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군 하늘 지친 오후 속 아련하게 퍼진 낮은 종소리들과 꿈을 꾸듯 스친 너의 향기 참아왔어 기억을 참아왔어 한 순간 스친 너의 향기에 하늘을 바라봤어 잊었었어 널 잊은 줄 알았어 그냥 그렇게 살수 있다면 그걸로 행복했어 작은 사진 조그만 너의 웃음 희미하게 펼친 너의 작은 손위에 가지런히 놓인 나의 약속 참아왔어 기억을 참아왔어 한 순간 스친 너의 사진에 하늘을 바라봤어 잊었었어 널 잊은 줄 알았어 그냥 그렇게 살수 있다면 그걸로 행복했어
메말랐던 눈 속에 깊은 슬픔 주심을 이제야 가슴으로 섬기어 밝은 세상 큰 빛을 보게 해 나의 조급함과 또 다른 이기심 그 속에 묻혀버린 내 영혼 이겨내게 하소서 끝이 없던 절망들 속에서 일어서게 하소서 어둠 속에 잠들던 영혼과 이 몸을 나의 시기함과 또 다른 미움들 그 속에 병들어간 내 영혼 이겨내게 하소서 끝이 없던 절망들 속에서 이겨내게 하소서 용맹스런 사랑을 주시어 일어서게 하소서 어둠 속에 잠들던 영혼과 이 몸을
새벽 비에 나는 눈을 들어 잠이 드네 머릿속엔 어둠만 힘에 겨운 나를 감싸 안고 데려가는 머릿속에 찬바람 Toonight 잊고 싶던 시간들이 나를 조여오네 버릴 수가 없었어 버려두고 갔던 너를 찾고 싶어 헤매어 보지만 너의 눈빛조차 두려운걸 내잠 속에 Toonight love Toonight 새벽 비에 나는 눈을 들어 잠이 드네 머릿속엔 어둠만 버려두고 갔던 너를 찾고 싶어 헤매어 보지만 너의 눈빛조차 두려운걸 내잠 속에 Toonight 이제 두렵지 않아 나는 깨어있는데 꿈속에서 너를 본건 그냥 우연일 뿐야 Toonight Toonight 뭐가 두려운 거야 나는 깨어있는데 꿈속에서 너를 본건 그냥 우연일 뿐야 Toonight Toonight
When I’m Feeling When I’m Feeling When I’m Feeling death When I see the bright angel’s smile When I’m Feeling 시간의 주검 속 호흡이 끊어진 백열등 불빛 흔들리던 나의 잔상 멈출 수가 없었던 수많은 바램은 기억들 뒤로 검붉게만 물들었었지 믿을 수 없었어 이제 끝이라는 걸 나의 눈은 세상 바라보고 있었는데 멈출 수가 없었어 다가오는 손길을 두려움에 떨며 긴긴 숨을 쉬었지 믿을 수가 없었어 이제 끝이라는걸 나의 눈은 세상 바라보고 있었는데 멈출 수가 없었어 비어가는 생각을 나의 머리 속은 온통 무너져만 가고 있었지
이길의 끝에 다다를 수많은 사람들과 끝내 이르지 못하는 사람들까지도 지금은 끝이 보이지 않는 많은 싸움들과 눈물을 이 모든게 끝난뒤 흔적조차 사라질 끝없는 전쟁들과 짙은 상처를 안고 누군가를 부르짖다 쓰러질 내가 아닌 다른사람 들을 난 그저 뒤로한채 살아가야 하겠고 이길의 끝에 남겨진 지친 몸뚱이마저 식어가겠지 뒤돌아 본적도없이 끌려왔을 뿐이야 난 그저 뒤에 숨어 그들이 짖이겨져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나또한 손짓하는 숙명아래 몸을 바쳐 지겠지만 그토록 끝을 기다리는 우리의 나아감의 굴레는 또다시 시간을 건너 누군가에게 건네 지는가
일어나 자신 없어 해도 괜찮아 할 수 없다 모두 떠들어대지만 그 모진 비난까지도 사실은 모두 안고 가야해 끌어안고 살아 간다는건 그리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리고 널 가로막는 불안함들도 희망의 크기만큼은 넌 받아들여야만해 시간은 조금씩 널 아득함에 가두겠지만 무딘 나날을 제치고 내 손을 잡을때
언제까지나 내게 별 수 없는 중요함이란 두려움을 알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그제서야 넌 눈물 흘려 바라볼 거야 맑게 갠 하늘처럼 차분한 너의 두 눈 언제까지 maybe be the light 너와 같이 난 아무렇지 않게 이끄는 곳으로 올라
아직 여기에 남아 있는 망설임까지도 모두 이겨낼 테니 너 다시 일어나 내게 중요함이란 두려움을 알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그제서야 넌 눈물 흘려 바라볼 거야 맑게 갠 하늘처럼 차분한 너의 두 눈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젠간 너도 알게 될 거야
조금씩 움츠러드는 너의 작은 어깨 내가 감싸 줄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조금씩 움츠러드는 너의 작은 어깨 내가 감싸 줄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