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앞에서 축하한다고 말했죠 들었나요 할수 없었죠 두 사람 보고 웃으며 아무 일 없듯이 눈물이 흘러도 참아야 하는 걸 (내 힘으로 그댈 잡을 수 없는 걸) 난 자신 있었죠 그대도 날 사랑할 거라 믿었지만 노력만으로 될 수 없나요 우리 서로 사랑한다는 일 안되나요 내가 그렇게 간절히 원한대도 안되죠 이미 그댄 또 다른 사랑에 빠져버린걸 알아요 (그대 속에 없는 나를 보아요)
오랫동안 묻혀진 너의 조각들 그대로 다가와 기다렸던만큼 나 너의 자리 위해 내 마음을 가렸던 시간 지우고 나 이제 너를 바라보며 또 너의 눈물 위로 내 마음을 열어 기억해 나를 바라보던 눈빛 또 나를 위로하던 착한 웃음을 이제야 찾은 너의 맑은 미소와 또 다시 없을 너의 눈빛 잠시라도 놓지 못할 너의 얼굴 그대로 더 가까이..
이렇게 이렇게 그대의 눈빛을 알고 한숨과 미소가 내안에 멈추던 날에 숨막힌 내 얼굴 감출 수 없던 날과 우연히 우연히 마주친것 뿐인 날에 왜 나를 당황하게 하나요 아무리 아무리 지워버리려 해도 자꾸 커지는 어깨뒤로 숨어버린 못난 내 소중한 날의 기억이 오늘밤 나를 감싸요
숨막힌 내 얼굴 감출 수 없던 날과 우연히 우연히 마주친것 뿐인 날에 왜 나를 당황하게 하나요 아무리 아무리 지워버리려 해도 자꾸 커지는 어깨뒤로 숨어버린 못난 내 소중한 날의 기억이 오늘밤 나를 감싸요 아무리 아무리 지워버리려 해도 자꾸 커지는 어깨뒤로 숨어버린 못난 내 소중한 날의 기억이 오늘밤 나를 감싸요 어깨 기대어 눈을 감던 그날에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