬피 우는 갈매기야 서울 간 님 오실 날짜 너는 아느냐 안 오는지 못 오는지 속 시원히 말해다오 일년 삼백 육십 오일 하루같이 기다려봐도 정을 주고 떠난 님은 돌아올 줄 왜 모르시나 님을 싣고 떠난 배는 다시 왔건만 그 배에는 님도 없고 소식조차 안실렸네 애가 타는 진도 가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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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김하정 3 : 추억속의 그 사람 / 어느날 혼자 남아 (1992)
가지마 가지마 이대로는 떠나지 마
차라리 내가 먼저 돌아서면 그때 떠나 내가 싫어 가는 것이 아니라지만 돌아서서 가버리면 나는 울거야 가지마 가지마 이대로는 떠나지 마 가지마 가지마 이대로는 떠나지 마 차라리 내가 먼저 돌아서면 그때 떠나 손흔들며 가는 너를 바라보다가 네 모습이 멀어지면 나는 울거야. 가지마 가지마 이대로는 떠나지 마 이대로는 떠나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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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김하정 3 : 추억속의 그 사람 / 어느날 혼자 남아 (1992)
소백산 구봉팔문 연화봉 아래
구인사의 종소리가 울려퍼지네 온다간다 말도 없이 떠나온 속세 텅빈 마음 모아 안고 기도하면서 인생의 무상함을 깨달았는가 달빛만 여울지는 구인사의 밤이여 달밝은 남한강에 밤도 깊은데 구인사의 풍경소리 은은하구나 님을 두고 정을 두고 떠나온 속세 텅빈 마음 모아 안고 기도하면서 인생의 무상함을 깨달았는가 달빛만 여울지는 구인사의 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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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김하정 3 : 추억속의 그 사람 / 어느날 혼자 남아 (1992)
*한마디 건넨 말도 아직 없지만
그대와 마주치길 기다렸던 날 괜시리 나도 몰래 가슴이 뛰고 얼굴이 달아오르네 그대가 나를 보고 웃음지으면 괜시리 나도 몰래 먼곳만 보네 얌전한 숙녀처럼 얼굴 붉히며 가만히 뒤돌아서네 오늘 낮에 또다시 마주쳤을때 혹시나 나에게 말 건네올까 혼자서 애태우다 지나쳤다네 생각하면 너무 아쉬워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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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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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하정 - 김하정 3 : 추억속의 그 사람 / 어느날 혼자 남아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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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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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김하정 3 : 추억속의 그 사람 / 어느날 혼자 남아 (1992)
온 곳도 모르는데 갈곳은 어이 알리
그것도 모른단다 우리는 멍텅구리 올대도 빈손인데 갈때는 가져가랴 욕심만 부리노라 우리는 멍텅구리 *아 멍텅구리 아 멍텅구리 백년도 못살면서 천만년 살것처럼 준비만 하는구나 우리는 멍텅구리 자기도 모르면서 누구를 안다하리 생각을 못다하는 우리는 멍텅구리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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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김하정 3 : 추억속의 그 사람 / 어느날 혼자 남아 (1992)
떠나는 옷자락을 붙잡고 싶었지만
가지마 그 한마디 끝내 하지 못한 채 간다기에 무심결에 보내버리고 돌아서서 하염없이 흐느껴우네 머물다가 떠난 가슴 빈자리는 그리움이 채우겠지만 아- 그리움이 채우겠지만 아-얼마를 더 울어야 이 눈물이 마를까요 떠나고 없는 사람 생각을 말자해도 내 마음 다바친 게 이토록 한이 되네 보낸 뒤에 울어야 할 숙명이라면 내가 먼저 안녕하고 돌아설 것을 머물다가 떠난 가슴 빈자리는 그리움이 채우겠지만 아- 얼마를 더 울어야 이 눈물이 마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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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김하정 3 : 추억속의 그 사람 / 어느날 혼자 남아 (1992)
사랑이란 슬픈 길을 알고 왔어도
젊음의 꽃밭에는 찬비만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백의의 천사 행여나 오실까 아아 못 다 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 피다 지리라 그리움을 꿈에 실은 밤이 지나면 또 다시 맞아야 할 서러운 아침 얼어붙은 북녘 하늘 눈 덮인 옛날 언제나 만날까 아아 영원한 사랑 기다리는 여인 울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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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김하정 3 : 추억속의 그 사람 / 어느날 혼자 남아 (1992)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눈동자에서
태양이 떠오르는 걸 난 보았어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미소 속에서 별 빛이 가득한 걸 난 보았어요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에서 바다 끝까지 우리는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걸 느꼈어요 바로 그것 바로 그것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 사랑 이였어요 사랑 이였어요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에서 바다 끝까지 우리는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걸 느꼈어요 바로 그것 바로 그것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 사랑 이였어요 사랑 이였어요 바로 그것 바로 그것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 사랑 이였어요 사랑 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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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김하정 3 : 추억속의 그 사람 / 어느날 혼자 남아 (1992)
이젠 그 사람 잊을 수 있을것 같아
한때는 너무나 사랑했기에 못 잊을줄 알았지 이젠 그사람 지울 수 있을것 같아 사랑한 그날의 모든 기억을 추억으로 돌려야지 *스쳐가는 길목마다 남겨진 추억은 그리움이야 자꾸만 다가오는 잡념 잠깐의 미련이겠지 스스로 혼자라는 느낌일때는 조금씩 무너지려 하는 마음을 달래야겠지 이젠 그사람 나에겐 먼 이야기 아픔에 지새운 많은 밤들도 추억속에 묻어야 해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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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김하정 : 무심결에 보내고 / 가지마 (1992)
가지마 가지마 이대로는 떠나지 마
차라리 내가 먼저 돌아서면 그때 떠나 내가 싫어 가는 것이 아니라지만 돌아서서 가버리면 나는 울거야 가지마 가지마 이대로는 떠나지 마 가지마 가지마 이대로는 떠나지 마 차라리 내가 먼저 돌아서면 그때 떠나 손흔들며 가는 너를 바라보다가 네 모습이 멀어지면 나는 울거야. 가지마 가지마 이대로는 떠나지 마 이대로는 떠나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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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김하정 : 무심결에 보내고 / 가지마 (1992)
별과도 속삭이네 눈웃음 피네
부풀은 열 아홉 살 순정 아가씨 향긋한 인삼 네음 바람에 실어 어느고을 도령에게 시집가려나 총각들의 애만 태우는 금산 아가씨 새 하얀 꽃잎처럼 마음도 하얀 열아홉 꿈을 꾸는 순정 아가씨 산넘어 구름아래 누가 산다고 노래마다 그리운 정 가득히 담아 안 보면은 보고만 싶은 금산 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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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김하정 : 무심결에 보내고 / 가지마 (1992)
*한마디 건넨 말도 아직 없지만
그대와 마주치길 기다렸던 날 괜시리 나도 몰래 가슴이 뛰고 얼굴이 달아오르네 그대가 나를 보고 웃음지으면 괜시리 나도 몰래 먼곳만 보네 얌전한 숙녀처럼 얼굴 붉히며 가만히 뒤돌아서네 오늘 낮에 또다시 마주쳤을때 혹시나 나에게 말 건네올까 혼자서 애태우다 지나쳤다네 생각하면 너무 아쉬워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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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김하정 : 무심결에 보내고 / 가지마 (1992)
떠나는 옷자락을 붙잡고 싶었지만
가지마 그 한마디 끝내 하지 못한 채 간다기에 무심결에 보내버리고 돌아서서 하염없이 흐느껴우네 머물다가 떠난 가슴 빈자리는 그리움이 채우겠지만 아- 그리움이 채우겠지만 아-얼마를 더 울어야 이 눈물이 마를까요 떠나고 없는 사람 생각을 말자해도 내 마음 다바친 게 이토록 한이 되네 보낸 뒤에 울어야 할 숙명이라면 내가 먼저 안녕하고 돌아설 것을 머물다가 떠난 가슴 빈자리는 그리움이 채우겠지만 아- 얼마를 더 울어야 이 눈물이 마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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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김하정 : 무심결에 보내고 / 가지마 (1992)
그님이 떠나던 날 마음은 슬퍼도
가지마 가지마 그말을 못했네 세월속에 묻혀버린 미련이라고 차라리 까마득히 잊어버릴까 아니야 언젠가는 다시 돌아와 사랑해사랑해 그 말을 할꺼야 세월속에 묻혀버린 미련이라고 차라리 까마득히 잊어버릴까 아니야 언젠가는 다시 돌아와 사랑해 사랑해 그 말을 할거야 사랑해 사랑해 그 말을 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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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김하정 : 무심결에 보내고 / 가지마 (1992)
사랑이란 슬픈 길을 알고 왔어도
젊음의 꽃밭에는 찬비만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백의의 천사 행여나 오실까 아아 못 다 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 피다 지리라 그리움을 꿈에 실은 밤이 지나면 또 다시 맞아야 할 서러운 아침 얼어붙은 북녘 하늘 눈 덮인 옛날 언제나 만날까 아아 영원한 사랑 기다리는 여인 울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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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김하정 : 무심결에 보내고 / 가지마 (1992)
내 통곡의 의미를 알면은
다시는 비가 안 내려야지 빗줄기 타고서 이 가슴 때리는 그 젊음의 몸부림 통곡을 했었다 메아리도 없었다 그러다 조용히 가버린 내 젊은 내 젊은 야생마 비가 내리는 밤이면 비가 내리는 밤이면 내 통곡의 의미를 알면은 다시는 비가 안 내려야지 빗줄기 타고서 이 가슴 때리는 그 젊음의 몸부림 빗줄기 타고서 이 가슴 때리는 그 젊음의 몸부림 통곡을 했었다 메아리도 없었다 그러다 조용히 가버린 내 젊은 내 젊은 야생마 비가 내리는 밤이면 비가 내리는 밤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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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김하정 : 무심결에 보내고 / 가지마 (1992)
이젠 그 사람 잊을 수 있을것 같아
한때는 너무나 사랑했기에 못 잊을줄 알았지 이젠 그사람 지울 수 있을것 같아 사랑한 그날의 모든 기억을 추억으로 돌려야지 *스쳐가는 길목마다 남겨진 추억은 그리움이야 자꾸만 다가오는 잡념 잠깐의 미련이겠지 스스로 혼자라는 느낌일때는 조금씩 무너지려 하는 마음을 달래야겠지 이젠 그사람 나에겐 먼 이야기 아픔에 지새운 많은 밤들도 추억속에 묻어야 해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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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김하정 2 : 멍텅구리 / 구인사 (1993)
가지마 가지마 이대로는 떠나지 마
차라리 내가 먼저 돌아서면 그때 떠나 내가 싫어 가는 것이 아니라지만 돌아서서 가버리면 나는 울거야 가지마 가지마 이대로는 떠나지 마 가지마 가지마 이대로는 떠나지 마 차라리 내가 먼저 돌아서면 그때 떠나 손흔들며 가는 너를 바라보다가 네 모습이 멀어지면 나는 울거야. 가지마 가지마 이대로는 떠나지 마 이대로는 떠나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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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김하정 2 : 멍텅구리 / 구인사 (1993)
가지마 가지마 이대로는 떠나지 마
차라리 내가 먼저 돌아서면 그때 떠나 내가 싫어 가는 것이 아니라지만 돌아서서 가버리면 나는 울거야 가지마 가지마 이대로는 떠나지 마 가지마 가지마 이대로는 떠나지 마 차라리 내가 먼저 돌아서면 그때 떠나 손흔들며 가는 너를 바라보다가 네 모습이 멀어지면 나는 울거야. 가지마 가지마 이대로는 떠나지 마 이대로는 떠나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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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김하정 2 : 멍텅구리 / 구인사 (1993)
소백산 구봉팔문 연화봉 아래
구인사의 종소리가 울려퍼지네 온다간다 말도 없이 떠나온 속세 텅빈 마음 모아 안고 기도하면서 인생의 무상함을 깨달았는가 달빛만 여울지는 구인사의 밤이여 달밝은 남한강에 밤도 깊은데 구인사의 풍경소리 은은하구나 님을 두고 정을 두고 떠나온 속세 텅빈 마음 모아 안고 기도하면서 인생의 무상함을 깨달았는가 달빛만 여울지는 구인사의 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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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도 속삭이네 눈웃음 피네
부풀은 열 아홉 살 순정 아가씨 향긋한 인삼 네음 바람에 실어 어느고을 도령에게 시집가려나 총각들의 애만 태우는 금산 아가씨 새 하얀 꽃잎처럼 마음도 하얀 열아홉 꿈을 꾸는 순정 아가씨 산넘어 구름아래 누가 산다고 노래마다 그리운 정 가득히 담아 안 보면은 보고만 싶은 금산 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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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건넨 말도 아직 없지만
그대와 마주치길 기다렸던 날 괜시리 나도 몰래 가슴이 뛰고 얼굴이 달아오르네 그대가 나를 보고 웃음지으면 괜시리 나도 몰래 먼곳만 보네 얌전한 숙녀처럼 얼굴 붉히며 가만히 뒤돌아서네 오늘 낮에 또다시 마주쳤을때 혹시나 나에게 말 건네올까 혼자서 애태우다 지나쳤다네 생각하면 너무 아쉬워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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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김하정 2 : 멍텅구리 / 구인사 (1993)
*한마디 건넨 말도 아직 없지만
그대와 마주치길 기다렸던 날 괜시리 나도 몰래 가슴이 뛰고 얼굴이 달아오르네 그대가 나를 보고 웃음지으면 괜시리 나도 몰래 먼곳만 보네 얌전한 숙녀처럼 얼굴 붉히며 가만히 뒤돌아서네 오늘 낮에 또다시 마주쳤을때 혹시나 나에게 말 건네올까 혼자서 애태우다 지나쳤다네 생각하면 너무 아쉬워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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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김하정 2 : 멍텅구리 / 구인사 (1993)
온 곳도 모르는데 갈곳은 어이 알리
그것도 모른단다 우리는 멍텅구리 올대도 빈손인데 갈때는 가져가랴 욕심만 부리노라 우리는 멍텅구리 *아 멍텅구리 아 멍텅구리 백년도 못살면서 천만년 살것처럼 준비만 하는구나 우리는 멍텅구리 자기도 모르면서 누구를 안다하리 생각을 못다하는 우리는 멍텅구리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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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옷자락을 붙잡고 싶었지만
가지마 그 한마디 끝내 하지 못한 채 간다기에 무심결에 보내버리고 돌아서서 하염없이 흐느껴우네 머물다가 떠난 가슴 빈자리는 그리움이 채우겠지만 아- 그리움이 채우겠지만 아-얼마를 더 울어야 이 눈물이 마를까요 떠나고 없는 사람 생각을 말자해도 내 마음 다바친 게 이토록 한이 되네 보낸 뒤에 울어야 할 숙명이라면 내가 먼저 안녕하고 돌아설 것을 머물다가 떠난 가슴 빈자리는 그리움이 채우겠지만 아- 얼마를 더 울어야 이 눈물이 마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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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님이 떠나던 날 마음은 슬퍼도
가지마 가지마 그말을 못했네 세월속에 묻혀버린 미련이라고 차라리 까마득히 잊어버릴까 아니야 언젠가는 다시 돌아와 사랑해사랑해 그 말을 할꺼야 세월속에 묻혀버린 미련이라고 차라리 까마득히 잊어버릴까 아니야 언젠가는 다시 돌아와 사랑해 사랑해 그 말을 할거야 사랑해 사랑해 그 말을 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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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슬픈 길을 알고 왔어도
젊음의 꽃밭에는 찬비만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백의의 천사 행여나 오실까 아아 못 다 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 피다 지리라 그리움을 꿈에 실은 밤이 지나면 또 다시 맞아야 할 서러운 아침 얼어붙은 북녘 하늘 눈 덮인 옛날 언제나 만날까 아아 영원한 사랑 기다리는 여인 울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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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김하정 2 : 멍텅구리 / 구인사 (1993)
나는 싹싹한 여자 전라도 여자
당신은 뚝뚝한 남자 경상도 남자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 또 보고 날이 갈수록 뜨거운 사랑으로 잉꼬부부가 되었다네 *누가 뭐라해도 우리는 천생연분 누가 뭐라해도 우리는 찰떡궁합 나는 싹싹한 여자 전라도 여자 당신은 뚝뚝한 남자 경상도 남자 나는 싹싹한 여자 전라도 여자 당신은 뚝뚝한 남자 경상도 남자 우리 사랑 열매맺어 예쁜 애기낳고 백년을 하루같이 멋지게 살아가는 원양부부가 되었다네 *반복 우리는 싹싹하고 뚝뚝한 싹뚝이 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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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통곡의 의미를 알면은
다시는 비가 안 내려야지 빗줄기 타고서 이 가슴 때리는 그 젊음의 몸부림 통곡을 했었다 메아리도 없었다 그러다 조용히 가버린 내 젊은 내 젊은 야생마 비가 내리는 밤이면 비가 내리는 밤이면 내 통곡의 의미를 알면은 다시는 비가 안 내려야지 빗줄기 타고서 이 가슴 때리는 그 젊음의 몸부림 빗줄기 타고서 이 가슴 때리는 그 젊음의 몸부림 통곡을 했었다 메아리도 없었다 그러다 조용히 가버린 내 젊은 내 젊은 야생마 비가 내리는 밤이면 비가 내리는 밤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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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김하정 2 : 멍텅구리 / 구인사 (1993)
이젠 그 사람 잊을 수 있을것 같아
한때는 너무나 사랑했기에 못 잊을줄 알았지 이젠 그사람 지울 수 있을것 같아 사랑한 그날의 모든 기억을 추억으로 돌려야지 *스쳐가는 길목마다 남겨진 추억은 그리움이야 자꾸만 다가오는 잡념 잠깐의 미련이겠지 스스로 혼자라는 느낌일때는 조금씩 무너지려 하는 마음을 달래야겠지 이젠 그사람 나에겐 먼 이야기 아픔에 지새운 많은 밤들도 추억속에 묻어야 해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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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빈손 (1998)
별과도 속삭이네 눈웃음 피네
부풀은 열 아홉 살 순정 아가씨 향긋한 인삼 네음 바람에 실어 어느고을 도령에게 시집가려나 총각들의 애만 태우는 금산 아가씨 새 하얀 꽃잎처럼 마음도 하얀 열아홉 꿈을 꾸는 순정 아가씨 산넘어 구름아래 누가 산다고 노래마다 그리운 정 가득히 담아 안 보면은 보고만 싶은 금산 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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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빈손 (1998)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 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 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댈 위해 비가 되겠어 더운 여름날에 소나기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 인지 오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 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워 이런 나의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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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빈손 (1998)
내 마음을 부드럽게 만져주는 사람
당신 밖에 누가 또 있나요 내 마음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사람 아 그대는 멋쟁이 당신에게 무엇인가 아낌없이 주고싶지만 나에게는 진실한 사랑뿐이네 내 마음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사람 아 당신은 내 남자 내 마음을 부드럽게 만져주는 사람 당신 밖에 누가 또 있나요 내 마음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사람 아 그대는 멋쟁이 당신에게 무엇인가 아낌없이 주고싶지만 나에게는 진실한 사랑뿐이네 내 마음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사람 아 당신은 내 남자 아 당신은 내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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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빈손 (1998)
그대의 웃음 속에 나의 행복이
그대의 눈물 속에 나의 슬픔이 있어요 나는 왜 당신만 쫓아가는 해바라기가 됐는지 아마도 이건 운명이라 생각해 때로는 억지스런 당신의 고집 미운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그대의 순수한 그 눈빛에 내 마음 어느새 당신의 따뜻한 코트가 돼주고 싶어 우리 다투지 말자 우리 싸우지 말자 어차피 우리는 하나로서 살아가게 돼있는 걸 당신의 나 나의 당신 우리는 사랑 때로는 억지스런 당신의 고집 미운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그대의 순수한 그 눈빛에 내 마음 어느새 당신의 따뜻한 코트가 돼주고 싶어 우리 다투지 말자 우리 싸우지 말자 어차피 우리는 하나로서 살아가게 돼있는 걸 당신의 나 나의 당신 우리는 사랑 당신의 나 나의 당신 우리는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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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빈손 (1998)
온 곳도 모르는데 갈 곳은 어이 알리
그것도 모르면서 어디로 가고있나 올 때도 빈손인데 갈 때는 가져가랴 모두가 허무한데 욕심만 부리느냐 백년도 못 살면서 천만년 살 것처럼 준비만 하는구나 어허허 자기도 모르면서 누구를 안다하리 인생은 빈손인 걸 없으면 없는 데로 있으면 있는 데로 마음을 비워버려 어차피 우리 빈손 올 때도 빈손인데 갈 때는 가져가랴 모두가 허무한데 욕심만 부리느냐 백년도 못 살면서 천만년 살 것처럼 준비만 하는구나 어허허 자기도 모르면서 누구를 안다하리 인생은 빈손인 걸 없으면 없는 데로 있으면 있는 데로 마음을 비워버려 어차피 우리 빈손 빈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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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슬픈 길을 알고 왔어도
젊음의 꽃밭에는 찬비만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백의의 천사 행여나 오실까 아아 못 다 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 피다 지리라 그리움을 꿈에 실은 밤이 지나면 또 다시 맞아야 할 서러운 아침 얼어붙은 북녘 하늘 눈 덮인 옛날 언제나 만날까 아아 영원한 사랑 기다리는 여인 울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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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빈손 (1998)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무심코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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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빈손 (1998)
당신 생각에 부풀은 이 가슴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달 밝은 밤에도 어두운 밤에도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바람이 불거나 눈비가 오거나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꿈에도 못 잊을 그리운 님이여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당신 그리워 사무친 이 가슴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외로운 밤에도 쓸쓸한 밤에도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바람이 불거나 눈비가 오거나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잠시도 못 잊을 보고픈 님이여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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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빈손 (1998)
이젠 어디론가 떠나야해요 외로움이 이젠 싫어요
마지막 잎새 같은 추억들이 내 가슴을 적시겠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그동안 너무 많은 생각 속에 망설이기만 했어요 화려했던 지난날은 모두가 방황했던 나날들 눈물도 꿈도 사랑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을 이젠 모든 것을 잊어야 해요 그리고 떠나야해요 마지막 잎새 같은 추억들이 내 가슴을 적시겠지만 화려했던 지난날은 모두가 방황했던 나날들 눈물도 꿈도 사랑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을 이젠 모든 것을 잊어야 해요 그리고 떠나야해요 마지막 잎새 같은 추억들이 내 가슴을 적시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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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빈손 (1998)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 없이 후회 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 없이 후회 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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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빈손 (1998)
내 통곡의 의미를 알면은
다시는 비가 안 내려야지 빗줄기 타고서 이 가슴 때리는 그 젊음의 몸부림 통곡을 했었다 메아리도 없었다 그러다 조용히 가버린 내 젊은 내 젊은 야생마 비가 내리는 밤이면 비가 내리는 밤이면 내 통곡의 의미를 알면은 다시는 비가 안 내려야지 빗줄기 타고서 이 가슴 때리는 그 젊음의 몸부림 빗줄기 타고서 이 가슴 때리는 그 젊음의 몸부림 통곡을 했었다 메아리도 없었다 그러다 조용히 가버린 내 젊은 내 젊은 야생마 비가 내리는 밤이면 비가 내리는 밤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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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빈손 (1998)
그토록 사랑했던 내 님이기에
그리움에 지쳐서 미움 될까 애타는 마음 꿈에도 잊지 못할 해일 수 없는 추억만 남기고 바람 이였나요 구름 이였나요 보고싶은 그 얼굴 어디 갔나요 그대는 어디 갔나요 그대는 그토록 잊지 못할 내 님이기에 그리움에 지쳐서 미움 될까 애타는 마음 꿈에도 잊지 못할 해일 수 없는 추억만 남기고 바람 이였나요 구름 이였나요 보고싶은 그 얼굴 어디 갔나요 그대는 어디 갔나요 그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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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빈손 (1998)
내 청춘 시들었다 비웃지 마라
꽃 같은 한 시절이 나에게도 있었노라 찬바람 부는 세상 살아온 길 허무해도 내일의 꿈을 안고 오늘을 산다 인생은 내가 산다 인생은 육십부터 검은머리 반백이라 비웃지 마라 깊게 패인 주름 속엔 일편단심 새겼노라 가슴에 쌓인 한이 눈물 속에 얼룩져도 나만의 꿈을 찾아 이 길을 간다 내 갈길 내가 간다 인생은 육십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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