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from 엄마 일어나요 (원맨쇼 OST) by 박진규 [single, ost] (2021) | |||||
|
- | ||||
from 엄마 일어나요 (원맨쇼 OST) by 박진규 [single, ost] (2021) | |||||
|
- | ||||
from 모리슨 호텔 - ㅇㄱㄱㄴㄴㅇㅇ [ep] (2018) | |||||
|
- | ||||
from 모리슨 호텔 - ㅇㄱㄱㄴㄴㅇㅇ [ep] (2018) | |||||
|
- | ||||
from 모리슨 호텔 - ㅇㄱㄱㄴㄴㅇㅇ [ep] (2018) | |||||
|
- | ||||
from 모리슨 호텔 - ㅇㄱㄱㄴㄴㅇㅇ [ep] (2018) | |||||
|
- | ||||
from 모리슨 호텔 - City Music [ep] (2017) | |||||
|
- | ||||
from 모리슨 호텔 - City Music [ep] (2017) | |||||
|
- | ||||
from 모리슨 호텔 - City Music [ep] (2017) | |||||
|
- | ||||
from 모리슨 호텔 - City Music [ep] (2017) | |||||
|
- | ||||
from 인천평화창작가요제 - 제3회 인천평화창작가요제 [omnibus] (2017) | |||||
|
- | ||||
from 오월창작가요제 - 2017 오월창작가요제 실황음반 [omnibus] (2017) | |||||
|
- | ||||
from 모리슨 호텔 2집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2집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2집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2집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2집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2집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2집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2집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2집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2집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2집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2집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2집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2집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 2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 아이쿠, 이런! [digital single] (2015) | |||||
|
- | ||||
from 모리슨 호텔 - 너의 신념은 뭐야 [digital single] (2015) | |||||
|
2:53 | ||||
from 엘리모시너리 (Eleemosynary) by 모리슨 호텔 [single, ost] (2011) | |||||
|
2:47 | ||||
from 엘리모시너리 (Eleemosynary) by 모리슨 호텔 [single, ost] (2011) | |||||
|
1:35 | ||||
from 엘리모시너리 (Eleemosynary) by 모리슨 호텔 [single, ost] (2011)
잘 자라 우리 아가
새들이 춤추고 꿈 속엔 우리 모두 날개가 있어 훨훨 훨훨 훨훨 훨훨 잘 자라 우리 아가 나비가 춤추고 꿈 속엔 우리 모두 날개가 있어 훨훨 훨훨 훨훨 훨훨 |
|||||
|
1:28 | ||||
from 연극 서울테러 by 모리슨 호텔 [ost] (2011)
내 무덤은 먼저 간 무하마드처럼
조그맣게 너무 크지 않게 그렇게 먼저 간 순교자들 옆에 그렇게 형제들 옆에 나 때문에 울지는 마 나 때문에 슬퍼도 마 나 때문에 울지는 마 나 때문에 슬퍼도 말아요 기억날 때 내가 기억이 날 때 찾아와요 가끔 찾아와요 |
|||||
|
1:40 | ||||
from 연극 서울테러 by 모리슨 호텔 [ost] (2011)
아무도 모르지 바람이 가는 길
그대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도 그대는 알 수 없지 웃고만 있었지 세상은 모르지 서글픈 바람이 온 몸을 감싸도 누구도 알 수 없지 |
|||||
|
1:37 | ||||
from 연극 서울테러 by 모리슨 호텔 [ost] (2011)
사랑이 떠나네 그대가 떠나네
가슴 속에 가득 했던 그 사람 이젠 없네 좋았던 날들과 함께 한 시간들 영원 하자던 그 약속들도 거짓말처럼 가네 내 가슴 속에 남았던 오직 한 사람 차가운 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 온 하늘에 가득한 너를 어떻게 잊어 그 긴 시간을 그 밤들을 내가 어떻게 잊어 사랑이 떠나네 그대가 떠나네 가슴 속에 가득 했던 그 사람 이젠 없네 |
|||||
|
1:57 | ||||
from 연극 서울테러 by 모리슨 호텔 [ost] (2011)
또 하루가 시작되고
지루하게 똑같은 막다른 골목을 보다가 오래걸리진 않겠지 이곳을 빠져나가 너에게로 가는 길 저기저 지하철이 지날때마다 내게서 자꾸 뭔가 가져가는것 같아 소중한 무언가를 어릴적 꿈들을 사랑하는 너를 아무도 찾지않는 내이름 숨이막히는 이 하루를 나는 왜 여기에 무엇을 하는지 불러도 대답없는 내이름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 아무런 대답없는 내청춘아 |
|||||
|
3:47 | ||||
from 모리슨 호텔 1집 - 긴 사랑과 이별의 고백 (2007)
come to me
come to me tonight 언제나 너를 기다려 stay with me stay with me my dear 난 항상 준비돼 있어 눈 감으면 밀려드는 그 모든 걱정들 씻을 수 있게 나를 데려가 줄래 네가 꿈꾸는 순간 그 시간 그 공간 보이지 않는 하늘끝까지 나를 데려가 줄래 네가 서있는 모습 그 웃음 그 마음 변하지 않는 우주끝까지 come to me come to me tonight 언제나 너를 기다려 눈 감으면 밀려드는 그 모든 걱정들 씻을 수 있게 나를 데려가 줄래 네가 꿈꾸는 순간 그 시간 그 공간 보이지 않는 하늘끝까지 나를 데려가 줄래 네가 서있는 모습 그 웃음 그 마음 변하지 않는 우주끝까지 나를 데려가 줄래 네가 꿈꾸는 순간 그 시간 그 공간 보이지 않는 하늘끝까지 나를 데려가 줄래 네가 서있는 모습 그 웃음 그 마음 변하지 않는 우주끝까지 |
|||||
|
4:06 | ||||
from 모리슨 호텔 1집 - 긴 사랑과 이별의 고백 (2007)
So Sorry 네 맘 아프게 한 나를
이제는 용서해 지난 밤 내가 했던 얘기들은 모두 다 잊어줘 몰랐어 나도 내 맘을 버려진 너의 슬픔도 하지만 Anyway 내 마음 너무 아팠어 그렇게 말해버리고 난 후에야 깨닫게 되었어 그리고 지금은 이제야 알 것만 같아 그토록 기다려왔던 사랑은 곁에 있음을 Suddenly 함께 걷던 거리마다 혼자 달려보았어 좋았어 마음 편했어 거짓말처럼 거짓말처럼 그런데 눈물이 나고 네가 어찌될까 다치지 않을까 그런 걱정들만이 하지만 Anyway 내 마음 너무 아팠어 그렇게 말해버리고 난 후에야 깨닫게 되었어 그리고 지금은 이제야 알 것만 같아 그토록 기다려왔던 사랑은 곁에 있음을 미안해 정말야 나를 용서해 그 날에 울먹이던 너의 목소리를 쓰러져버릴 것만 같던 내게 무너져버릴 것만 같던 내게 이젠 너를 안고 단 한번 그 말 So Sorry |
|||||
|
3:59 | ||||
from 모리슨 호텔 1집 - 긴 사랑과 이별의 고백 (2007)
거짓말처럼
맑은 하늘에 눈이 와 오늘에서야 내 곁에 없음을 느껴 나무와 바람과 너의 향기 뿐 가슴을 비워내도 남아있어 I've waited too long I've waited too long 거짓말처럼 그대 어느 새 다시 내 앞에 마치 꿈처럼 아무 일 없듯 내게 웃으며 다가와 난 항상 이 자리에 서 있었을 뿐 그대 맘이 다녀 오길 기다렸어 I've waited too long I've waited too long 거짓말이었다고 그대 미소 지으며 이제서야 내게 |
|||||
|
3:14 | ||||
from 모리슨 호텔 1집 - 긴 사랑과 이별의 고백 (2007)
어디든 함께였던 그녀는
내 품에 하나이던 그녀는 따뜻한 숨결이던 그녀는 사랑을 알게했던 그녀는 오늘 우린 헤어졌죠 오늘 우린 이별했죠 잡을까요? 내 사랑 그녀를 돌릴까요? 헤어진 시간을 한때는 전부였던 그녀는 포근한 품 속이던 그녀는 모든 걸 알고있던 그녀는 전부를 말하게 한 그녀는 오늘 우린 헤어졌죠 오늘 우린 이별했죠 잡을까요? 내 사랑 그녀를 돌릴까요? 헤어진 시간을 잡을까요? 내 사랑 그녀를 돌릴까요? 헤어진 시간을 |
|||||
|
2:10 | ||||
from 모리슨 호텔 1집 - 긴 사랑과 이별의 고백 (2007)
지친 마음 한 곳에
내 슬픈 그대가 있어 어느 길을 걸어도 내 곁엔 그대가 있네 내 슬픈 마음 안다면 내 아픈 마음 안다면 설레는 가슴을 안고 그대를 맞을 수 있어 |
|||||
|
3:34 | ||||
from 모리슨 호텔 1집 - 긴 사랑과 이별의 고백 (2007)
마주잡은 손 사이로 땀방울
그대와 나의 저녁 산책길엔 늘 준비 없는 준비할 필요도 없는 웃음뿐 말하지 않아도 손을 잡고 걸을 뿐야 우리 들 사랑이란 말은 사람의 한마디일 뿐 확인 없는 다짐할 필요도 없는 내 맘을 들어 당신께 모두 줄께 내 맘을 들어줘 마주한 두 손끝 풀어지지 않도록 손을 잡고 걸을 뿐야 우리 들 사랑이란 말은 사람의 한마디일 뿐 확인 없는 다짐할 필요도 없는 내 맘을 들어 당신께 모두 줄께 내 맘을 들어줘 마주한 두 손끝 풀어지지 않도록 않도록 않도록 않도록 |
|||||
|
4:41 | ||||
from 모리슨 호텔 1집 - 긴 사랑과 이별의 고백 (2007)
언제나 너의 곁에 내가 있단 걸
잠시도 잊지마 두려워서 울지도 마 외롭다 생각되고 혼자라 느끼며 모두가 너에게 차가운 눈빛 뿐일 때 그 때 내가 너의 곁에서 그 모든 얘길 들을게 널 안아줄게 네가 가는 길과 우리의 미래와 이렇게 함께 있는 우리의 지금을 해 지는 하늘과 네 몸에 물든 노을의 빛 네가 바라보는 별들이 너의 눈에 그것과 늘 같은 빛깔이었으면 때로는 슬픈 일이 널 아프게 하고 어려운 일들이 두렵게 닥칠 지 몰라 그 누구보다 너를 믿지 못하며 아무런 자신도 없어진 널 볼 지 몰라 그때 내가 너의 곁에서 그 모든 꿈을 들을게 널 알아줄게 네가 하는 일과 우리의 미래와 이렇게 함께 있는 우리의 지금을 지나온 날들과 다가올 날의 우리의 길 퍼져가는 너의 향기로 언제나 오늘처럼 늘 같은 맘으로 내 곁에 남아 해 지는 하늘과 네 몸에 물든 노을의 빛 네가 바라보는 별들이 너의 눈에 그것과 늘 같은 빛깔이었으면 |
|||||
|
4:53 | ||||
from 모리슨 호텔 1집 - 긴 사랑과 이별의 고백 (2007)
자 눈을 감아
우리의 밤을 맞이 해봐요 수줍은 행복 한 가득 또 깨어 있는 이 세상 모든 것들에 작은 사랑과 감사의 인사를 보내고 그대가 웃어 왜 난 눈물이 멈추지 않죠 아름답죠 아름답죠 그대는 예뻐요 나는 세상을 잘은 모르고 행복에 어색한 사람 하지만 그대를 안기엔 충분해 작은 이 방이 우릴 한 없이 가둬 논대도 풀벌레 소리 가득 차 창문을 열고 달님의 허락을 얻어 이 밤의 끝까지 길을 잃지 않게 꿈 속에서 만나요 꽃가루 뿌려주는 좋은 친구와 함께 두 손 맞잡고 노래 해 노래 해 뛰어 보기도 하며 그대의 몸짓이 별이 되어 반짝 나비가 되어 나의 두 눈에 그대 두 뺨에 한 없는 행복만 흐르네 날개를 달고 하늘로 이 세상 위를 날아 올라서 저 별이 지지 않는 곳 그 곳으로 지친 마음은 웃음으로 버려요 내 손에 닿은 건 세상 무엇보다 아름다운 그대의 얼굴 |
|||||
|
3:49 | ||||
from 모리슨 호텔 1집 - 긴 사랑과 이별의 고백 (2007)
말해주지 않아도 난 이미 알고 있어
애써 묻지 않아도 감출 수가 없어 낯설게 지내온 많은 날들과 너의 슬픔을 알아 영원하리라 믿었었기에 이별은 더 힘들어 그 모든 것 변해버린 후에 남은 건 긴 한숨뿐 많은 약속 어쩌나 그 많던 밤을 어이해 그 긴 시간들이 내게 자꾸 뭐라해 들리지 않았던 많은 말들과 너의 슬픔을 알아 영원하리라 믿었었기에 이별은 더 힘들어 그 모든 것 변해버린 후에 남은 건 긴 한숨뿐 영원하리라 믿었었기에 이별은 더 힘들어 그 모든 것 변해버린 후에 남은 건 긴 한숨뿐 영원하리라 믿었었기에 이별은 더 힘들어 그 모든 것 변해버린 후에 남은 건 긴 한숨뿐 영원하리라 믿었었기에 이별은 더 힘들어 그 모든 것 변해버린 후에 남은 건 긴 한숨뿐 영원하리라 믿었었기에 이별은 더 힘들어 그 모든 것 변해버린 후에 남은 건 긴 한숨뿐 영원하리라 믿었었기에 이별은 더 힘들어 그 모든 것 변해버린 후에 남은 건 긴 한숨뿐 영원하리라 믿었었기에 이별은 더 힘들어 그 모든 것 변해버린 후에 남은 건 긴 한숨뿐 |
|||||
|
4:05 | ||||
from 모리슨 호텔 1집 - 긴 사랑과 이별의 고백 (2007)
어디로 가고 있는 지 난 모르겠어
난 지금 어디에 지나 온 모든 것들이 내 것이 아닌 것 같아 꼬인 실타래처럼 난 잔뜩 엉켜 어디까지가 내가 가야 할 길인 지 나도 모를 때 누구도 말하지 않은 내 불안한 미래를 감싸준 너 맘으로만 바래왔던 모든 일들이 이렇게 하나씩 이뤄지기 시작할 때 말 없이 날 지켜보는 그대를 알아 고마워 항상 내 곁에서 함께 있음을 어두운 밤에도 난 불을 밝혀 무얼 찾으려 했는 지 외로운 날이었지만 견딜만 했던 것 같아 이제는 밝게 웃으며 너를 보내 어디까지가 내가 가야 할 길인 지 나도 모를 때 누구도 말하지 않은 내 불안한 미래를 감싸준 너 맘으로만 바래왔던 모든 일들이 이렇게 하나씩 이뤄지기 시작할 때 말 없이 날 지켜보는 그대를 알아 고마워 항상 내 곁에서 함께 있음을 때론 힘겨운 내 마음 달래주는 너 이제는 멀지 않음을 영원히 내 곁에서 함께 있음을 맘으로만 바래왔던 모든 일들이 이렇게 하나씩 이뤄지기 시작할 때 말 없이 날 지켜보는 그대를 알아 고마워 항상 내 곁에서 함께 있음을 맘으로만 바래왔던 모든 일들이 이렇게 하나씩 이뤄지기 시작할 때 말 없이 날 지켜보는 그대를 알아 고마워 항상 내 곁에서 함께 있음을 |
|||||
|
4:40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22회 MBC 강변가요제 (2001)
Rap) 가다가 멈추지 마라 눈을 뜨지 마라
그건 너를 바라보는 세상들의 망각, 착각. 하늘을 바라지 않는 무슨 말을 하나 내 몸 하나 가눌 길 없는 내 인생을 봐봐. 앞으로 나가야 해 이젠 잊어야 해 흐르는 시간 속에 들리는 이곳엔 승리를 향해 정지하는 나의 바램. 다시 시작해 이젠 이겨내야해. 상처투성이인 날 안아 준 그대. 난 필요했었지. 그에게서 배운 술 담배 방황 또 날 버린 그 남자들. 지울 수 없어 더러운 곳에 점점 빠져들었어. 꿈도 희망도 없는 그곳이 내겐 편했어. * 지친 하루 포근히 안겨 내게 웃어준 그대. 세상 모두가 날 버려도 난 행복해. 어두운 이곳에서 내가 살아있는 건 적어도 아직 날 버리지 않았기에. Rap) repeat 내 몸은 조금씩 병 들어갔지만 난 의미 없었어. 점점 더 빠진 술 담배 방황 또 날 버린 그 남자들. 세상 모든 걸 포기한데도 두렵지 않았어. 날 버린 그를 난 용서할 수 없어 살았어. 오랫동안 방황한 내가 찾아낸 그를 보면 평범한 모든 사람들처럼 행복해. 차가운 거리로 나 뒤돌아서지만 흐르는 눈물 속에 난 웃음 짓네. 나는 사랑이라고 그건 집착이었나 남은 상처 이제 잊고 또 다른 삶을 향해 * 지친 하루 포근히 안겨 내게 웃어준 그대. 세상 모두가 날 버려도 난 행복해. 어두운 이곳에서 내가 살아있는 건 적어도 아직 날 버리지 않았기에. 오랫동안 방황한 내가 찾아낸 그는 평범한 모든 사람들처럼 행복해 (가다가 멈추지 마라 눈을 뜨지 마라 그건 너를 바라보는 세상들의 망각, 착각 하늘을 바라지 않는 말을 하나) 어두운 이곳에서 내가 살아있는 건 적어도 아직 날 버리지 않았기에. (가다가 멈추지 마라 눈을 뜨지 마라 그건 너를 바라보는 세상들의 망각, 착각 하늘을 바라지 않는 말을 하나) |